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것이 자비의 첫걸음 사람들은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이유 없는 불안이 찾아오거나 괜스레 흔들리는 마음에 초조함이 느껴지는 건 모두 마찬가지다. 『다시, 나에게로』 는 그 출발점에서 시작되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왠지 불안한 이들에게는 다정한 동행을 제시하고,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재’를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지금, 여기’의 중요함을 일깨운다. 현재의 ‘나’를 믿지 못해 괜한 생각이 많아진다면, 불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