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
휴머니스트
역사
4.7(967)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체험판입니다.) -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소장 무료
유홍준
창비
인문
4.6(50)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부터 2011년 제6권 ‘인생도처유상수’까지 인문서 최초 300만부 판매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유홍준 교수(명지대 미술사학과)가 제7권 신간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을 출간했다. 전작들과 달리 이번 신간은 한권을 오롯이 제주에 할애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유산, 역사와 사람 이야기로 풍성하게 채웠으며 그 깊이와 집중도 또한 답사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할 정도이다.
-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
김현숙 외 2명
계림북스
어린이
4.4(146)
역사사랑(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 추천사 “세계 역사는 그 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또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이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쓰였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
사계절 편집부
사계절 출판사
정치/사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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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답사기 제3권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는 크게 네개의 문화권으로 나누어 우리 문화유산을 서술한다. 서산마애불의 발견과 30여년 동안 서산마애불을 관리해온 성원 할아버지의 애절한 사연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책은 새롭게 돌아온 답사기 제6권 ‘인생도처유상수’와 가장 밀접하게 맥락이 닿아 있다. 전국을 답사하며 맺은 인연들에 대한 소개나 아름다운 섬진강 길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 안동 검제 학봉 종가에서 듣는 불천위제사 이야기, 도산서원과 퇴
이현희
청아출판사
3.7(41)
《이야기 한국사》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현희 교수의 필생의 역작!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는 우리 조상들이 열심히 살아온 발자취로서 그것은 오늘날 우리 생활로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힘차게 전개되어 갈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터득하는 것은 그것을 토대로 내일의 나아갈 바를 설계하고자 함이다. 수많은 외침을 극복하면서 우리 민족이 이처럼 오랜 역사와 문화를 발전시켜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김희영
4.1(35)
“재미있는 중국 역사 이야기” 이야기 역사 시리즈 <이야기 중국사>. 고대부터 현대까지 중국의 역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이야기 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동양의 고전 가운데 「사기」, 「자치통감」, 「십팔사략」 등을 기본으로 기타 역대의 역사 서적을 참고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내용을 채록하고 재구성하였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중국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특성과 의의 등을 살펴보고 있다. 재미있는 사화와 에피소
김동우 외 1명
수오서재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67화 광복절 특집 감동의 출연자 ★★★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 다큐멘터리 온빛사진상 수상 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발굴하고 기록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인도에 간 한국광복군, 멕시코의 애니깽 농부들, 체 게바라의 동지, 한인 최초 백만장자, 우리 공군이 시작된 땅… 이제껏 우리가 들어보지 못한 바다 건너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자로 활동하다 여행자의 삶을 살던 김동우 작
안중근
안중근의사숭모회
1909년 12월 13일을 시작으로 1910년 3월 15일까지 쓰여진 안중근 의사의 옥중 자서전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뤼순감옥에서 『안응칠역사』와 『동양평화론』의 저술에만 심혈을 쏟으며, 『안응칠역사』는 1879년부터 1910년까지 만 30년 7개월간 자신의 생애와 활동을 기술하였습니다. 일제의 요구에 따라 저술한 것이기에 자신이 알거나 경험한 모든 사실들을 자세히 기술하지는 못했지만 『안응칠역사』에는 안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인간으로서의 담
아이리스 장
미다스북스
4.8(61)
은폐된 비극의 역사, 중국 난징대학살을 만나다! 『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난징대학살, 그 야만적 진실의 기록』은 중국계 미국인 2세 아이리스 장이 역사에 묻혀버린 난징대학살의 은폐된 기록을 표면 위로 끄집어내 사건을 조사하고 진실을 밝힌 책이다. 20세기 일본을 비롯해 제국주의자들과 침략주의자들의 야만적 만행을 확인하고 21세기 현대사 속에서 우리가 선자리의 실체를 적시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중일전쟁이 벌어지던 1937년 12월 13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