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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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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시
      4.9(7)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의 저자이며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소개해 ‘엮은 시집’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류시화 시인이 이번에는 힐링 포엠(Healing Poem, 치유의 시)을 주제로 한 권의 시집을 엮어 출간했다. 힐링 포엠은 21세기에 들어와 서양의 여러 명상 센터에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면서 새롭게 등장한 장르이다. 고대

      소장 7,000원

    • 2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민음사시
        4.5(2)

        불시착한 여기에서 엉망진창을 끌어안기 나와 너의 괴상함마저 태연하게 유희하는 매혹적인 일탈의 시

        소장 9,100원

      • 3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문학과지성사시
          4.7(3)

          “우리의 언어는 멸종에 관한 것이었는지 사랑에 관한 것이었는지” 끝을 상정하는 사랑의 위기 속에서 오늘도 힘껏 멸종해, 너를 멸종해 사랑의 화석을 더듬는 멸종의 고고학 유선혜 첫 시집 출간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유선혜의 첫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가 문학과지성 시인선 608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발 딛고 서 있으면서 보고 듣고 만지고자 하는 열정”(심사평)으로 써 내려간 시

          소장 8,400원

        • 4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2)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5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문학과지성사시
              3.5(4)

              끝없는 발산의 사유, 꿈꾸는 기호, 변모하는 일상 회귀하는 주제들에 대한 낯선 방식의 감각화를 꿈꾸다 첫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문학과지성사, 2003)을 내놓고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감각의 발견, 피 흘리는 고단한 현실과 예술가와 철학자의 밤과 별들로 가득한 초현실을 오가며 신열을 앓는 언어의 파문 등으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시인 진은영이 5년 만에 두번째 시집 『우리는 매일매일』(문학과지성사,

              소장 8,400원

            • 6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에서 기형도는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8,400원

              • 7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60)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한강 문학의 시적 기원! “한강의 소설에 등장하는 수많은 그림의 실재가 궁금했던 사람들은 이제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펼치면 된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피 흐르는 눈」 「거울 저편의 겨울」 연작들의 시편 제목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그 정조가 충분히 감지되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장 8,400원

                • 8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외 11명허블시
                    0(0)

                    허블에서 펴내는 첫 SF 시집 “우주는 강아지가 산책하는 넓은 운동장 무서운 마음이 들 때마다 나는 그렇게 상상해요” 허블에서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SF 소설을 주로 출간해 온 허블에서 드디어 펴낸 첫 시집이며, 무엇보다 ‘SF 시집’이라는 이름이 직접 붙은 국내 첫 시집이기도 하다. 김혜순, 신해욱, 이제니, 김승일, 김현, 서윤후, 조시현, 최재원, 임유영, 고선경, 유선혜, 한영원.

                    소장 9,800원

                  • 9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3(23)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10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시
                      4.7(44)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의 복화술사, 영국 선원의 선원장, 기원전 1세기의 랍비와 수피의 시인뿐 아니라 파블로

                      소장 9,500원

                    • 11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

                        소장 9,100원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이영주, 아침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사랑은 흐르고 사람은 깊어가고 (박채운, 좋은땅)
                      • 초절임 생강 (차성환, 문학동네)
                      • 함께 추락하러 왔어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쥐의 시절 (김상혁, 강성은, 현대문학)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얼룩의 탄생 (김선재,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리스본행 야간열차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 문학동네)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읽어 보면 좋은 시집 (마뜩한별, 한송이)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너에게 줄게 나의 사랑을 (박영미, 함출판사)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현대문학)
                      • 호모사피엔스의 특수성에 대한 고찰 (신원상, 페스트북)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김복희, 권박, 현대문학)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 백석 전 시집―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스타북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김영랑 시집 (김영랑, 달꽃)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소멸하는 밤 (정현우, 현대문학)
                      • 가벼운 선물 (조해주, 민음사)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비누 (프랑시스 퐁주, ITTA(읻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조금밖에 죽지 않은 오후 (세사르 바예호, 김현균, 민음사)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이영광, 현대문학)
                      • 밤이, 밤이, 밤이 (박상순, 현대문학)
                      • 꽃들의 전설 (권윤현,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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