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신문고 상세페이지

신문고작품 소개

<신문고> 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

"아비가 옥에 갇힌 해에 세상에 나고, 아비가 옥에서 나오는 날에 죽었으니, 이런 일이 어디 있으랴. 옛날 효도에 순(殉)한 자도 이만한 자 없으니 슬프고 가련하다."

대제학(大提學) 홍양길(洪良吉)의 찬에 이런 것이 있다.

그러면 이것은 어떤 사건에 관한 것인가. 여기 얽힌 비참한 이야기를 이하에 적어보기로 하자.


저자 프로필

김동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0년 10월 2일 - 1951년 1월 5일
  • 학력 가와바타 미술학교
    일본 메이지학원 중학부
  • 경력 조선문인보국회 간사
    조선일보 학예부장
    1919년 동인지 '창조' 창간
  • 데뷔 1919년 소설 `약한 자의 슬픔`

2016.10.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동인 ( 金東仁 1900 ~1951)

본관 전주. 호 금동 ·금동인 ·춘사. 창씨명 곤토 후미히토. 평남 평양 출생. 일본 도쿄 메이지학원 중학부 졸업, 가와바타 미술학교를 중퇴하였다.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는 한편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고 귀국하였으나, 출판법 위반 혐의로 일제에 체포 ·구금되어 4개월 간 투옥되었다. 출옥 후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다.

목차

판권 페이지
신문고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