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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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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오믈렛
      임유영문학동네시
      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그 이상한 충만감 한국시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될 임유영의 첫 시집 『오믈렛』 출간 2020년 시 쓰는 이들의 문학적 열망이 담긴 6천여 편의 시가 응모된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의 심사대에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연작시

      소장 8,400원

    • 62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문학과지성사시
        0(0)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은 다 그곳에 살고 있었다” 빛의 자격으로 내 안의 진창을 비추는 이혜미의 홀로그래피 우리 사이에 흐르는 물의 세계, 그 속을 유영하며 물 무늬를 시로 새겨온 이혜미의 세번째 시집 『빛의 자격을 얻어』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뜻밖의 바닐라』(문학과지성사, 2016) 이후 5년 만의 신간이다. 시인은 이전 시집에서 ‘너’와 ‘나’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일에 몰두하며 두 세계가 마치 썰물과 밀물처럼 경계를 넘나들어

        소장 8,400원

      • 63
          오십 미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5(21)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떠올리고야 마는 당신이라는 운명, 영원히 불화할 사랑 “가슴 밑바닥에 깊이 가라앉아 있던 슬픔의 앙금 같은 것을 휘저어놓는 느낌, 그런 묘한 공감의 순간이 있었다.” (현대문학상 심사평) “소멸해가는 것을 감싸 안으면서 사랑의 형식을 치열하게 탐색하는 작품.” (시작작품상 심사평)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번째 시집 『오십 미터』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

          소장 8,400원

        • 64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문학과지성사시
            4.1(37)

            철학적 사유와 삶의 노래가 담긴 심보선의 첫 시집 심보선의 첫 번째 시집『슬픔이 없는 십오 초』. 1994년 조선일보 신문문예로 등단한 시인이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펴낸 시집이다. 등단작 <풍경>을 비롯하여 14년간 시인이 쓰고 발표해온 58편의 시를 묶었다. 오랜 세월 간직한 일기장에서 나옴직한 말들과 구체적이고 내밀한 개인의 경험들을 풀어내고 있다. 이 시집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에서는 세계와 나, 타자와의 관계 혹은 거리

            소장 8,400원

          • 65
              그 여름의 끝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2)

              <그 여름의 끝>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소장 8,400원

            • 66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67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68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69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민음사시
                      4.8(10)

                      비극적 미래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 미래 이후의 미래를 예지하는 연애의 시편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킨 젊은 시인 양안다의 신작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가 민음의 시 252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실패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로 불가항력의 세계를 그려 내지만 동시에 불가항력임에도 끝내 예지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시인의 정신을 보여 준다. 영화 같은 비현실감을 인

                      소장 9,100원

                    • 70
                        6
                        성동혁민음사시
                        3.8(9)

                        존재의 비극 속에서 맑아진 언어 ‘투명한 서정’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시적 힘과 매혹 2011년 《세계의 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성동혁의 첫 번째 시집. “맑은 슬픔”, “액체화된 감각”, “병실의 난간에서 천천히 건조해져 가는 수건 같은 이 고통의 세계”라는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시인 성동혁. 일상에서 죽음을 간과하지 않는 자의 삶이 시적이라면, 다섯 번의 대수술을 받으며 시적인 삶을 살아온 성동혁은 여섯 번째 몸으로 이 첫 시집을 썼다.

                        소장 9,100원

                      • 71
                          에듀케이션
                          김승일문학과지성사시
                          4.5(6)

                          기원 없는 한 소년의 출생과 성장에 관한 자기 고백의 날목소리 군대에서 세례를 받은 우리들. 첫 고해성사를 마치고 나서 운동장에 앉아 수다를 떨었다. 난 이런 죄를 고백했는데. 넌 무슨 죄를 고백했니? 너한텐 신부님이 뭐라 그랬어? 서로에게 고백을 하고 놀았다.

                          소장 8,400원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4-6권 세트 (전 3권) (박인환, 더플래닛)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 작가와)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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