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여의고 외가에서 자란 임양후부 이소저 심약금은 세상 누구보다 그녀를 아끼던 외숙부와 외사촌 오라버니들마저 모두 잃고 혼례를 위해 황성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큰일 났습니다, 큰일 났어요! 이고야가 삼소저와 야반도주했습니다!” 혼인하기로 했던 해원랑(解元郞) 배경이 서녀 동생과 야반도주하다니. 거기다 친가인 임양후부 사람들은 집안의 체면을 위해 황성 제일의 한량인 예비 제부 진랑에게 시집가라고 성화다. '남편이 바뀌더라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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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녕후부 세자와의 혼약만 믿고 맹목적으로 5년을 기다린 소락. 하지만 혼례가 다가오자 진녕후부는 그런 그녀를 쫓아내고 다른 여인을 세자 부인으로 맞이한다. 지켜야할 아픈 동생이 있는 소락은 동생과 시녀 한 명만 데리고 진녕후부를 나와, 새 삶을 살기 위해 춘계진에서 남장을 하고 장사를 시작하는데……. 옆집에 이사온 수재가 좀 수상한 것 같다? 자신의 남장을 알아본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을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왜 자꾸 자신이 뭐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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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간 함께 했던 남편에게 정인이 있었다. 태자가 된 남편은 용서를 버려둔 채 정인을 찾으러 갔고, 그 사이 황후는 쓸모없는 존재인 그녀에게 독을 내린다. 대역죄를 지었다는 가문의 죄를 조금이라도 덜어준다는 말에 그녀는 기꺼이 독을 마시는데……. 눈을 떠보니, 혼인한 다음날이 아닌가! 하지만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의 얼굴을 봐도 이젠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 그에 대한 모든 마음을 이미 지워냈기 때문이리라. 이젠 과거와 다른 길을 걷겠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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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의 첫 번째 천월은 실패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다시 주어진 두 번째 기회, 그녀는 자신에게 정체불명의 기억이 하나 더 존재함을 깨닫는다. 여성에게 극도로 가혹한 시대, 진형은 그 특별한 능력과 단서를 바탕으로 가문 내 암투 대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길을 선택한다. 원제: 出闺阁记 작가: 요제산 번역: 손민아 검수, 윤문: 십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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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으니, 광풍과 작열하는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내가 죽은 후에는, 설령 홍수가 하늘을 뒤덮는다 한들 무슨 상관이랴. 죽은 뒤 다시 눈을 뜬 막리는 결심했다. 평생 시집가지 않거나, 혹은 데릴사위를 들이리라.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는 다름 아닌 그 남편이었다. 가산을 지키고 맞서 싸우기 위해 그녀는 가문의 상업을 손수 짊어지기로 했다. 그에게서 배운 모든 것을, 이제 그를 무너뜨리는 데 쓰리라. 원제: 美人凶猛 번역: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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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靈婉兮 작가의 소설 嫁給會讀心的攝政王我演技爆棚(2021)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김혜영) 이 소설 속에서 꼭 살아남겠어! 31세기 최고의 현의 소당. 난민들과 함께 탈출하다가 기습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은 그녀는 자신이 읽고 있던 소설 『폭군의 총비』 속 희생양 캐릭터 ‘소당’에 빙의하게 된다. 그것도 하필 여주 대신 소설 속 흑막인 섭정왕 제경령에게 액막이 신부로 시집간 날에. 소설 속 전개대로 흑막의 희생양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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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제국의 철혈 여장군 소경경. 그녀는 전장에서 목숨을 잃고 동명인 이웃나라 소국의 적통 공주 소경경으로 환생했다. 자신이 죽은 후 가족들은 어찌 사는지, 또 무엇 때문에 자신이 죽었는지 알아야겠다 생각한 그녀는 소국에 제안온 대연제국 태자의 화친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렇게 돌아간 대연제국에서 그녀가 마주한 것은. 역모 누명을 쓴 제 전생, 그리고 태자비 자리를 노리는 온갖 정적이었다! 하지만 이 소경경, 전장에서 구른 게 하루이틀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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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날, 예법을 잊어서 감히 눈짓한 것이오? 아니면 정말 내게 시집오고 싶었던 것이오?” 정6품 백호(百戶)의 딸 요황은 측비가 될 위험을 피하기 위해 선수 날, 일부러 불구 왕야인 혜왕에게 추파를 던지고 그의 왕비가 된다. 그녀의 남편인 혜왕 조결은 전쟁에서 입은 상처 때문에 륜의 없이는 이동하지도 못하는 신세. 모두가 요황을 가엾이 여기지만 과연 요황은? 불구 왕야? 오히려 좋아! 당장은 측비를 들일 위협도 없고, 그저 요양하는 왕야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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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내가 천세 최악의 악녀라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불운의 아이콘, 량음. 그녀의 인생은 외로움 그 자체였다.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쓸쓸히 죽을 운명을 타고난 그녀 앞에, 어느 날 수상한 고양이 ‘남신’이 나타난다. 알고 보니 량음은 전생에 너무 많은 악행을 저지른 탓에, 그 대가로 ‘천살고성’의 외롭고 불운한 운명을 타고난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 전생으로 돌아가 자신의 업보를 청산하고, 사람들의 원한을 풀어주면
[줄거리] 오랜 투병으로 죽음을 맞이한 운생. 눈을 뜨니 고대 중국의 왕비가 되어 있었다. 혼례를 치른 첫날밤부터 쫒겨나는 건 기본이고, 귀녕일에도 혼자 친정에 가야 한다고? 심지어 친정에서 맞이한 건 따스한 위로와 환대가 아닌 가족들의 폭언과 위협이었다. 게다가 10여 년전부터 일곱 가지 독에 중독되어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알게 되는데…… 원래의 나,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거야? 위험 천만한 고대 중국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의술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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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번 생에는 천명을 바꾸리라! 권세 있는 장군 집안의 사랑받는 막내딸로 태어난 초식하. 그러나 달콤한 시절은 잠시일 뿐, 황제의 칙령 한 줄에 초씨 가문은 하루아침에 역적이 되고 만다. 제국에 끌려간 둘째 오라버니는 의문사하고, 큰오라버니는 과로사로 죽게 되면서 결국 그녀는 어린 나이에 그들을 대신해 전쟁터로 나갔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나라에 몸과 마음을 다하고 충성했지만, 돌아온 것은 황제의 배신과 가족의 몰살. 그녀가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