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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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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시
      4.7(44)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의 복화술사, 영국 선원의 선원장, 기원전 1세기의 랍비와 수피의 시인뿐 아니라 파블로

      소장 9,500원

    • 62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민음사시
        3.8(4)

        민음사 세계시인선 7권. “작가는 세상의 적이다.” ―샤를 보들레르 “보들레르의 목소리에는 정치, 윤리, 혹은 종교적 내용이 전혀 없었고, 화려한 수사로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려고 하지도 않았다. 관념이 아니라 감정에서 나온 목소리였다.” ―피터 게이

        소장 7,000원

      • 63
          정신머리
          박참새민음사시
          0(0)

          "갇힌 자와 가둔 자, 저주와 축복을 뒤바꾸는 전복의 시 전통, 지식, 진리의 언어들을 점유해 나를 말하기 금칙의 원리를 뒤집어 내게 향해 있던 총구를 돌리기 제42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이질적인 언어들을 풍성하게 불러내 과감하게 한 폭에 담아내는 언어적 배짱이 있다.”─허연(시인) ★★“흘러넘치는 활화산 같은 언어가 페이지를 뒤덮는다.”─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확산적이지만 틀림없이 중심을 보유한 묶음. 그것으로 자신만의 시론을

          소장 9,100원

        • 64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민음사시
            4.5(6)

            징검다리 같은 슬픔을 건너며, 요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꿈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이 민음의 시 288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은지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지의 시는 낭떠러지 끝에 선 듯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촉발되는 듯 보이지만, 시에서

            소장 9,100원

          • 65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외 1명민음사시
              4.7(3)

              한국 현대 문학사의 ‘거대한 뿌리’ 김수영 사후 50주년 기념 결정판 출간 이영준 교수가 새롭게 엮은 『김수영 전집』정본(定本) “우리 시대의 가장 탐구적이고 가장 준열하고 우상 파괴적이며 가장 유연한 시적 양심” -유종호(문학평론가) “그의 시가 노래한다고 쓰는 것은 옳지 않다. 그는 절규한다.” -김현(문학평론가) “지금 김수영은 현장에서 시인들이 가장 격렬하게 만나는 동료다. 김수영은 현재다. -김행숙(시인) “아무리 배우고 또 배워도 언

              소장 12,600원

            • 66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창비시
                4.4(8)

                “세계가 망가지더라도 시를 쓰자 아름답게 살자” 모두의 찬란했던 그 시절을 소환하는 시집 순백으로 빛나서 더욱 아름다운 청춘의 비망록 2014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백규 시인의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을 등단 8년 만에 펴내지만, 동인 시집(『한 줄도 너를 잊지 못했다』, 아침달 2019)과 앤솔러지 시집(『도넛 시티』, 은행나무 2020)을 통해 독자들에게는 이미

                소장 7,200원

              • 67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문학과지성사시
                  4.1(36)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며 등단한 심보선 시인이 데뷔 14년 만에 펼쳐 낸 첫 시집이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이 땅에서 혹은 바다 건너 도시에서 쓰고 발표해 온 총 58편의 시를 담아내었다. 아버지를 잃은 소년, 아내와 연인에게서 멀어진 남자, 세상의 환멸과 우울한 미래를 흘낏 보아버린 ‘아이어른,’ 절대적 진리와 종교의 불확실성, 진실보다 더 진실다운 거짓, 뒤집힌 추억 속 새카만 추문으로 상처 입은 자, ‘노동

                  소장 6,300원

                • 68
                    에듀케이션
                    김승일문학과지성사시
                    4.6(5)

                    자신의 출생 설화를 천연덕스럽게 얘기하는 ‘독고다이’ 소년. 한국 현대 시의 ‘지금’을 대표하는 기대주 김승일의 첫번째 시집이다. “우리 앞에 배달”된 이 성찬에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새로움이 있다. 2009년 등단한 87년생 시인의 첫 시집이라는 것이 그렇고, 설명하지 않고 직설하는 목소리들이 그러하며 화자의 분명한 비극적 경험이 희극적으로 발화되는 특징이 그렇다. 김승일의 시는 ‘시적’이지 않다. 어느 한 구절을 떼어내도 아포리즘의

                    소장 6,300원

                  • 69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민음사시
                      0(0)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시가 아니다." 제43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소장 9,100원

                    • 70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인,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된다. 『아마도 아프리카』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서 삶의 수많은 결들을 문장으로 포섭해내고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들어온 시인 이제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문장들 사이사이로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소리’로, 미처 다 말할 수 없는 무엇을, 지나간 자리를, 남겨진 자리를 환기시

                        소장 6,300원

                      • 71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문학동네시
                          5.0(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2010년대를 이십대로 살아온 한 시인의 진솔한 마음의 보고서이자, 청춘을 가로지른 어제의

                          소장 8,400원

                        • 6 (성동혁, 민음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 디지북스)
                        • 월드 (김종연,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 민음사)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문학과지성사)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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