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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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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문학동네시
      4.0(1)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어둡도록 커튼을 치지 않고 두어볼까 불행이라는 배역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는 나를 보여주어야지” 차가운 어둠에서 자아낸 부드러운 털실로 거짓 없이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삶의 민낯 조혜은의 너덜너덜한 사랑 삼부작 완결편 문학동네 시인선 237번으로 조혜은 시인의 네번째 시집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를 펴낸다. 200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소장 8,400원

    • 62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외 1명읻다시
        4.0(3)

        [은하철도 999]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진 <은하철도의 밤>을 쓴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는 그가 생전에 출판했던 유일한 시집이다. '심상 스케치'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 안에 실린 예순아홉 편의 시는 시인의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여러 가지 생각, 눈앞에 펼쳐진 자연 풍경 등을 보이는 대로 그려낸 그림과 같다. 정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서술은 마치 순간적인 크로키처

        소장 8,400원

      • 63
          빛의 자격을 얻어
          이혜미문학과지성사시
          0(0)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은 다 그곳에 살고 있었다” 빛의 자격으로 내 안의 진창을 비추는 이혜미의 홀로그래피 우리 사이에 흐르는 물의 세계, 그 속을 유영하며 물 무늬를 시로 새겨온 이혜미의 세번째 시집 『빛의 자격을 얻어』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뜻밖의 바닐라』(문학과지성사, 2016) 이후 5년 만의 신간이다. 시인은 이전 시집에서 ‘너’와 ‘나’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일에 몰두하며 두 세계가 마치 썰물과 밀물처럼 경계를 넘나들어

          소장 8,400원

        • 64
            오십 미터
            허연문학과지성사시
            4.5(21)

            오십 미터도 못 가서 떠올리고야 마는 당신이라는 운명, 영원히 불화할 사랑 “가슴 밑바닥에 깊이 가라앉아 있던 슬픔의 앙금 같은 것을 휘저어놓는 느낌, 그런 묘한 공감의 순간이 있었다.” (현대문학상 심사평) “소멸해가는 것을 감싸 안으면서 사랑의 형식을 치열하게 탐색하는 작품.” (시작작품상 심사평)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25년을 맞은 시인 허연의 네번째 시집 『오십 미터』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2013년 현

            소장 8,400원

          • 65
              그 여름의 끝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2)

              <그 여름의 끝>에서 저자는 연애시의 어법으로 세상에 대한 보다 깊고 근원적이며 보편적인 이해를, 뛰어난 서정을 통해 새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 이성복의 시 세계는 깊이를 획득한 단순함으로, 나를 버리지 않고 세계와 하나가 되는, 나와 타자에 대한 진정성의 사랑의 지난함을 지적·수사적 현란함 없이 평이하게 드러낸다.

              소장 8,400원

            • 66
                정신머리
                박참새민음사시
                0(0)

                "갇힌 자와 가둔 자, 저주와 축복을 뒤바꾸는 전복의 시 전통, 지식, 진리의 언어들을 점유해 나를 말하기 금칙의 원리를 뒤집어 내게 향해 있던 총구를 돌리기 제42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이질적인 언어들을 풍성하게 불러내 과감하게 한 폭에 담아내는 언어적 배짱이 있다.”─허연(시인) ★★“흘러넘치는 활화산 같은 언어가 페이지를 뒤덮는다.”─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확산적이지만 틀림없이 중심을 보유한 묶음. 그것으로 자신만의 시론을

                소장 9,100원

              • 67
                  엔딩과 랜딩
                  이원석문학동네시
                  5.0(2)

                  “우린 다른 모든 걸 제쳐두고 슬픈 걸 쓰기로 했지” ‘너’의 등을 바라보는 ‘홀로’들의 열심과 숭배 작은 진심이 모여 이루는 ‘우리’의 목소리와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73번으로 이원석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패기와 스케일”이 돋보이는 장시를 선보여 “현실과 꿈과 무의식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어떤 새로운 모험의 결과물들을 우리 앞에 부려 놓을지 기대를 갖게”(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 한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시인은 이번

                  소장 8,400원

                • 68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69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70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71
                          6
                          성동혁민음사시
                          3.8(9)

                          존재의 비극 속에서 맑아진 언어 ‘투명한 서정’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시적 힘과 매혹 2011년 《세계의 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성동혁의 첫 번째 시집. “맑은 슬픔”, “액체화된 감각”, “병실의 난간에서 천천히 건조해져 가는 수건 같은 이 고통의 세계”라는 찬사를 받으며 등장한 시인 성동혁. 일상에서 죽음을 간과하지 않는 자의 삶이 시적이라면, 다섯 번의 대수술을 받으며 시적인 삶을 살아온 성동혁은 여섯 번째 몸으로 이 첫 시집을 썼다.

                          소장 9,100원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수학자의 아침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4-6권 세트 (전 3권) (박인환, 더플래닛)
                        • 모텔과 나방 (유선혜, 현대문학)
                        •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 작가와)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푸른길)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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