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61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문학동네시
      4.8(4)

      “우리는 도시 전설 확산자들이야.” 세계라는 책을 지그시 누르는 반구형 크리스털 문진 그 안의 산뜻하고 가뿐한 평행 우주를 노니는 정답고 귀여운 친구들 201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고, 이듬해 『책기둥』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상상력으로 한국 시의 특별한 고유명이 된 문보영의 세번째 시집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이 출간되었다. 시의 바깥에서도 문보영은 일상의 다채로운 조각들에 이야기를 덧입혀 하루하루를 새로

      소장 8,400원

    • 62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시
        4.7(43)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의 복화술사, 영국 선원의 선원장, 기원전 1세기의 랍비와 수피의 시인뿐 아니라 파블로

        소장 9,500원

      • 63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4.3(12)

          “저 오래된 시간을 무엇이라 부를까” 그 모든 시간의 ‘사이’를 둘러싼 상상력과 질문들 우리말의 유장한 리듬에 대한 탁월한 감각, 시간의 지층을 탐사하는 고고학적 상상력, 물기 어린 마음이 빚은 비옥한 여성성의 언어로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허기와 슬픔을 노래해온 시인 허수경이 여섯번째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를 출간했다. 2011년에 나온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이후 5년 만의 시집이다. 물론 보다 아득한 세월이 시인과 함께한

          소장 6,300원

        • 64
            여름 외투
            김은지문학동네시
            4.5(2)

            “어떤 문장은 마치 유일한 열쇠처럼 비로소 어떤 상태를 이해한 느낌을 준다” 낯익은 일상 속 숨은 빛을 찾아내는 섬세한 감각, 추운 이들의 어깨를 감싸주는 따뜻한 속삭임 작은 목소리를 지닌 존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평범한 단어들에서 반짝이는 의미를 포착해내는 김은지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외투』가 문학동네시인선 193번으로 출간되었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은지는 첫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소장 8,400원

          • 65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66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문학과지성사시
                4.1(36)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며 등단한 심보선 시인이 데뷔 14년 만에 펼쳐 낸 첫 시집이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이 땅에서 혹은 바다 건너 도시에서 쓰고 발표해 온 총 58편의 시를 담아내었다. 아버지를 잃은 소년, 아내와 연인에게서 멀어진 남자, 세상의 환멸과 우울한 미래를 흘낏 보아버린 ‘아이어른,’ 절대적 진리와 종교의 불확실성, 진실보다 더 진실다운 거짓, 뒤집힌 추억 속 새카만 추문으로 상처 입은 자, ‘노동

                소장 6,300원

              • 67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3.0(2)

                  '문학과지성 시인선' 460권.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드는 시인, 이제니의 두번째 시집. 반복을 통해 생생한 리듬감을 획득하여 사물과 의미 사이 공간을 확장하였다는 평을 받은 첫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이후 4년 만이다. 두번째 시집답게,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 실린 60편의 시에서 이제니 특유의 리듬감은 더욱 조밀해졌다. 그는 사물의 본래 모습을 찾기 위해, 쓰고, 다시 쓰고, 덧붙이고 지우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소장 6,300원

                • 68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인,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된다. 『아마도 아프리카』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서 삶의 수많은 결들을 문장으로 포섭해내고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들어온 시인 이제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문장들 사이사이로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소리’로, 미처 다 말할 수 없는 무엇을, 지나간 자리를, 남겨진 자리를 환기시

                    소장 6,300원

                  • 69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문학동네시
                      4.7(3)

                      “모두 말해야 정확하게 말한 것 같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다고까지 말해야 더 정확한 것 같다” 가만히 역동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살아 있음에 대한 민감한 포착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지정석」 수록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해 2017년 첫 시집 『온』을 출간한 뒤 가장 뛰어난 첫 시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현대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안미옥 시인, 그

                      소장 8,400원

                    • 70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외 1명민음사시
                        4.7(3)

                        한국 현대 문학사의 ‘거대한 뿌리’ 김수영 사후 50주년 기념 결정판 출간 이영준 교수가 새롭게 엮은 『김수영 전집』정본(定本) “우리 시대의 가장 탐구적이고 가장 준열하고 우상 파괴적이며 가장 유연한 시적 양심” -유종호(문학평론가) “그의 시가 노래한다고 쓰는 것은 옳지 않다. 그는 절규한다.” -김현(문학평론가) “지금 김수영은 현장에서 시인들이 가장 격렬하게 만나는 동료다. 김수영은 현재다. -김행숙(시인) “아무리 배우고 또 배워도 언

                        소장 12,600원

                      • 71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8,400원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6 (성동혁, 민음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악의 평범성 (이산하, 창비)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가재미 (문태준,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