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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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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다산책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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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리의 시 세계를 온전히 담아낸 시집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박경리는 『토지』라는 거대한 산맥을 남긴 한국문학의 상징과도 같은 소설가이지만, 동시에 평생 시를 써온 시인이기도 했다. 생전에 펴낸 네 권의 시집에 실린 시편 129편을 모아 새롭게 개정·복원한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는, 유고시를 제외한 박경리의 시 전작을 한 권에 담은 결정판이다. 박경리는 『토지』을 집필하는 동안에도 시 쓰기를

      소장 12,000원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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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나식 한시집
        나식 외 1명도서출판 DRM연구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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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시대 전기의 학자이자 시인 장음정 나식의 시문집 [장음정집]에 시 총 88수가 전해지고 있다. 중국 성당시에 근접하는 시적 탁월성을 갖고 있다고 허균이 평가했으며, 압록강 동쪽의 유일무이한 조선의 시인이라는 최수성의 극찬이 있는 시인의 한시를 나종혁의 편역으로 읽어볼 수 있다.

        대여 8,000원(20%)10,000원

        소장 10,000원

        • Mazeppa
          김안문학과지성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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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실패하고, 나는 전진하기에, 이것은 나의 몫이므로.” 세상의 고통을 받아쓰는 시인의 숙명 익숙한 지옥에 울려 퍼지는 광기의 노래 김구용시문학상·현대시작품상·딩아돌하우수작품상 수상 시인 김안의 네번째 시집 2004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시력 20년을 맞이한 시인 김안의 네번째 시집 『Mazeppa』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597번으로 출간되었다. 문단의 유행이나 세간의 기조에 연연하지 않고 자기만의 속도로 정직하게 써

          소장 8,400원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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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그녀는 한 번도 울지 않았다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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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지 못한 울음의 기록 누군가는 울음을 터뜨리며 감정을 말하고, 누군가는 아무 말 없이 등을 돌린다. 그리고 누군가는, 끝내 울지 않은 채 사랑을 전부 삼킨다. 이 시집은 그 마지막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그녀는 한 번도 울지 않았다』는 말보다 오래 남는 감정에 대한 기록이다. 울음이 없었기에 더 뚜렷했던 표정, 말이 없었기에 더 절박했던 눈빛,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 대신 매일같이 접어낸 작은 손짓들. 이 모든 ‘말하지 않은 것들’은 결국

              소장 6,900원

              • 외로운 건 싫지만 혼자 있고 싶어
                윤대호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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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 건 싫지만, 혼자 있고 싶어"는 복잡하고 미묘한 마음의 결을 따라 걷는 이들을 위한 감정 에세이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도 좋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한 사람. 사람들 속에서 웃고 떠들다가도, 문득 마음 한쪽이 허전해지는 사람. 말 걸어주면 좋겠지만, 너무 많은 질문은 부담스러운 사람. MBTI로 치면 INFP, 또는 그와 비슷한 감성의 사람이라면 이 책은 당신의 이야기를 대신 써 내려간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모임 속

                소장 6,900원

                • 울 밖을 나서며
                  황세진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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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의 울타리를 넘어, 피어나는 용기의 이야기 삶의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고통받았던 한 영혼의 목소리가 시집 『울 밖을 나서며』를 통해 세상 밖으로 울려 퍼집니다.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라는 깊은 아픔 속에서도, 황세진 시인은 흙먼지 묻은 손으로 꿋꿋이 일어서며 자신만의 치유를 노래합니다. 이 시집은 사면초가 같은 절망 속에서도 ('쿠데타', '천라지망'), 그리움과 위로의 순간을 통해 ('새벽 3시 33분') 내면의 힘을 찾아가는 여정을 생생하

                  소장 6,000원

                  • 흰 양식장의 고양이들
                    박영훈반달뜨는꽃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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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바깥, 말 없는 존재들을 위한 시 — 존엄과 침묵의 언어로 건져 올린 생의 기록 『흰 양식장의 고양이들』은 박영훈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삶의 주변, 사회의 변두리, 시선이 잘 닿지 않는 자리에 놓인 풍경과 사람들에 대한 다정한 주목으로 가득하다. 시인은 소리 없는 존재들 곁에 잠시 머물며, 그들의 말 없는 생을 언어로 건져 올린다. 그러나 그의 말은 요란하거나 과장되지 않고, 단정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정제되어 있다. 시집 전

