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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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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비누
      프랑시스 퐁주ITTA(읻다)시
      0(0)

      읻다 시인선 11권. 비누라는 하나의 사물에만 집중하며 탐구한 퐁주의 작업 노트가 그대로 한 편의 작품이 된 책. 이 책은 1942년 4월 작성한 한 장의 메모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비누에 관한 글은 25년 동안 서류철 안에 쌓여만 갔고, 1967년 갈리마르에서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비누와의 만남과 모험을 시작하며, 퐁주는 비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다양한 방식으로 말하고 우리 눈앞에서 거품을 만들어 보여주고자 한다. 거품 만들기 연습

      소장 10,000원

    • 62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63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열림원시
          4.9(7)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소장 9,800원

        • 64
          이육사 시집
          이육사이새의 나무시
          5.0(2)

          일제강점기 문인들 중, 친일에 가담한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친일의 계기가 자의든 타의든, 그 정도가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간에 훌륭한 문학을 남긴 대부분의 문인들은 자신의 능력인 ‘글’로 일제를 찬양했다. 그랬던 시기이기에 이육사의 저항은 더욱 더 숭고하다. ‘나에게는 시를 생각하는 것도 행동이다’ 그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저항의 수단이었던 시. 글로써 항거한 일제 강점기 저항시 대표 시인인 이육사의 명시들을 수록했다.

          대여 1,000원

          소장 5,000원

        • 65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문학동네시
            5.0(1)

            “그는 내게 시 안으로 들어가라 했다. 나는 그렇게 했다.” 앞선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새로이 내며 걷는 일, ‘쓰다’와 ‘기억하다’를 양손에 가만히 쥔 채 장혜령 시인의 첫 시집을 문학동네시인선 156번으로 펴낸다. 작가는 2017년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에 선정돼 등단했으며, 이후 산문집과 소설을 먼저 펴냈다. “앞으로도 특정 장르에 속하기보다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라는 작가 프로필의 마지막 문장을 독자에게, 작가 스스로

            소장 7,000원

          • 66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0(0)

              전후 독일어권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으로 꼽히는 파울 첼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허수경 시인이 우리말로 옮긴 파울 첼란 전집(전5권) 중 첫 두 권이 출간되었다.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전쟁과 홀로코스트를 유대인으로 겪어내야 했던 비극적 운명과 고통을 수수께끼 같은 시어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그의 시를 고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난다. 2020년 탄생 100주년을 맞

              소장 11,500원

            • 67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9,100원

              • 68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69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시
                    4.5(15)

                    시인이자 명상가인 류시화씨가 엮은 잠언시집.인디언에서 수녀, 유대의 랍비, 회교의 신비주의 시인, 걸인, 에이즈 감염자, 가수 등 지역과 시대를 뛰어넘은 다양한 무명씨들의 고백록이나 기도문들을 모아 엮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 새로운 존재를 영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한 냉정한 관찰법과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시집이다.

                    소장 7,000원

                  • 70
                      사랑과 교육
                      송승언민음사시
                      4.7(3)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철와 오크』를 통해 시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시인 송승언의 두 번째 시집 『사랑과 교육』이 민음의 시 260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인간의 운명으로는 감당치 못”하는 기계장치의 세계 혹은 나라는 주체가 제거된 세계에서의 없는 것들의 정체를 그려 낸다. 그리하여 뇌와 몸을 드러낸 영혼들이 모닥불 주변에 모인다. 이 “창백한 가능성의 공터”(황인찬)에서 없음은 반복되고, 이

                      소장 8,400원

                    • 71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태준, 문학동네)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우리의 죄는 야옹 (길상호, 문학동네)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이세 모노가타리 (민병훈, 지식을만드는지식)
                      • 타인의 의미 (김행숙, 민음사)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유리유화 (이유운, 아침달)
                      •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아침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름이 있었다 (오은, 아침달)
                      • 마음의 일 (오은, 주식회사 창비교육)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아픈 천국 (이영광, 창비)
                      • 싱고,라고 불렀다 (신미나, 창비)
                      • 심장에 가까운 말 (박소란, 창비)
                      • 온 (안미옥, 창비)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정호승, 창비)
                      • 사랑은 흐르고 사람은 깊어가고 (박채운, 좋은땅)
                      • 쥐의 시절 (김상혁, 강성은, 현대문학)
                      •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말할 수 없는 애인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오십 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남해 금산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분홍 나막신 (송찬호, 문학과지성사)
                      •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 (임승유, 문학과지성사)
                      • 레바논 감정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얼룩의 탄생 (김선재, 문학과지성사)
                      • 눈물이라는 뼈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에코의 초상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갈라진다 갈라진다 (김기택, 문학과지성사)
                      •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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