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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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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문학동네시
      4.5(10)

      문학동네시인선 096 신철규 시집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가 출간되었다.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시집이기도 하다. 푸른빛 시집 컬러 후면으로 크게 원을 그리고 있는 "눈물"의 형상이 "지구"와 "슬픔"의 뉘앙스를 풍기는 듯도 하는바, 데뷔 6년 만에 펴내는 시인의 시를 일컬어 "6년 동안의 울음"이라 칭한 신형철 평론가의 말에 기댄 채 일단 페이지를 넘겨본다. 총 64편의 시가 4

      소장 8,400원

    • 62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스타북스시
      4.8(4)

      ‘별 헤는 밤’의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리고 프랑시스 잠 방황 끝에 문학의 대가가 되어 가는 여정이 담긴 시편들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 추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 윤동주가 곁에 두고 읽었던 시의 향연 - 마음속 순수를 외면하지 않고 꾸준히 걸어 나가 시인으로 우뚝 서다 ‘비바람에 젖고 햇볕에 그을리며 늘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는’ 듯한 불안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남들에게 머리마저 쉬일 곳이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기’(<거지

      소장 4,900원(2%)5,000원

    • 63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64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문학동네시
          3.0(2)

          선견자이자 시인들의 왕, 보들레르의 이토록 혁명적인 산문시 “인생은 한 구절의 보들레르만 못하다.” _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불문학자 황현산의 번역과 주해로 목도하는 보들레르의 예술적 야망과 비평적 사유의 시적 결합 낭만의 대명사 ‘파리’도 19세기에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괴물과도 같았다. 『파리의 우울』은 근대화의 폭력성을 혐오하면서도 파리의 몰골을 사랑한 보들레르의 혁명적인 산문시 50편이 실린 시집이다. 아름답고도 정직한 수사법을 구사하는 불문

          소장 9,100원

        • 65
            악의 꽃,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도서출판 에이프릴시
            4.1(21)

            상징주의 시의 선구자 보들레르 근대시의 최대 걸작 《악의 꽃》 <취해라>로 유명한 현대시조의 선구자격 산문시집 《파리의 우울》 보들레르의 시로 만든 음악 감상 우리가 높게 평가하는 시인인 랭보, 베를렌, 말라르메, 로트레아몽 등도 모두 보들레르로부터 출발했을 정도로 보들레르의 영향은 엄청나다. 그러나 보들레르는 시집을 많이 내지 않았다. 산문시집인 《파리의 우울》을 제외하면 유일한 시집이 《악의 꽃》이다. 근대시의 최대 걸작으로 꼽히는 《악의

            소장 4,000원

          • 66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외 1명열린책들서양 고전문학
            4.1(15)

            154편의 소네트라는 자재를 이용해 구축해 낸 은유의 건축물!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연작시집『소네트집』. 1592년과 1594년 사이에 본격적으로 쓰인 것으로 셰익스피어의 머릿속에서 비롯된 지적 유희의 산물인 154편의 소네트를 담은 책이다. 시의 화자와 젊은 후견인 내지 연인, 그리고 검은 여인의 삼각관계뿐만 아니라 시의 일반적 주제들을 소네트라는 시적 형식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젊은이와 검은 여인을 자신의 영혼을 차지하려고 싸우는 선

            소장 9,500원

          • 67
              몽상과 거울
              양안다아침달시
              0(0)

              꿈과 현실의 교차로에 서서 인간에게 찾아드는 감정과 관계의 현상을 밀도 높게 투시해온 양안다 시인의 새 시집 『몽상과 거울』이 아침달 시집 35번째로 출간되었다. 올해 초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로 관계의 이면을 시적 언어로 탐구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함을 더 견고하고 섬세하게 구축했다. 2부 ‘가운데에는 거울이 있다’를 두고 1부와 3부에는 동명의 제목으로 적힌 시들이 서로 역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거울을

              소장 7,000원

            • 68
                i에게
                김소연아침달시
                4.5(6)

                한 번도 원한 적 없는 이 세계에서 만난 우리의 바깥을 이야기하다 서늘하고도 애틋한 언어로 사물의 실존과 사유의 심부를 밝혀온 김소연이 다섯 번째 시집 『i에게』를 출간했다. 2013년 『수학자의 아침』(문학과지성사)으로부터 5년 만이다. 1993년 등단 이후 여러 권의 시집을 내고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의 입지와 영향력을 확고히 한 김소연이 신생 출판사 아침달에서 신간을 펴내는 일은, 늘 씩씩하게 낯선 곳으로 향해 움직이는 그의 시

                소장 7,000원

              • 69
                  식물원
                  유진목아침달시
                  4.0(2)

                  서늘하고 기묘한 공간으로의 초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시 세계로 발표와 동시에 문단의 주목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유진목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식물원』이 아침달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첫 번째 시집 『연애의 책』으로 “한국 최고의 연애 시다.(황현산 평론가)”라는 찬사와 “시 한 편 한 편이 생활의 날로 새로운 문법이고 시집은 그 건축물이다.”라는 평가를 받은 시인은 『식물원』에서도 그만의 방식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며 낯설고

                  소장 7,000원

                • 70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남현지창비시
                    5.0(1)

                    <i>“이 무수한 우주에 계속해서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며” </i> 절망도 슬픔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 단단하고 안전한 시적 공간의 등장 겹겹이 쌓인 생의 조각들 속에서 선명한 오늘을 포착하는 예리한 시선 2021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남현지 시인의 첫 시집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언뜻 수월하게 읽히는 말을 맵시 있게 엮어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고 “생활에 깃드는 외딴 마음을

                    소장 9,600원

                  • 71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유병록창비시
                      5.0(2)

                      “끝나는 것은 없다고 믿는다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는다” 김준성문학상 수상 시인 유병록 두번째 시집 외면할 수 없는 고통을 품고 최선으로 마련하는 따뜻한 슬픔의 자리 올해로 등단 10년을 맞은 유병록 시인의 두번째 시집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가 창비시선 450번으로 출간되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삶과 죽음 사이의 균열에 숨결을 불어넣는 대지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개성적인 시 세계를

                      소장 10,400원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더플래닛)
                    • 생 마음 (김복희, 현대문학)
                    • 긴 겨울 밤이 지나고 (신상은, 미다스북스)
                    • 신춘문예 당선시집(2026) (김남주, 권라율, 문학마을)
                    • 스물다섯살을 반성함 (윤제림, 창비)
                    • 피어라 돼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 문학과지성사)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말할 수 없는 애인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분홍 나막신 (송찬호,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임승유,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반과거 (장승리,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물류창고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에코의 초상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날개 환상통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찬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이원, 문학과지성사)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박형준, 문학과지성사)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소설책 (기혁, 교유서가)
                    • 달빛 속에 설원을 걷다 (최흥식, 지식과감성#)
                    • 밤에 레몬을 하나 먹으면 (전욱진, 난다)
                    • 2019 신춘문예 당선시집 (권기선, 문학세계사)
                    •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 디지북스)
                    •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 문학동네)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 문학동네)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김소월 전 시집―진달래꽃·초혼 (김소월, 스타북스)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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