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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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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인,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된다. 『아마도 아프리카』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서 삶의 수많은 결들을 문장으로 포섭해내고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들어온 시인 이제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문장들 사이사이로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소리’로, 미처 다 말할 수 없는 무엇을, 지나간 자리를, 남겨진 자리를 환기시

      소장 6,300원

    • 62
        울프 노트
        정한아문학과지성사시
        3.7(3)

        망한 사회, 잃어버린 이상, 어정쩡한 세대…… 가식 없이 가차 없이 세계를 파고드는 루머 (문학적) 세대론이라는 것이 정말로 가능할까? 나는 당분간 망설이지 않는 작품(사람)을 무턱대고 믿을 수 없게 되었다. 너무 빠른 전향도, 과거에의 고착도, 신이 죽었으니 이제 아무거나 할 수 있다고 착각한 망나니 실존주의자처럼 반쯤 고의적인 망각도, 쉽사리 믿을 수가 없다. 특히 견딜 수 없는 건, 자신을 판관이라고 여기는 확신에 찬 ‘선의 담지자’들이다

        소장 6,300원

      • 63
          낡은 초콜릿 공장
          이선정디지북스시
          0(0)

          ● 이 시집은 _ 이것은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아득히 멀어진 세포를 기어코 일깨우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다. 서정시의 맥락에서 다소 폄하된 감이 있지만 사랑, 그것은 인류의 삶에 가장 깊이 관여하는 중요한 혈맥이요 광범위한 에너지의 뿌리다. 부침을 거듭한들 연애시는 시대를 막론하고 최초의 설렘과 이별의 슬픔, 거기서 발생하는 구조적 절절함의 형식이 시간의 폭압을 이기는 독보적 장르다. 19세기 한용운이 쓴 「인연설」을 읽고 21세기의 이선정이

          소장 2,500원

        • 64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민음사시
            0(0)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시가 아니다." 제43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소장 9,100원

          • 65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다산책방시
              0(0)

              “삶에 고통이 없었다면, 문학을 껴안지 못했을 것이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또 다른 걸작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작품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시대를 타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이번 작품은 박경리가 남긴 다섯 권의 시집 중 하나인 『버리고 갈 것만

              소장 9,100원

            • 66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문학동네시
                5.0(2)

                고통받고 흔들리면서도 웃고 농담하며 생명 쪽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심장 소리 권민경 세번째 시집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10번째 시집으로 권민경 시인의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를 펴낸다. 아픈 몸을 살아내며 길어올린 치열하지만 명랑함을 잃지 않는 목소리를 담은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고 오히려 실현하기 위해 삶을 탐구하는 기록을 펼쳐 보인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이

                소장 8,400원

              • 67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문학동네시
                  5.0(1)

                  “나는 한 번도 너 같은 종류의 가만히는 원한 적 없어. 나 혼자만으로 충분한 가만히 동호회.” 순진하고 귀여운 표정 아래 숨겨진, 어디로든 뻗어나갈 수 있는 크고 단단한 힘 변윤제 첫 시집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05번으로 변윤제 시인의 첫 시집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를 펴낸다. 2021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변윤제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음매 없이 아우르는 시

                  소장 8,400원

                • 68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문학동네시
                    4.0(2)

                    문학동네시인선이 세상에 더한 200개의 컬러 우리가 함께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시인과 독자 모두를 편들기. (…) 시가 가진 섬세한 인지적 역량을 신뢰하고, 그를 통해 시인과 독자 모두의 삶이 깊이를 얻게 되길 꿈꾸기.” _신형철, 「펴내며」에서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째 시집을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2011년 1월, 최승호, 허수경, 송재학의 시를 선보이며 시작한 문학동네시인선은 ‘보다 젊은 감각과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라는 캐

                    소장 8,400원

                  • 69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문학동네시
                      4.7(3)

                      “모두 말해야 정확하게 말한 것 같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다고까지 말해야 더 정확한 것 같다” 가만히 역동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살아 있음에 대한 민감한 포착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지정석」 수록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해 2017년 첫 시집 『온』을 출간한 뒤 가장 뛰어난 첫 시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현대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안미옥 시인, 그

                      소장 8,400원

                    • 70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문학동네시
                        4.0(4)

                        “당신은 내가 외면한 슬픔의 총체인 걸까. 우리는 아름다운 종류의 괴물을 천사라고 부르기로 합의했는데.” 대체할 수 없는 시인 양안다가 들려주는 모든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한 꿈과 영원의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의 2023년 새해 첫 권으로 양안다의 신작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를 펴낸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양안다는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

                        소장 8,400원

                      • 71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외 5명책세상시
                          0(0)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는 5-7-5 열일곱 자에 인간의 희로애락을 함축적으로 담아냄으로써 일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문학 장르다. 일본의 하이쿠 애호가는 1,000만 명이 넘으며, 그중 하이쿠 잡지에 글을 발표하는 사람만 3,000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하이쿠는 옥타비오 파스나 게리 스나이더, 알렌 긴스버그 등 수많은 작가들에게 문학적 영감을 주었으며, 2000년에는〈뉴욕 타임스〉에서 하이쿠를 공모해 실을 정도로 시대

                          소장 9,500원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죽음에 이르는 계절 (조연호, 문학동네)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나는 광주에 없었다 (고선웅, 김경주, 독서학교)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이은규, 문학동네)
                        •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장석남, 문학동네)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 문학동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프랑시스 잠 ★ 시집 (프랑시스 잠,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랭보 시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책사모, 도서출판 에이프릴)
                        • 신곡 세트 (전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양눈잡이 (이훤, 아침달)
                        • 사진관집 이층 (신경림, 창비)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창비)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함민복, 창비)
                        • 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창작동인 뿔, 아침달)
                        • 별세계 (김유림, 창비)
                        • 히스테리아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 창비)
                        • 사라진 손바닥 (나희덕, 문학과지성사)
                        • 천 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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