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푸른 바다 아래, 반짝이는 산호들과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아름다운 산호 마을이 있었어요. 이곳은 바다를 환하게 밝혀주는 신비로운 보물, ‘바다의 별’ 덕분에 언제나 따뜻하고 평화로웠답니다. 반짝이는 별빛 아래서 아이들은 해맑게 웃고, 부모들은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날들을 보냈지요. 모든 생명체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꿈같은 세상이었어요. 하지만 어느 날 밤, 칠흑 같은 어둠이 예고 없이 마을을 덮쳤어요. 바다의 심장을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