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준
전주기전대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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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아르바이트 이야기 전주기전대학에서 아르바이트 체험기를 공모하여 수상작과 입선작을 모아 전자책을 출간하였다. 학업과 일을 병행한 학생들의 아름다운 수고와 노력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학생들은 사회에서 부딪힐 힘들고 어려운 일을 미리 경험한 셈이다.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배운 인내와 지혜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인생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소장 무료
젊은이들의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아르바이트 체험 이야기 1·2·3 편 전주기전대학에서 아르바이트 체험기를 공모하여 수상작과 입선작을 모아 전자책을 출간하였다. 이번 책은 1·2·3 편을 취합하여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학업과 일을 병행한 학생들의 아름다운 수고와 노력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학생들은 사회에서 부딪힐 힘들고 어려운 일을 미리 경험한 셈이다.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학생들이 배운 인내와 지혜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인생의 큰 자산이
권미선
허밍버드
4.3(20)
“나를 알아야 혼자 있는 시간도 괜찮습니다.” 깊어지는 밤, 마음을 울리는 에세이가 필요한 시간 《아주, 조금 울었다》 권미선의 담담한 시선, 단단한 위로 누구에게나 혼자서 해결하고 결정해야 하는 많은 순간들, 가까운 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 묵묵히 잘 흘려보내야 하는 무수한 감정들이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라는 단어로 묶여 있지만 결국엔 수많은 ‘혼자’들이기 때문이다.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은 저자의 오랜 절절한 경험과
제이쓴
나무수
4.0(1)
“원하는 대로 집을 바꿨을 뿐인데 즐거운 일들이 시작됐다!” 인테리어계의 아이돌에서 ‘츤츤다정’ 국민남편이 되기까지 유쾌함과 솔직함으로 무장한 제이쓴의 공간 이야기 자신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큰돈 들이지 않고도 고퀄리티의 인테리어를 완성시켜 자취하는 싱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인테리어계의 아이돌’ 제이쓴이 국민남편으로 돌아왔다! 2019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커플 부문 수상에 빛나는 ‘홍쓴부부’(홍현의〮제이쓴 부부)의 유쾌한 에너지의 비
조용인 외 1명
바른북스
이 책은 아버지를 따라 시작한 장애인봉사가 어느덧 7-8년에 접어든 한 고등학생이 쓴 글이다. 소년은 열네 명의 봉사자들을 직접 인터뷰했다. 그들의 장애인에 대한 철학을 글로 쓰면서 삶 자체가 봉사인 사람들이 말하는 봉사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사회의 장애인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국가 정책의 문제점까지 알아 가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한 사람을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등 뒤에서 총부리를 겨누
곽명숙
아라크네
해외여행
돈 쓰는 일을 가장 싫어하는 전업주부가 세계 여행을? 버킷리스트를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안에 ‘세계 여행’이라는 항목을 적어 넣는다. 많은 이들이 다양하면서도 익숙한 이유로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한다. 어떤 사람들은 여행을 위해 회사에 사직서를 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집을 팔거나 전세 자금을 빼기도 한다. 하지만 여행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과감하게 사직서를 내거나 집을 팔고 떠날 수는 없다. 그런 용기는 누구나 쉽게 낼 수 있는 게
이정섭
3.7(29)
“왠지, 나 인간 사회에 안 맞는 거 같아” 남들보다 소심한 유전자를 타고 난 어느 개복치의 본격 서바이벌 에세이 살짝만 ‘툭’ 건드려도 와르르 무너지고, 작은 일에도 큰마음을 먹어야 하는 사람, 유난히 쉽게 상처받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 유리멘탈과 쿠크다스 가슴을 지닌 소심한 이들을 위한 공감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내가 멸종 위기인 줄도 모르고》는 소심하고 예민하게 태어난 탓에 세상살이가 벅찬 어느 개복치의 짠내나는 ‘사회 적응기’
전지영
4.1(254)
“늘 조금씩 무리했다. 내가 망가지는 줄도 모른 채.” 바닷가마을 요가선생님이 전하는 나를 상하게 하는 것들로부터 거리 두는 법 계속되는 야근과 밤샘 작업, 매일 대충 때우는 끼니, 쉴 틈 없는 주말….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그 결과 얻게 된 건 비틀어진 골반 때문에 늘 한쪽만 닳아 있는 구두, 어둡고 탁한 얼굴빛, 윤기가 사라진 머릿결과 피부,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까지.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는 몸도 마
강상준
에이플랫
예술/문화
5.0(2)
** <빨간 맛 B컬처 2>의 체험판 도서입니다. 아무나 모르는 대중문화의 ‘빨간 맛’을 찾아서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 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빨간 맛 B컬처 2>는 방송과 강연, 출판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강상준의 글을 엮어낸 책이다. 전작인 <빨간 맛 B컬처>와 궤를 같이하면서도 이번에는 보다 깊고 도발적인 단계로까지 나아갔다. 저자는 ‘남장여성’이나 효(孝)에 대한 고
티나 페이
책덕
<SNL(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첫 여성 수석 작가, 시트콤 <30 락>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주연 배우, ‘나대는 여자’ 중의 ‘나대는 여자’! 티나 페이가 쓴 유일한 책 <보시팬츠>는 코미디언으로서, 여성으로서, 상사로서, 그리고 자신이 특별하다고 착각하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티나 페이가 느끼고 생각한 글을 모은 에세이다. 티나 페이는 자신의 대단함을 과시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유머의 소재로 쓰일 뿐이다. 어릴 때 괴한에게 공격 받아 생
김리연
4.4(44)
“간호사, 조금 더 당당해져도 괜찮아!”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이후 4년 만의 신작!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간호사들에게 건네는 생생한 조언 제로 스펙, 제주 전문대 출신 간호학생에서 뉴욕 대학병원의 항암 전문가가 된 청년들의 멘토, 김리연이 4년 만에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로 돌아왔다. 전작 《간호사라서 다행이야》가 간호사로서의 성장기를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의료계에 몸담고 있는 현직 간호사로서 좀 더 목소리를 높인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