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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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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정신머리
      박참새민음사시
      0(0)

      "갇힌 자와 가둔 자, 저주와 축복을 뒤바꾸는 전복의 시 전통, 지식, 진리의 언어들을 점유해 나를 말하기 금칙의 원리를 뒤집어 내게 향해 있던 총구를 돌리기 제42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이질적인 언어들을 풍성하게 불러내 과감하게 한 폭에 담아내는 언어적 배짱이 있다.”─허연(시인) ★★“흘러넘치는 활화산 같은 언어가 페이지를 뒤덮는다.”─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확산적이지만 틀림없이 중심을 보유한 묶음. 그것으로 자신만의 시론을

      소장 8,400원

    • 62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민음사시
        4.5(6)

        징검다리 같은 슬픔을 건너며, 요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꿈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이 민음의 시 288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은지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지의 시는 낭떠러지 끝에 선 듯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촉발되는 듯 보이지만, 시에서

        소장 9,100원

      • 63
          소공포
          배시은민음사시
          5.0(1)

          형식과 내용이 끝없이 전복되는 미지의 항로, 길의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그다음의 시’ 소공포라는 단어 앞에서 누군가는 두려워진다. 소공포라는 단어가 공포라는 단어를 품고 있고, 그래서 작은 공포라고 읽힐 수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소공포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기 때문이다. 알지 못하는 말에 대한 두려움은 사전을 찾은 후 더욱 커진다. 소공포는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소공포는 분명히 존재하는 단어다. “우리는 곧바로 그다음 상황에

          소장 8,400원

        • 64
            여름 외투
            김은지문학동네시
            4.5(2)

            “어떤 문장은 마치 유일한 열쇠처럼 비로소 어떤 상태를 이해한 느낌을 준다” 낯익은 일상 속 숨은 빛을 찾아내는 섬세한 감각, 추운 이들의 어깨를 감싸주는 따뜻한 속삭임 작은 목소리를 지닌 존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평범한 단어들에서 반짝이는 의미를 포착해내는 김은지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외투』가 문학동네시인선 193번으로 출간되었다. 201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은지는 첫 시집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소장 8,400원

          • 65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4.3(12)

              “저 오래된 시간을 무엇이라 부를까” 그 모든 시간의 ‘사이’를 둘러싼 상상력과 질문들 우리말의 유장한 리듬에 대한 탁월한 감각, 시간의 지층을 탐사하는 고고학적 상상력, 물기 어린 마음이 빚은 비옥한 여성성의 언어로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허기와 슬픔을 노래해온 시인 허수경이 여섯번째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를 출간했다. 2011년에 나온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이후 5년 만의 시집이다. 물론 보다 아득한 세월이 시인과 함께한

              소장 6,300원

            • 66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8,400원

              • 67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문학동네시
                  4.7(3)

                  “모두 말해야 정확하게 말한 것 같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다고까지 말해야 더 정확한 것 같다” 가만히 역동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살아 있음에 대한 민감한 포착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지정석」 수록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해 2017년 첫 시집 『온』을 출간한 뒤 가장 뛰어난 첫 시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현대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안미옥 시인, 그

                  소장 8,400원

                • 68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민음사시
                    4.4(5)

                    민음사 세계시인선 8권. “완벽하게 현대적이어야 한다.” ―아르튀르 랭보 “시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완전히 알아야 해.” ―아르튀르 랭보

                    소장 7,000원

                  • 69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창비시
                      4.8(6)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이 이 시에 담겨서 영영 이 시로부터 탈출하지 못한다면 좋겠다” 단연 돋보이는 사유와 감각, 모두가 기다린 황인찬의 신작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기존의 시적 전통을 일거에 허무는 개성적인 발성으로 평단은 물론이고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황인찬 시인의 세번째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소장 7,700원

                    • 70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3.0(2)

                        '문학과지성 시인선' 460권.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드는 시인, 이제니의 두번째 시집. 반복을 통해 생생한 리듬감을 획득하여 사물과 의미 사이 공간을 확장하였다는 평을 받은 첫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이후 4년 만이다. 두번째 시집답게,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 실린 60편의 시에서 이제니 특유의 리듬감은 더욱 조밀해졌다. 그는 사물의 본래 모습을 찾기 위해, 쓰고, 다시 쓰고, 덧붙이고 지우기를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소장 6,300원

                      • 71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문학과지성사시
                          5.0(2)

                          세상 모든 목소리의 시인,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의 새해 첫 책으로 출간된다. 『아마도 아프리카』와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서 삶의 수많은 결들을 문장으로 포섭해내고 “의미를 유보하는 과정 자체로 자기 시를 만”들어온 시인 이제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 시집에서 시인은 문장들 사이사이로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소리’로, 미처 다 말할 수 없는 무엇을, 지나간 자리를, 남겨진 자리를 환기시

                          소장 6,300원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더플래닛)
                        • 그 여름의 끝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문학동네)
                        • 무한화서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6 (성동혁, 민음사)
                        • 이별의 능력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임솔아,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택배로 왔다 (정호승, 창비)
                        •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문학과지성사)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악의 평범성 (이산하, 창비)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천 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 민음사)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흉터 쿠키 (이혜미,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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