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지 않는 날이 늘어날수록 사람은 자신을 의심하게 됩니다. 아무도 부르지 않는 순간, 반응이 사라진 자리에서 우리는 쉽게 생각합니다. ‘내가 부족한가’, ‘내 존재가 희미해진 건 아닐까’라고. 《존재감 말고 자존감》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 책입니다. 이 책은 더 잘 보이는 사람이 되는 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인정받는 기술이나 자기 PR의 방법도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묻습니다. 존재감이 줄어드는 순간에도 나는 여전히 나를 존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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