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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 구조대 상세페이지

눈 속의 구조대

민음의 시 258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19.10.2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8만 자
  •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7458606
ECN
-
눈 속의 구조대

작품 정보

장정일이 돌아왔다. 마지막 시집 『천국에 못 가는 이유』 이후 28년 만이자 민음사의 시집으로는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이후 31년 만에 출간된 시집, 『눈 속의 구조대』로 시인으로서의 귀환을 알린다.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 산문가이기 전부터 시인이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시인임을,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증명한다. 그로테스크한 고백체의 문장가이자 도시적 감수성의 출발점이자 몰개성의 시대를 뚫고 나온 유니크의 화신으로 불리던 그의 시편이 그간의 세월과 부침을 겪어 어떻게 달라졌을지 혹은 그 모습 그대로일지 궁금해했을 수많은 독자에게 장정일은 에둘러 답하지 않는다. 오로지 시로, 시에서의 정동과 태도로만 말한다. “온통 맥도날드인 세상에서”(「시일야방성대곡」) “살아 돌아온 탕자”(「탕」)가 있다. 반가워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나. 장정일이 왔는데. 시인 장정일이 돌아왔다는데.

작가

장정일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2년 1월 6일
데뷔
1984년 시 강정간다
수상
1987년 제7회 김수영문학상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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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트 하우스 (장정일)
  • 생각 (장정일)
  • 장정일 화두 혹은 코드 (장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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