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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경. 본이름은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이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도리천에서 어머니 마야부인을 위하여 지장보살이 지옥에서 온갖 고통을 받고 있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세운 큰 서원과 지장보살에게 예배하는 공덕을 설법한 것을 모은 우리나라 지장신앙의 기본경전이다.

이 색인은 “빠알리어”는 물론, “한국어”나 “영어” 그리고 “빠알리어 한글 표기”로도 찾아 볼 수 있는 간단한 빠알리어 사전입니다. 또한 참고 자료로 빠알리어와 위빳사나 관련 책을 수록하였습니다.

행복을 갈구하는 현대인의 인생지침서 불교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이자 종결서 행복은 누구나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설사 행복하다고 주장하여도 일시적인 자기 최면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여기에 해답이 있다. 한탑스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행복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우리도 부처님과 함께 함으로써 그토록 갈구하는 행복의 문에

허공장보살경 아미타경 천수경은 불자님들의 기도, 신행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작하였습니다. 성불은쉽다 금강염불 전자책에는 경전을 포함하여 더 많은 내용이 수록되어있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꼭 성불하십시오.

성불은쉽다 금강염불 전자책은 성불은쉽다 금강염불 수행강좌 부교재로 편찬하였으며 불자님들이 꼭 수지해야할 경전과 공과 에너지의 이해. 기도법. 교리법문. 수행점검... 등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본 책은 비매품입니다. 성불은쉽다 금강염불 기도법문집 종이책은 신청은 (다음카페 : 금강염불수행자모임) 에서 신청하시면 무료로 받아 볼수 있습니다. (착불택배로 발송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꼭 성불하십시오

책소개 <대승기신론>은 우리 인간 생명의 위대함을 설한 논서(論書)로 대승불교의 개론서이다. 우리 인간의 마음이 얼마만큼 위대하고, 그 위대한 인간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가를 알게함으로써 그러한 인간의 마음을 깨우쳐 가면 그것이 바로 불타라는 사실을 믿게 하고 믿음을 일으키게 하는 대승불교통론(大乘佛敎通論)의 성격을 띠고 있다. <대승기신론>에서의 대승의 의미는 인간의 마음은 일심으로서 심진여와 심생멸의 두 가지 면이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함께

이 책은 아나빠나 사띠 수행의 착안점과 선정의 포인트, 사대명상, 까시나 명상, 무색계선정으로 넘어가는 법, 수행의 길에서 수행자를 보호하는 사보호명상, 물질과 정신의 식별, 12연기의 식별 그리고 위빳사나 수행의 핵심이 들어있다. 언어가 다른 이국에서 수행을 하다 보니 수행방법을 단편적으로 이해하게 된 자들이나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한 수행자, 불교수행의 전체상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특히 다른 저서들에서 찾아보기 힘

불안을 품지 않은 행복을 찾는 방법. 초전법륜을 배경으로 위빳사나 수행의 관점에서 팔정도를 심도 있게 해설한다. 미얀마에서 교학으로 명성을 드날린 우 쉐아웅님의 법문집.

한 권으로 읽는 초기불교, 생각과 생각의 힘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석가모니의 가르침 이 책의 원전은 The Workings of Kammas로 미얀마 파아옥 명상센터의 선원장인 우 아찐나 스님(파아옥 또야 사야도)께서 지으신 책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업과 윤회 그리고 최고의 행복인 닙바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업은 생각을 말하고, 윤회는 생각의 결과로 경험하게 되는 행복이나 불행한 상태를, 그리고 닙바나는 괴로움이 소멸된 상태인 『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법문으로 미얀마에서 가장 사랑받는 설법자(Dhamma kathika)이신 난다말라비왐사 큰스님의 법문집이다. 이 책에서는 미얀마, 네덜란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윤회와 업'에 대해 설하신 법문만을 모아 추렸다. 다양한 예화를 들어 간결하고도 깊이 있게 '죽음의 과정'을 설명한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날마다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하루해가 질 때마다 목표에 더 가까워져 있을 것입니다. 더 큰 세상을 보기 위해 아직 알지 못하는 한 가지가 더 있다고 자신을 일깨우십시오. 아직 모르는 한 가지를 더 발견해야 한다고 확실하게 결정하십시오. 깜깜한 밤에 등 뒤에서 큰 불빛이 따라오기에 무서워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그 불빛이 길을 환하게 비춰주었음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