                    소장 9,000원

                    • 화답을 기다리는 시간
                      이희숙북랜드시
                      0(0)

                      이희숙 시조집 『화답을 기다리는 시간』이 라온현대시인선 첫 번째 작품집으로 발간되었다. 시인은 우리 삶에서 오는 비애를 극복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기에 긍정의 산을 오르고 또 오른다. 2005년 《시조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2010년 첫 번째 시조집 『눈물이 향기였네』를 발간한 후 15년 만에 75편의 작품을 모아 『화답을 기다리는 시간』을 내놓았다. 1부 <그대는 혼자가 아니라네>에서는 오르고 오르는 시인 이희숙을 만날 수 있다. 도서관

                      소장 7,000원

                      • 꽃처럼 향기처럼
                        김영배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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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오리라 한 봄날의 약속을 더디게 하는 늦추위 생떼에 마음마저 움츠러든다. 그 언제가 봄날이었나? 오는 봄은 어찌 더디 오는가? 언젠가 봄이 오겠지. 하지만 봄볕을 느끼려는 순간 저 멀리 떠나가 더운 기운 온몸을 감싸겠지. 그래도 길을 가야 하는 인생, 허덕이며 주린 마음의 배를 채우느라 몸부림도 하고 때론 파란 하늘 보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한다. 삶은 연습이 없다. 발걸음 하나, 작은 몸짓, 내 시선이 머무는 곳, 들꽃의 유혹에 잠시 마음

                        소장 11,900원

                      • 월담 (이신구, 유페이퍼)
                      • 너를 생각하면 바람이 분다 (이명애, 작가와)
                      • 엄마는 이런 나라야 (이우슴, Dreamina ai, 작가와)
                      • 잊혀진 것들의 위로 (장정, Dreamina ai, 작가와)
                      • 꽃 비는 진실 위에 내린다 (김두식, 심플릿)
                      • 왜 시집을 낸 걸까 (이타심, 도서출판 당나귀)
                      • 초은시집(樵隱詩集) (신관열, 홍순석, 한국문화사)
                      • 가끔은 말이야 (이현재, 월훈출판사)
                      • 어느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날이 없었다 (한승완, 지식과감성#)
                      • 가나다시 시집 (정혜영, 지식과감성#)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기억의 조각들 (이정수, 작가와)
                      • 찻잔에 매화꽃 띄우고 (현명숙, 시간의물레)
                      • 희소 미래 (안미린, 현대문학)
                      • 힘든 당신을 위한 자연이 건네는 편지 (한혜림, 두리북스)
                      • 거미줄에 마음을 걸어두다 (김영숙, 보민출판사)
                      • 저스트 워킷 (박송이, 세종마루)
                      • 구조의 본능(하) (한상국, 작가와)
                      • 긴급한 감각(상) (한상국, 작가와)
                      •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명시 99선 (이강래, 다연)
                      •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금시아, 푸른사상)
                      • 이육사 시와 산문 (이육사, 매기북스)
                      • 헤르만 헤세 낭만의 노래 (헤르만 헤세, 한들)
                      • 손끝에 머문 온기 (엄마개미, 허인화, 작가와)
                      • 팅 Ting - 2 (한상국, 작가와)
                      • 팅 Ting - 1 (한상국, 작가와)
                      • 2월, 꽃반지 자리 (김근혜, 지식과감성#)
                      • 질문은 1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질문은 2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질문은 3만큼 비어 있다 (한상국, 작가와)
                      • 시로 들려주는 아빠의 인생 (김영인, 북퍼브)
                      • 긴 수첩 짧은 글 3편 (한상국, 작가와)
                      • 긴 수첩 짧은 글 2편 (한상국, 작가와)
                      • 긴 수첩 짧은 글 1편 (한상국, 작가와)
                      • 죽을 만큼 힘들다 (윤미영, AI, 작가와)
                      • 감정의 언어 (류안, 작가와)
                      • 시장으로 간다 (김범모, 시커뮤니케이션)
                      • 경과보고 (강현국, 시와반시)
                      •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두어도 좋습니다 (백홍수, 밥북)
                      • 곡선의 시간 (김재화, 동인문화사)
                      • 편의점 속 별사탕 (강영희, 바른북스)
                      • 유배지에서 유배되다 (이지현, 시와반시)
                      • 읽어 보면 좋은 시집 (마뜩한별, 한송이)
                      • 사랑 그리고 그리움 (가국진, 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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