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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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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어들이는 연극, 관여하는 관객
      브루스 매코너키 외 1명지만지드라마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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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극의 과학 “관객은 어떻게 연극에 몰입하고 감동하며 무대와 연결될까?” 왜 어떤 공연은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고, 어떤 공연은 관객을 지루하게 만들까? 지금까지는 이를 ‘예술적 직관’이나 ‘영감’이라는 모호한 단어로 설명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브루스 매코너키는 전혀 다른 접근법을 제시한다. 바로 인간의 ‘인지 메커니즘’이다. 이 책은 거울 신경세포(Mirror Neurons), 개념적 혼합(Conceptual B

      소장 23,840원

      • AI 시대의 공영 미디어 전략
        김정환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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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방송은 왜 다시 존재 이유를 물어야 하는가 AI는 미디어 산업의 보조 기술이 아니라 판을 다시 짜는 힘이 되고 있다. 1인 제작자는 더 적은 비용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실시간 자동 번역은 언어권의 경계를 허물며, 알고리즘은 시청자가 무엇을 볼지 결정한다. 방송사가 정해진 시간에 편성한 프로그램을 시청자가 수동적으로 받아 보던 시대는 이미 저물었다. 이 변화 앞에서 공영방송이 무엇을 잃었고, 무엇을 다시 세워야 하는지를 묻는다. KBS는 한때

        소장 9,600원

        • 하마구치 류스케, 드라이브 마이 카
          사토 모토노리 외 8명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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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일본 영화의 부흥을 알린 하마구치 류스케의 대표작 〈드라이브 마이 카〉를 둘러싼 전 세계 영화 연구자들의 시선을 담다 일본의 젊은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의 영화는 섬세한 연출과 세련된 영상 스타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 2021년 개봉한 〈드라이브 마이 카〉 역시 개성적인 캐릭터, 연극과 영화를 교차시키는 연출 방법, 여러 언어를 뒤섞어 쓴 각본, 심플하면서도 풍부한 영상, 배우들의 독특한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서 호평받으며

          소장 20,000원

          • 디자인 콘셉트와 AI
            김수홍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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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은 창조가 아니라 선택의 구조다 생성형 AI는 이제 몇 줄의 문장만으로 수십 개의 시안을 만들어 낸다. 이미지와 색, 질감과 분위기는 순식간에 변주된다. 이 압도적인 생산 속도 앞에서 오히려 더 선명해진 질문이 있다. 무엇을 왜 선택해야 하는가. 오랫동안 디자인은 영감과 감각의 문제처럼 설명되어 왔다. 하지만 실제 작업 현장에서 디자이너를 가장 오래 붙잡는 것은 창조의 순간이 아니라 선택의 순간이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어

            소장 9,600원

            • AI와 게임 NPC의 미래
              오석희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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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를 넘어 존재로: AI가 바꾸는 NPC의 미래 게임 속 NPC는 오랫동안 반복된 대사를 말하는 장치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플레이어의 기대는 언제나 기술을 앞질렀고, 더 자연스럽고 기억하는 존재, 반응하는 존재를 요구해 왔다. 이 책은 바로 그 오래된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NPC는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가, 왜 같은 말을 반복하는가. 기존의 유한 상태 기계와 행동 트리, 목표 지향 계획은 점점 정교해졌지만, 결국 설계된 범위를 넘지 못하는

              소장 9,600원

              • AI 배우
                박인수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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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가 감정을 연기하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창조할 것인가. AI 배우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다. 그것은 영화가 인간의 감정을 어떻게 만들어 왔는가에 대한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내는 사건이다. 이 책은 “AI가 연기할 수 있는가”라는 단순한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과 연기, 관객의 몰입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생성형 AI는 슬픔을 경험한 적이 없지만 슬픈 표정을 만들어 내고,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외로운

                소장 9,600원

                • 고추 말리기
                  장희선 외 1명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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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하다. “오죽 소재가 없었으면 이런 걸 영화로 찍냐”는 극중 어머니의 말처럼 <고추 말리기>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특별할 것 없는 가족 이야기다. 영화는 할머니와 어머니, 손녀의 여성 삼대가 지나온 가족사의 소소한 사건들과 가족들의 인터뷰로 구성된다. 연례행사인 ‘고추 말리기’를 하는 동안 할머니와 어머니, 손녀가 이룬 작은 여성공동체는 가족 구성원들의 내력과 속내를 슬쩍 엿보게 된다. <고추 말리기>는 한국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가족’

                  소장 9,600원

                  • 죽이는 이야기
                    여균동 외 1명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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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균동 감독의 <죽이는 이야기>는 무엇보다도 영화적으로 막다른 골목에 이른 그 자신에 대한 성토이며, 동시에 성찰이다. 의도적으로 그 자신의 영화작업 과정에 대한 고백적인 반성인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8 1/2>(1963년)을 끌고 들어와서 거기에 1997년 한해 내내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진 여관방 몰래 카메라와 고등학생들이 만든 하드 코어 포르노 <빨간 마후라>를 서로 리믹스 버전처럼 뒤섞어서 하나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영

                    소장 9,600원

                    • 미스터 맘마
                      김형준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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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짓고 빨래하는 집안일은 24개월 된 아기를 돌보는 당연히 여자만의 몫이라고 여기던 이형준은 어느 날 아침 아기 울음소리에 눈을 뜬다. 어르고 달래야 할 여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그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만큼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 하던 일만하는 전형적인 샐러리맨. 그 날부터 당장 우유 타는 법, 기저귀 고르는 법도 모르던 이형준이 아들과의 출근이 시작된다. 경직된 사무실 분위기가 갓난아기로 인해 작은 소란을 겪게 되고 직장동료 김영주는

                      소장 9,600원

                      • 꽃섬
                        송일곤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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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섬>의 초반부는 마치 위반의 선언문 같다. 변기통에 아이를 낳은 십대 소녀 혜나,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된 20대 가수 유진, 딸아이에게 피아노를 사주고 싶어 매춘 행위를 하는 옥남의 혼란스러운 교차 편집은 자신의 이미지를 편안하게 이끌어가려 했던 과거의 방식과는 크게 다르다. 세 명의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선택 역시 과감한 위반일 것이다. 로드 무비의 형식을 취하는 <꽃섬>은 세 여인의 여행담으로 채워진다. 그들은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인

                        소장 9,600원

                        • 정(情)
                          배창호커뮤니케이션북스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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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특징은 한마디로 ‘향수와 느림의 미학’이다. 일제의 식민지 치하였던 1910년대에서 막 산업화가 시작되던 1960년대 정도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영화는 제목의 ‘정’보다는 ‘한’이라는 말로 더 적절하게 표현될 수 있는 한 여인의 고단하고 서럽고 곡절 많은 삶을 고즈넉하면서도 여유롭게 펼쳐 보이기 때문이다. 사계절을 두루 담은 풍광들은 그녀의 삶의 두께와 갈피들을 두루 담아내는 지리적이자 정서적인 배경이 된다면, 전통 혼례, 옹

                          소장 9,600원

                        • 라이방 (송민호, 장현수, 커뮤니케이션북스)
                        • 뉴스데스크 (김묘진, 지만지드라마)
                        • AI와 유튜브 마케팅 (변용수, 커뮤니케이션북스)
                        • 폴트 라인 (니컬러스 빌런, 주하영, 지만지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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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의 기원 2 (박해성, 지만지드라마)
                        • 믿음의 기원 1 (박해성, 지만지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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