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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일이 이루어지는 때에라야 세상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이 이를 예견(豫見)하여 장래사를 말한다는 것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래사에 관한 가장 올바른 성경 해석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이는 가상(假像)이나 모형이 아닌 실물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즉 성경의 예언들이 성취되어 시대적인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여러분！ 지금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눈앞에는 두 종류의 책이 펼쳐지고,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임하셨습니다. 책들이 펼쳐질 때마다 참과 거짓, 옳고 그름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펴 있는 책들"은 각자의 행위가 기록된 책입니다. 이 책들은 '주님의 재림과 말세의 비밀'을 풀이하여 한 시대를 이끌어 가던 각종 성경 해석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주신 성경도 하나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은 한마디로 하면 전쟁이다. 날마다의 삶이 전쟁인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인생의 전쟁뿐 아니라 영적인 전쟁도 치러야 한다. 성경 특히 구약은 전쟁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런데 그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전쟁마다 조금씩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구약에 나오는 6개의 전쟁을 세밀하게 살펴보자. 1. 출애굽기 17장의 아말렉과의 전쟁은 기도로 이긴 전쟁이다. 2. 여호수아 6장의 여리고와의 전쟁은 순종으로 이긴 전쟁이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하는데 오늘날은 세상이 『교회가 타락했다.』고 걱정합니다. 교회에 실망했다면서 다닐만한 교회가 없다고 한탄합니다. 그러니까 좋은 교회가 요구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건물만이 아니라 성도 역시 교회이기도 합니다. 뿐아니라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기도 합니다. 교회 안에는 목사와 성도가 있는데, 목사는 성도에게 성도는 목사에게 성도는 또 다른 성도에게 서로 영향을 줍니다. 교회를 예수님의 몸으로 볼 때 각 지

청년들의 말씀묵상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다. 말씀묵상을 하기 어려워 하는 이들에게 짧고 쉽게 매일 문자로 말씀묵상을 나눴다. 그렇게 시작된 말씀묵상이 10년이 넘었다. 하루의 시작을 말씀묵상으로 하길 원하는 마음이다. 생명의 말씀이 우리에게 들어와 생명이 되는 삶을 살기 원한다. 말씀을 가까이 할 때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할 수 있다. 하나님을 더 알 수 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고, 하나님을 잘 전할 수 있다. 말씀을 통

세계복음주의 연맹(WEA)에 대하여 비판의 소리가 한국교회 안에 널리 퍼져있다. 특히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고 복음을 희석시킨다는 비판이다. 이 책은 그러한 비판이 과연 적절한 비판인지 살펴보고 세계 선교를 위해 세계복음주의 연맹(WEA)은 아주 유익한 국제적인 교회 연한기구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자녀가 초등학생 때 자녀를 말씀으로 키워야 하는 부담이 두 달 정도 내게 있었다. 앉으나 서나 자녀에게 말씀을 먹여야 하는 부담이 떠나지 않았다. 이러한 부담으로 성경에서 자녀들이 외울만한 구절들을 뽑아서 정리했다. 정리한 파일을 가지고 자녀와 말씀을 외웠다. 이것은 그리 오래 동안 지속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성경 말씀으로 자녀들과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한복음, 사도행전, 창세기 말씀으로 하였다. 창세기 말씀은 자녀들이 읽기에도 재

이 책은 신앙교육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절박한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 아이가 커갈수록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너와 나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잘 크는 것 같은데 뭔가 어색하고 마음이 힘들다. 아빠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를 되새기며 아빠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세워야 한다. 아빠의 도움 없이 살 수 있는 아이는 하나도 없다. 아빠표 신앙교육은 아빠를 살리는 책이다. 잘 믿는다는 것은 사이가 좋은 것을 뜻한다. 하나

이 책은 유명한 목회자나 신학자의 글이 아니지만, 지금 이곳에서 평범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보통의 그리스도인의 삶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상황이 계속되면서 작은 공간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한 분 한 분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성도가 성도에게 전하는 이야기라고 할까요? 이 책의 저자는 12년째 제주도에서 무인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야채장사를 하다가 신앙도 장사도 소홀하게 되면서 결국 모든 것을 접고 제

자녀가 초등학생 때 자녀를 말씀으로 키워야 하는 부담이 두 달 정도 내게 있었다. 앉으나 서나 자녀에게 말씀을 먹여야 하는 부담이 떠나지 않았다. 이러한 부담으로 성경에서 자녀들이 외울만한 구절들을 뽑아서 정리했다. 정리한 파일을 가지고 자녀와 말씀을 외웠다. 이것은 그리 오래 동안 지속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성경 말씀으로 자녀들과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한복음, 사도행전, 창세기 말씀으로 하였다. 창세기 말씀은 자녀들이 읽기에도 재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지를 창초하실 때에 말씀으로 인간에게 복 주신 신 구약의 말씀을 구약 창세기에서부터 신약성경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１독을 읽으면서 복의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귀한 복된 말씀（４１８）개의 복된 말씀을 가족이나， 자녀나， 부모님이나， 남편이나， 아내나， 친구나， 이웃에게나， 사업을 하시는 분이나， 장사를 하는 분이나， 전도 대상자들이나， 등등．．．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자 하는 분은 이 좋은（신， 구약 ４１８）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