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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99% 진짜 나를 깨우는 『하루 10분 두뇌 사용법』. 발명, 과학, 논리, 추리, 광고, 유머, 미술, 만화 등에 이르는 폭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관점의 생각을 실험한다. 생각체조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준비 작업 및 관문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인생의 기초를 만드는 20대, 어떻게 살 것인가?’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일본에서 아마존 저자누적 130만 부 판매를 기록하며, 인재육성 전문 컨설턴트로 유명한 저자가 20대에 습득해야 할 삶과 일에 대한 태도에 대해 출간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현 20대는 윗 세대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였고, 지금보다 더 격변할 미래를 앞두고 자신의 20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고민과 후회에 갇힌 나를 해방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선천적 특질과 성장 환경의 영향이 없지는 않지만, 그것으로 나의 인생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원인론에 빠져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시선을 돌려 목적론으로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 아들러가 제시하는 목적론을 이해하면 지금 나를 가두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목적론은 인생에 대한 접근법을 근본적으로 바꾸

이 책에는 신체와 관련된 내용, 기관과 관련된 내용, 세포와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신체를 구성하는 기관, 기관을 구성하는 세포, 세포에 내장된 선천마음, 선천마음을 움직이는 기, 의도와 마음을 만들어내는 변화, 의도와 마음이 강해지고 약해지고 소멸하는 변화, 의도와 마음이 의식과 행동을 만들어내는 변화, 감정의 변화, 감정과 심리변화의 관계를 설명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목소리는 그 사람의 첫인상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을 상대한다. 때로는 처음 만나야 하는 경우도 있고 자주 봐야 하는 상황도 있다. 이때마다 그 사람의 말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기도 하고 신뢰를 무너뜨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기 위한 말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는 좋은 목소리이다. 좋은 목소리는 상황에 맞게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목소리다. 즉, 때로는 공식 석상의 경우 울림이 있는 신뢰가 있는 목소리가 편안한 자리의

20대와 30대를 지나온 사람들은 안다. 얼마나 불안하고 막막할 수 있는지.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을까? 내가 하는 일에 미래가 있는 걸까? 과연 내 짝을 만날 수 있을까? 30살이 넘으면, 나는 어떤 여자로서 성장할 것인가? 젊었던 것만으로 예쁘다는 소리를 듣던 나의 정체성은 이제 20대가 아닌 30대로 넘어가는 것 자체로 불안하다. 올해 30살이 된 책 속의 주인공 떠리도 다를 바 없다. 그런 떠리에게 필요한 것은 본인이 원하는 인생이

세상의 모든 주제를 건너 지혜의 균형을 잡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완벽한 독서 도구 “이제, 지식의 스케일이 달라진다!” 십진분류는 도서관의 방대한 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하기 위한 분류 방법으로, 세상의 모든 지혜를 가장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분류 체계이기도 하다. 000 총류, 100 철학, 200 종교, 300 사회과학, 400 자연과학, 500 기술과학, 600 예술, 700 언어, 800 문학, 900 역사로 나눈 이 10가지

‘일 미루기 선수’를 ‘성공적인 실행가’로 만든 시간경영 바이블 《내 시간 우선 생활습관》에서는 게으름이나 무질서, 기타 인격장애가 일을 미루는 이유라고 보지 않으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게으름뱅이라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압박이 필요하다’라는 가정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 책은 일을 미루는 행위에 대한 새로운 정의로 시작한다. 저자는 일을 미루는 원인을 심리적으로 극복하고 미루는 습관을 현실적으로 해결할 종합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이 전략을 활용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은 어떤 스트레스가 생기든 신속하고 완전하게 해결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에서 [3형인간]이라고 이름하였다. [3형인간]은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일이 없으므로 신체도 건강하고 마음도 행복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3형인간]이 되어야 한다. [3형인간]이 되면 공황장애도 있을 수 없고, 불면증과 여러 신경성 증상으로 고생할 이유도 없다. 또 배우자나 동료, 혹은 지도자도 [3형인간]을 선택할 수 있다면 지금 우리사회의 많은 문제들

우리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찾는 특별한 선택! 뛰어난 지능이 뛰어난 재능일까? 그럼 뛰어난 지능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뛰어난 재능을 갖게 되는 것일까? 지능이 바로 재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지능을 발견했다고 해서 곧바로 재능이나 성공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목적지를 정해놓고 가야 정확히 도달하듯이 우리의 재능도 목적지와 방향을 알고 열심히 달려야 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물 위에서 열심히 달리지만 제자리에서 맴돌 뿐인 소금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