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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사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22)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광화사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22)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광화사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22)작품 소개

<광화사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22)> 1935년 12월 《야담(野談)》 제1호에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로 탐미주의적인 액자소설이다.

추물로 태어나 산속 오막살이에 30년간 숨어 사는 화공 솔거는 그의 어머니와 같은 절세의 미녀를 그리는 게 평생소원이다. 어느 날 그는 아름다운 맹인 처녀를 발견하게 되는데…….



저자 프로필

김동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0년 10월 2일 - 1951년 1월 5일
  • 학력 가와바타 미술학교
    일본 메이지학원 중학부
  • 경력 조선문인보국회 간사
    조선일보 학예부장
    1919년 동인지 '창조' 창간
  • 데뷔 1919년 소설 `약한 자의 슬픔`

2016.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동인


소설가
호는 금동(琴童)
필명은 춘사(春士)
1900년 평양 출생
1951년 사망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등의 단편소설과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김동인을 일제시대 친일행위자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그의 아들이 결정 취소 소송을 했지만 패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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