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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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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7)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2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3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문학동네시
        5.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축하받으려고 너를 사랑했어” 플라스틱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무한히 반복되는 루프-삶 그 굴레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시 한여름의 강렬한 햇빛 같은 첫 시집 『한여름 손잡기』로 끈적하게 열렬하면서도 싱그럽게 반짝이는 사랑을 독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권누리 시인이 두번째 시집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펴낸다.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을 축하받고 싶다”는 고백에서 따온 제목은 화사한

        소장 8,400원

      • 4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문학동네시
          4.5(10)

          문학동네시인선 096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기도 하다. 푸른빛 시집 컬러 후면으로 크게 원을 그리고 있는 "눈물"의 형상이 "지구"와 "슬픔"의 뉘앙스를 풍기는 듯도 하는바, 데뷔 6년 만에 펴내는 시인의 시를 일컬어 "6년 동안의 울음"이라 칭한 신형철 평론가의 말에 기댄 채 일단 페이지를 넘겨본다. 총 64편의 시가 4

          소장 8,400원

        • 5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4(5)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6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민음사시
            4.8(8)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

            소장 8,400원(7%)9,100원

          • 7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4.7(7)

              “한 사람을 조금 덜 외롭게 해보려고 애쓰던 시간들이 흘러갔다.” 우리 삶 속에 상실과 슬픔을 끌어안는 사랑의 공통감각 십 년을 기다려온 단 하나의 온전한 고백 누추한 현실에서 불현듯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인 진은영 10년 만의 신작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한 이후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2008), 『훔쳐가는 노래』(2012)를 차례로 선보이며, 감각적인 은유와 선명한 이미지로 낡고 익

              소장 8,400원

            • 8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8(14)

                올해 데뷔 햇수로 30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다섯번째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를 통해 세계를 감각하고 발견한다. 생활 속에서 어른대는 시, 자연스러운 시들이지만 그의 감각은 여전히 날카로워서 사물의 핵심을 간파해낸다. 한없이 허무로 뻗어온 허연의 시였지만 그 중심은 결국 이 세계의 낮고 비루한 땅 위에 있었다. 더러운 거리와 가난한 사람들, 병듦과 죽음을 한껏 끌어안고 북회귀선으로

                소장 8,400원

              • 9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6,300원

                • 10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4.0(1)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11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7(23)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문학과지성사)
                    • 편의점에서 잠깐 (정호승, 창비)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무풍지대 (윤희준, 페스트북)
                    • 별빛 탄생 (허만하, 문학동네)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오래된미래)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신곡 세트 (전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나무는 간다 (이영광, 창비)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창비)
                    • i에게 (김소연, 아침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나무생각)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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