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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는 자신의 능력을 판다 취업준비생과 신입사원을 위한 세일즈의 원칙!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려면 판매과정을 마스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판매과정을 배우고 자신의 능력을 판매하는 세일즈 기술을 개발하지 않는다면 기회가 왔을 때 이를 알지 못하고 알았다 하더라도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아무리 자신의 직업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갖췄다하더라도 가장 좋은 조건에 자신의 능력을 판매하지 못한다면 성공은 보장받을 수 없다. 직장을 선택하

『공자, 논어를 말하다』는 오랫동안 공자와 『논어』를 연구하고 강의한 학자에 의한 풍부하고 전문적인 질문과, 수십 년 명상을 수련한 명상전문가가 공자님과 직접 심도 있게 대화한 천서수신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 공자의 생애>에서는 정확한 출생년도와 출생 배경, 주유천하, 진채지액 등 공자의 삶에서 중요한 사건들과 안회, 자공, 자로 등 제자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2부 논어 해석>에서는 논어 각 편의 해

행복이란 물질적인 소유에 달린 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알고, 하고, 이루는 데 달렸다는 문화영 님의 행복학 강의. 자신의 일을 찾는 법, 성공과 실패의 기준, 성공적인 대인관계의 비결, 리더십과 멤버십, 돈의 철학, 웰빙의 참의미 등 일과 행복에 관한 지혜 넘치는 가르침들을 담고 있다. 문화영 님이 명상학교에서 제자들과 나눈 대화를 기록하여 만든 이 책은 『명상학교 교과서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 『명상학교 교과서 시리즈』는 명상학

내 기회는 어디 있나? 절묘하게 찾아온 기회를 어떻게 잡나? 스승과 제자가 명상을 하는 자리에서 5년 간 나누었던 진지한 대화를 행복, 지혜, 순리, 사랑, 갈등, 진리... 등 인생의 주제에 녹여 『생애 최고로 행복한 기회를 잡다』라는 책으로 출간했다. 생애 최고로 행복한 기회를 잡다』에서는 자신의 소중한 기회를 가꾸어 갈 수 있도록 길을 아래와 같이 안내한다. - 옥석을 구분하는 지혜의 눈이 열린다면 반은 갈 수 있다. - 0.1%의 가능성

인간은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 어떻게 태어났으며, 왜 생로병사를 겪을까? 이러한 의문은 살아있는 동안 누구나 풀어야할 숙제이다. 그러나 삶의 목적에 대한 답은 머리로 쉽게 나오지 않으며 그 답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곳도 드물다. 인생의 의미를 머리로 생각해서 알아낼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종교인이라면 무조건적인 믿음이 해결책이 될 것이나, 비종교인의 입장에서는 어떤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명상 수

해당도서는 봉사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 내용이 들어있다. 특히, 대학진학의 방향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봉사활동의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 그냥 착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의 시간을 채우는 것이 봉사가 아니다. 봉사활동은 대학진학의 필수과목이다. 이 책에는 자신의 진로와 지망 학과에 맞는 봉사활동을 어떻게 설계해서 봉사시간을 채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국제문화교류봉사단에서 추진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이 들어있다.

책을 낸다는 것이 정말 신경이 쓰인다.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냈지만, 이번 출판도 신경이 쓰였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이때,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힘입어 전자출판도 시대적 대세가 되고 있다. 대학교재 <영상이미지와 문화>를 내고 <노무현 부치지 못한 편지>(공저)와 <기자가 말하는 기자>(공저) 등을 일반 도서로 펴냈다. 하지만 <김철관의 세상읽기 깨소금>, <김철관이 읽은 베스트셀러>은 전자책으로 출판했고 이번이

시작하며 ‘네이버 프로필 관리법’은 내가 즐겨 사용하는 나의 이름 관리법이다. 유명인들은 매니져가 있어서 엔터테인먼트에서 대신 관리해주고, 정치인들은 비서관이 알아서 관리해주지만, 일반인들은 자기 이름을 자기가 관리해야한다. 이 책은 자기 이름을 네이버에서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비결이 들어있다. ‘장창훈’이라고 우선 네이버에 입력해보자. 나는 국회의원들보다 덜 유명한데 네이버에서 나는 더 유명한 것처럼 되어있다. ‘장창훈’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는

2014년에 박정희 대통령을 주제로 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현 대통령이 아닌 박정희 전 대통령을 바르게 보고 과거를 정리하는 것부터가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내용은 2012년 10~11월 팟캐스트 방송 <그것은 알기싫다>에 내보낸 내용을 보완·재정리한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기획했습니다. 1권은 「박정희 소백과사전」 프로젝트에서 다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박정희의 친일 경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좋은 눈을 가지지 않으면 사물을 똑똑히 보지 못하며, 원대한 식견이 없으면 대업을 성취하지 못합니다. 자기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자기의 기준점과 목표를 알아야만 비로소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기를 똑똑히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근본적으로 성과라는 것은 말할 것이 없습니다. 눈앞의 일부 사소한 성취를 가지고 스스로 큰 소리 치며 득의양양해 하는 사람은 반드시 방향과 목표를 잃어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잘못하여 기회를 놓치고, 지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일중에서 결코 간단한 문제란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머리가 간단한 사람은 꼭 있습니다. 지혜는 방법과 전략이 나오는 근원이고, 방법과 전략은 지혜를 부려 쓰는 수단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평범한 방법으로 큰 성공이나 업적을 이룬 경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직 비범하고 지혜로운 방법과 전략이 있을 때 하나도 예외 없이 모두 성공의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