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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 이백원 - 강경애 단편소설 상세페이지

원고료 이백원 - 강경애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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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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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17.08.1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3천 자
  • 6.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826897
UCI
-
원고료 이백원 - 강경애 단편소설

작품 정보

우리 문학의 깊이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주요 작품. 오랜 시간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품. 독서하면서 생각하는 힘도 팍팍 길러주는 한국문학. 청소년 및 성인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한국문학 대표소설.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필독서. -- 책 속으로 -- K야, 어려서는 천진하니까 남의 것을 훔칠 생각을 했지만 소위 중학교까지 오게 된 나는 아무리 바뿌더라도 그러한 맘은 먹지 못하였다. 형부한테서 학비로 오는 돈은 겨우 식비와 월사금밖에는 못 물겠더구나. 어떤 때는 월사금도 못 물어서 머리를 들고 선생님을 바루 보지 못한 적이 많았으며 모르는 학과가 있어도 맘놓고 물어보지를 못했구나. 그러니 나는 자연히 기운이 죽고 바보같이 되더라. 따라서 친한 동무 한 사람 가져 보지 못하였다. 이렇게 외로운 까닭에 하느님을 더 의지하게 되었으니 나는 밤마다 기숙사강당에 들어가서 목을 놓고 울면서 기도하였다. 그러나 그 괴롬은 없어지지 않고 날마다 달마다 자라만 가두구나. 동무들은 양산을 가진다, 세루 치마 저고리를 입는다, 털목도리 자켓을 짠다, 시계를 가진다.

작가

강경애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06년 4월 20일
사망
1943년 4월 26일
학력
동덕여학교 수학
평양 숭의여학교 입학
경력
1939년 조선일보 간도지국 지국장
1929년 근우회 장연군지부 간부
데뷔
1924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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