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121
      오늘의 시
      박소란 외 7명현대문학시
      0(0)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시와 시인에게 주어지는, 70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박소란의 「오늘의 시」가 선정되었다. 심사는 2023년 12월호~2024년 11월호(계간지 2023년 겨울호~2024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강지혜, 「I know you take your child now」 외 6편 김상혁, 「굿나잇」 외 6편 민구

      소장 9,100원

    • 122
        물보라
        박지일민음사시
        0(0)

        물보라처럼 예측할 수 없이 튀어 오르는 슬픔과 고통, 그리움의 파편들

        소장 8,400원

      • 123
          산뜻한 아침
          글자 마법사e퍼플시
          0(0)

          그저 행복한 앞날을 위해

          소장 3,900원

        • 124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민음사시
            0(0)

            태연한 표정으로 태연하지 않은 세계를 말하는 담대한 시인 누워 있는 시가 일으키는 당연한 것들의 특별한 힘 시인 임지은의 세 번째 시집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가 민음의 시 322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세계를 받아들이는 임지은의 방식은 그의 자서에서부터 드러난다. 그는 “교양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세 번째 시집이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적는다. 그러니까 임지은은 상상에서 시작해 현실로 내려앉는 사람. 내

            소장 8,400원

          • 125
              별의 노래 3
              김정훈좋은땅시
              0(0)

              곁에 둔 세상의 또 다른 표현 시의 갤러리를 여는 데 마음의 성원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24년 2월 김정훈

              소장 4,800원

            • 126
                개구리극장
                마윤지민음사시
                5.0(3)

                보이지 않는 것을 들여다보는 맑은 시선 그 끝에 만져지는 좋은 예감

                소장 8,400원

              • 127
                  기락편방
                  박상절 외 1명지만지한국문학시
                  0(0)

                  지만지한국문학의 〈지역 고전학 총서〉는 서울 지역의 주요 문인에 가려 소외되었던 빛나는 지역 학자의 고전을 발굴 번역합니다. ‘중심’과 ‘주변’이라는 권력에서 벗어나 모든 지역의 문화 자산이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지역 학문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 지식인들의 치열한 삶과 그 성과를 통해 새로운 지식 지도를 만들어 나갑니다. 용화산 아래 낙동강에서 배 띄우고 노닐다 강에 배를 띄우고 무리 지어 노닐며 시를 짓거나 유락하는 일은 그

                  소장 19,840원

                • 128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난다시
                    0(0)

                    현대시의 고전이자 여전히 유효한 전위, 고(故) 황현산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는 『악의 꽃』 완역판!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완역판이 난다에서 출간되었다. 유려하고도 정확한 문장, 원문에 대한 섬세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랑스문학을 소개한 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이 번역을 맡았다. 이번 『악의 꽃』 번역 원고는 역자가 타계 직전까지 작업한 결과물로, 유족이 역자의 작업실에 놓여 있던 컴퓨터에서 번역 원고 파일을 발견한 것은 두 해 전의 일이

                    소장 12,600원

                  • 129
                      별의 길
                      양세형이야기장수시
                      4.3(3)

                      “제 직업은 웃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때론 사람들과 같이 울고 싶습니다.” 단 한 번 예능에서 코미디 대신 쓰고 읽은 시 단 한 편으로 사람들을 울린 양세형의 첫 시집 코미디언 양세형의 첫 시집 『별의 길』(이야기장수)이 출간되었다. 언뜻 의외의 일처럼 보이지만, 사실 사람들을 웃겨주는 이 코미디언과 시의 만남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단어들을 조립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행복한 놀이’를 즐겼다는 그는 후배 개그맨들의 결혼식에

                      소장 9,700원

                    • 130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문학동네시
                        0(0)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들이 가진 양면성에 관해 생각한다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혼동하지 않을 때까지” 이 도시를 사랑하고 싶기에,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기에 또다시 날개를 펼쳐 마음을 부딪는 영원의 고백 김이듬의 여덟번째 시집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문학동네시인선 204번으로 출간한다. 2001년 데뷔 이후 에로티시즘이 돋보이는 도발적인 시편들

                        소장 8,400원

                      • 131
                          오믈렛
                          임유영문학동네시
                          0(0)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붙잡아두어도 될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 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 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은 오믈렛, 그 이상한 충만감 한국시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억될 임유영의 첫 시집 『오믈렛』 출간 2020년 시 쓰는 이들의 문학적 열망이 담긴 6천여 편의 시가 응모된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의 심사대에는 ‘아침’이라는 제목의 연작시

                          소장 8,400원

                        • 격정과 신비 (르네 샤르, 심재중, 을유문화사)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너에게 나는 (나태주, 김예원, 열림원)
                        • 희귀종 눈물귀신버섯 (한연희, 문학동네)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이상 편지집 (이상, 주니박)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여름 가고 여름 (채인숙, 민음사)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소멸하는 밤 (정현우, 현대문학)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스타북스)
                        •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장옥관,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뒷모습 (이규리, 문학동네)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현대문학)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흉터 쿠키 (이혜미, 현대문학)
                        • 별의 노래 2 (김정훈, 좋은땅)
                        •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승열, 문학동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이남호, 열린책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별의 노래 (김정훈, 좋은땅)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레일리와 메즈눈 (니자미 간자비, 라민 아바소프, 지식을만드는지식)
                        • 주옥같이 (정록성, 좋은땅)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좋아하는 것들을 죽여 가면서 (임정민, 민음사)
                        • 잊지 말자, 나는 기적이라는 걸 (정매일, 좋은땅)
                        • 영원 아래서 잠시 (이기철, 민음사)
                        • 쥐와 굴 (배수연, 현대문학)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강성은, 현대문학)
                        •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 (이원, 현대문학)
                        • 그 밖의 어떤 것 (임승유, 현대문학)
                        • 1914년 (김행숙, 현대문학)
                        •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유계영, 현대문학)
                        • 어느 새벽, 나는 리어왕이었지 (김경후, 현대문학)
                        • 사라진 재의 아이 (이기성, 현대문학)
                        •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이장욱, 현대문학)
                        • 밤이, 밤이, 밤이 (박상순, 현대문학)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저녁은 넓고 조용해 왜 노래를 부르지 않니 (김기형, 문학동네)
                        • 나비가면 (박지웅, 문학동네)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