전체

서 문 윗트니스 리 형제님은 1965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성경 전체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에 계시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비결을 밝히는 말씀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 책은 당시에 해방되었던 말씀을 네 메시지로 편집하여 출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책이 주님을 참되게 추구하는 믿는 이들에게 영적 생명의 지침서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이 책의 내용은 전하신

이 책은 1981년 5월에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특별 집회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전한 메시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강물과 같고 우리의 기도는 파이프와 같다. 만일 우리의 기도가 충분하다면 기도의 응답이 충분히 클 것이다. 만일 우리의 기도가 제한 받는다면 기도의 응답도 제한 받게 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본 도서는 책소개가 없습니다.

미국 육군 사관학교에 율리시즈 (Ulysses)라는 학생이 있었다. 그는 키가 155cm, 몸무게가 54.4kg, 서구인에 비하여 너무도 왜소한 몸체로 난쟁이 같아 항상 놀림을 당하고 지냈다. 뿐만 아니라, 남자 키가 155cm라면 장가조차 가기 힘들어 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그의 이름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의 이름이기 때문에 더욱 놀림을 당하였다. 거기에다 그의 아버지는 술주정꾼이고, 그의 어머니는 자녀들에게는 무관심한 사람이었다. 그러

교회생활을 실행하는 것과 관련해서 우리가 동료 믿는 이들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의 실지적인 표현인 지방 교회들로 모임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에 대한 증거를 짊어지도록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고 믿습니다. 각 지방에서 이러한 교회들로 서 있는 우리의 입장은 배타적이지 않고 포괄적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모든 동료 믿는 이들을 그리스도의 몸의 우리의 동료 지체들로 인정합니다. 따라

이 부분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68년 8월과 9월에 대만에 있는 동역자들 및 장로들과 나누었던 교통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믿는 이들 가운데 교회를 건축한다는 말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교회 건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성경에 따라 명확한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성경의 처음에는 에덴 동산이 있고, 성경의 마지막에는 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동산은 창조된 것이지만 성은 건축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다 마치신 후에 그분이 계속하여 하신 일은 창조하시는 일이 아니라 건축하시는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건

이 작은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의 다른 네 도서들로부터 발췌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진리 메시지]. 46-56 쪽에서, 제2장은 [신약 경륜을 실행하기 위해 하나님이 정하신 길](영문판] 167~173 쪽에서, 제3장은 [장로훈련 9: 장로직분과 하나님이 정하신 길(1)] 57~78 쪽에서, 제4장은 [신약의 인도직분과 사도들의 가르침] 21~40 쪽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 책에서 이 형제님은 다음과 같은 중대한 말씀을 하신다.

서문 이 책은 1988년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 시애틀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전하신 메시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의 부담은 신약의 계시에 있는 분명한 그림에 따르면 모든 믿는 이들의 구성체인 교회는 조직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곧 한 유기체라는 점을 여러분에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번 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신성한 삼일성, 곧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분배의 결과라는 것을 보고자 합니다.

서문 이 책은 1988년 4월과 5월에 대만 대북에서 윗트니스 리 형제님이 훈련생들에게 중국어로 전한 메시지들을 번역한 것이다. 바울이 이 땅에서 산 생활은 자신을 죽음에 넘기우는 그러한 생활이었다. 그는 편안하고 안락하며 자신을 나타내거나 정당화하는 길을 택하지 않았다. 오히려 주님을 위해서 그는 많은 고통과 어려움과 조롱과 핍박을 체험했다. 그는 예수의 생명이 그를 통해 표현될 수 있도록 예수의 죽음이 그에게 죽이는 역사를 하게 했다. 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