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지도'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도, 연대기적 역사서도 아니다. 이 책은 미국 초기 100년의 인물 지형도를 한 권에 그려낸 교양서이며, 동시에 성공을 만들어내는 선택의 구조를 해부한 기록이다. 이 책은 한 나라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들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왜 어떤 사람들은 성공했고, 왜 어떤 사람들은 같은 시대를 살았음에도 사라졌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형성되던 초기 100년, 정치·경제·사회 전반에서 결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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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사 권위자 이익주 교수의 고려 외교 전략서 ★★★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 ‘믿고 보는’ 역사 멘토 “고려의 외교, 무엇이 달랐는가?” 명분보다 실리, 감정보다 전략으로! 천 년 전 고려가 한국 외교에 건네는 통찰 미중 패권 사이에 선 지금, 고려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뛰어난 현실 감각과 냉철한 자기 인식으로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길을 찾은 외교 천재들. 그들의 정보력·협상력·대응력은 무엇이 달랐을까? 중립 외교부터 핑계·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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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자는 「로컬 리더 잇슈@보령」 사업을 통해 지난 몇 달간 보령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진 실천과 고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를 기록한 결과물입니다. 주민과 청년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자신의 일상과 삶의 터전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실험하고 실행해 온 과정을 한데 모았습니다. 2025년 가을부터 우리 센터는 보령을 오가며 지역을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청년과 주민, 활동가와 중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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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부터 2025년까지, 이화 영어영문학과가 써 내려온 지난 100년의 여정을 기억하고 다음 100년의 약속을 선언하다. 이 책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세기의 자취를 되짚고 다음 100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작업의 결실이다. 1923년, 제6대 이화학당 당장 앨리스 아펜젤러가 이화여자전문학교의 설립을 준비하며 “영문과와 음악과가 이화의 첫 학과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이래, 영어영문학과는 이화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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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공정·이어도 도발!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독도 영유권 주장! 『조선상고사』와『한국통사』를 읽지 않고서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과 이어도 도발 사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읽어낼 수가 없다. 세계 2대 초강대국 가운데 하나인 중국은 도광양회(韜光養晦)에서 시작하여 유소작위(有所作爲), 화평굴기(和平?起)를 거쳐 최근에는 돌돌핍인(??逼人)을 외치고 있다. 한편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 탈아입구(
헤로도토스가 동쪽으로는 바빌론 또는 수사, 서쪽으로는 리비아의 키레네, 바르케, 남쪽으로는 나일 강 상류의 시에네(오늘날의 아스완), 북쪽으로는 크리미아반도, 우크라이나 남부 주변에 이르기까지 각지의 지리, 문화, 신화, 역사 등 온갖 지식을 아울러 남긴 역사학의 고전이다. 기원전 499년부터 시작된 예비단계(6권에 묘사된 이오니아의 반란과 마라톤전투 포함)와 함께 기원전 480~479년의 전쟁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전반부와, 페르시아제국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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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속의 어둠에서 피의 살육을 지나 황금빛이 넘치는 자유로! 조금 멀게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가깝게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다시금 세상은 혼란스러워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순간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본 독일 근현대사를 통해 세상이 나아가야 할 길을 탐구하고자 한다. 독일이 어떻게 강해져서 승자가 되었는지, 그리고 패자가 되어 어떻게 참회하였는지를 돌이켜 보아 역사를 통해 다시금 힘의 논리가 강해지는 시대에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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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쿄제국대학 교수 이노우에 데쓰지로가 지은 『칙어연의』를 완역한 책이다. 『칙어연의』는 당시 문부대신 요시카와 아키마사가 서문과 훈시를 쓴 책으로 문부성의 교육칙어 공식 해설서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이노우에 데쓰지로는 315자로 이루어진 교육칙어에 담긴 의미를 상세히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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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 초 천년왕국 신라도 그 생명력이 다하자 사회가 붕괴되면서 수많은 이탈자들이 생겨났고,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 또한 멸망의 순간이 닥치면서 대규모의 유민들이 발생했다. 이 같은 경계인(marginal men)들은 어디에도 제대로 속하지 못한 채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가야 했다. 누군가는 정착할 터전을 찾아 부단히 경계선을 넘나들었고, 또 누군가는 새로운 환경에서 2등 국민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차별받아야 했으며, 혹 어떤 이는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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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년 겐메이천황(元明天皇)은 천황 중심의 국가 건설이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오노 야스마로(大安萬呂)에게 사서를 편찬하라는 칙명을 내렸다. 다음 해 정월 오노 야스마로는 ≪고사기≫를 헌상한다. ≪고사기≫는 상권·중권·하권 등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권은 신대(神代)에 이자나기·이자나미 두 신의 국토 생성, 아마테라스대신과 스사노오노미코토의 대립, 오쿠니누시신의 이즈모 지방(出雲國) 경영, 천손 강림, 진무천황(神武天皇)의 즉위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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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는 유교·불교·도교를 토대로 발전, 유지되어 왔다. 신라에는 3교를 포함한 풍류도(風流道), 즉 선교(仙敎)라는 것이 있어 사람들을 교화시켰다. 예컨대, 집안에서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함은 유교의 가르침이고, 자연 그대로 행하고 말 없는 가르침을 행함은 도교의 주장이며, 모든 악한 짓을 하지 말고 착한 일만 받들어 행함은 불교의 교화였다. 이러한 선교를 따르는 무리들을 화랑이라고 불렀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화랑세기≫에 전한다. ≪화랑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