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11.01 전자책 출간
- 2026.07.15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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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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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67903853
UCI
-
이름 없는 것들의 밤
작품 정보
〈부커상〉 〈로커스상〉 〈어슐러 K. 르 귄상〉 최종 후보
정보라 작가가 선보이는 디스토피아 SF!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연약하고 부드러워도
되는 세계는 아직 오지 않았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정보라의 연작소설 『이름 없는 것들의 밤』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선의 시작을 알린 『밤이 오면 우리는』과 『현대문학』 2024년 12월호, 2026년 3월호에 수록된 두 편의 중편소설을 엮은 연작소설집이다. 2008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부커상〉 〈전미도서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어슐러 K. 르 귄상〉과 같은 쟁쟁한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자신이 지닌 서사의 가능성을 꾸준히 증명해온 정보라 작가는, 이번 신작에 ‘기계-로봇’에 의해 지배당하는 미래 세계에서 인류 문명의 종말을 막고자 기계에 대항하는 ‘흡혈인’과 ‘인간-로봇’, ‘인조인간’ 등 다양한 존재의 사투를 담아낸다.
『저주토끼』 『너의 유토피아』 『붉은 칼』 등 SF와 기담을 넘나들며 매력적인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아온 정보라 작가는, 그간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현대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참혹한 공포와 잔혹함을”(『부커 라이브러리』) 토로하는 서사로, “소수가 압도적인 힘에 어떻게 대항할 수 있을지를 질문”(『월드 리터러리 투데이』)하고 “‘당신과 나의 더 나은 세계’를 상상하도록 독려”(『타임』)하는 작품을 쓴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 소설 역시 가부장제, 나아가 ‘여성혐오’의 일면을 세계관의 배경으로 삼으며 그 관심사를 오늘날 지구를 뒤흔들고 있는 가자지구 폭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전쟁’의 문제로까지 확장한다. 전쟁과 기계-로봇의 지배라는 폭력적 상황 아래에서 여성은 어떻게 도구화되는가, 인류의 절대다수가 기계-로봇에게 복종하여 인간 사냥꾼이 된 상황에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소수는 어떻게 이들에게 저항할 수 있는가, 그러한 미래는 과연 희망적일 수 있는가 등을 세 편의 중편소설을 통해 각각 다른 모습으로 펼쳐놓는다.
정보라 작가가 선보이는 디스토피아 SF!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연약하고 부드러워도
되는 세계는 아직 오지 않았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정보라의 연작소설 『이름 없는 것들의 밤』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선의 시작을 알린 『밤이 오면 우리는』과 『현대문학』 2024년 12월호, 2026년 3월호에 수록된 두 편의 중편소설을 엮은 연작소설집이다. 2008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부커상〉 〈전미도서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어슐러 K. 르 귄상〉과 같은 쟁쟁한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자신이 지닌 서사의 가능성을 꾸준히 증명해온 정보라 작가는, 이번 신작에 ‘기계-로봇’에 의해 지배당하는 미래 세계에서 인류 문명의 종말을 막고자 기계에 대항하는 ‘흡혈인’과 ‘인간-로봇’, ‘인조인간’ 등 다양한 존재의 사투를 담아낸다.
『저주토끼』 『너의 유토피아』 『붉은 칼』 등 SF와 기담을 넘나들며 매력적인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아온 정보라 작가는, 그간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현대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참혹한 공포와 잔혹함을”(『부커 라이브러리』) 토로하는 서사로, “소수가 압도적인 힘에 어떻게 대항할 수 있을지를 질문”(『월드 리터러리 투데이』)하고 “‘당신과 나의 더 나은 세계’를 상상하도록 독려”(『타임』)하는 작품을 쓴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 소설 역시 가부장제, 나아가 ‘여성혐오’의 일면을 세계관의 배경으로 삼으며 그 관심사를 오늘날 지구를 뒤흔들고 있는 가자지구 폭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전쟁’의 문제로까지 확장한다. 전쟁과 기계-로봇의 지배라는 폭력적 상황 아래에서 여성은 어떻게 도구화되는가, 인류의 절대다수가 기계-로봇에게 복종하여 인간 사냥꾼이 된 상황에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소수는 어떻게 이들에게 저항할 수 있는가, 그러한 미래는 과연 희망적일 수 있는가 등을 세 편의 중편소설을 통해 각각 다른 모습으로 펼쳐놓는다.
작가
국적
대한민국
학력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 박사
미국 예일대학교 동유럽지역학 석사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영어영문학 학사
경력
연세대학교 강사
수상
제1회 SF어워드 단편 부문 본상
제3회 디지털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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