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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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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외 1명나무생각시
      0(0)

      혼란의 시대에 더욱 빛나는 니체의 시 100편 수록 특출날 것 없이 평범하고 가만히 한자리에 멈춰 있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는 모두 비상하고 있다. 누군가 더 높이 들어 올려 주거나 밀어 올려 주는 것도 아니지만, 우리를 높은 곳으로 날아오르게 하는 영원한 충동과 자유에로의 열망이 곧 우리의 동력이며, 그로써 오늘 우리의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때로는 무거운 고삐에 묶인 것 같고, 때로는 깊은 좌절감에 사로잡힐지라도 우리 안의 혼란과 혼돈

      소장 17,600원

    • 122
        유물론
        서동욱민음사시
        0(0)

        만질 수 없는 영혼 대신 단단한 존재들을, 다가올 미래 대신 눈앞의 순간들을 응시하기 시인이자 철학자로서 깊은 사유와 이를 담아낼 적확한 언어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서동욱의 네 번째 시집 『유물론』이 민음의 시 330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과 종말이라는 시제를 우주적 존재들과 결합시켰던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이나, 철학자 스피노자가 등장하여 시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던 『곡면의 힘』 등 철학적 주제를 시적 언어로 사유하던 전작들로부터,

        소장 9,100원

      • 123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수오서재시
          5.0(1)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한편, 엮은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로 시 읽는 기쁨을 전파한 류시화 시인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시집이다. 「초대」 「살아남기」 「너는 피었다」에 위로받고 「그런 사람」 「저녁기도」 「얼마나 많이 일으켜 세웠을까」로 삶의

          소장 9,500원

        • 124
            백합의 지옥
            최재원민음사시
            2.0(1)

            천국도 연옥도 없는 이 시대의 신곡(神曲) 영원히 불투명한 이물(異物)들의 지옥 최재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백합의 지옥』이 민음의 시 325번으로 출간되었다. 최재원 시인은 첫 시집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로 2021년 제40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의 도발적인 제목이 한눈에 보여 주듯, 최재원의 등장은 파격 그 자체였다. 끊임없이 변형되고 뒤틀리며 낯설어지는 형식, 방대한 이론과 형이상학을 넘나드는

            소장 11,200원

          • 125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문학동네시
              0(0)

              “장미가 맹렬히 붉기를 거부할 때 모든 색에서 멀어져 다만 흰빛으로만 희미해질 때” 인생이라는 신앙, 그 기이하고도 불가해한 아름다움을 믿는 시 구상문학상 수상 시인 신미나 신작 시집 시를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 경쾌하고 진중하게, 발랄하고 사려 깊게 독자들과 만나온 신미나 시인의 세번째 시집 『백장미의 창백』을 문학동네시인선 221번으로 펴낸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첫 시집 『싱고

              소장 8,400원

            • 126
                햇빛 두 개 더
                고영민문학동네시
                0(0)

                “당신은 없어요 하지만 내가 당신 곁에 있을게요” 온유한 시선으로 마주하는 오늘의 얼굴 반짝, 착각이 선물하는 삶의 비의들 문학동네시인선 222번으로 고영민 시인의 시집 『햇빛 두 개 더』를 펴낸다. 2002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한 이후, 담백하고도 꾸밈없는 일상의 미학과 시학을 전개해온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겸허하고 곡진한 마음으로 ‘온기’를 불어넣으며 평범한 일상을 비일상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

                소장 8,400원

              • 127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문학동네시
                  4.3(3)

                  “나는 마음이 생기고 있다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두 손 가득 물을 쥐었다” 식물과 손잡고 슬픔이라는 물속으로 침잠해가는 우리들의 여름 문학동네시인선 217번으로 이승희 시인의 네번째 시집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를 펴낸다.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승희 시인은 첫 시집 『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창비, 2006)에서 자신의 삶을 기반으로 하는 슬픔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두번

                  소장 8,400원

                • 128
                    기억 몸짓
                    안태운문학동네시
                    0(0)

                    “여기 있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문득 낯설어하며 주위를 둘러보았지” 흘러서 거기 잠깐 머무는 것들과의 조응 김수영문학상 수상 작가 안태운 신작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216번째 시집으로 안태운의 『기억 몸짓』을 펴낸다. 2014년 등단해 “단단하면서도 독특”한 문장으로 “장면의 전환과 시적인 도약”을 일으킨다는 평과 함께 제35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민음사, 2016)과, “나는 어디에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할까”

                    소장 8,400원

                  • 129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임지은민음사시
                      0(0)

                      태연한 표정으로 태연하지 않은 세계를 말하는 담대한 시인 누워 있는 시가 일으키는 당연한 것들의 특별한 힘 시인 임지은의 세 번째 시집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가 민음의 시 322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세계를 받아들이는 임지은의 방식은 그의 자서에서부터 드러난다. 그는 “교양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세 번째 시집이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적는다. 그러니까 임지은은 상상에서 시작해 현실로 내려앉는 사람. 내

                      소장 8,400원

                    • 130
                        오쿠자바의 노래시
                        불라트 오쿠자바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현대 러시아를 대표하는 시인 오쿠자바의 시들을 엮은 책이다. 역자인 조주관은 러시아 시를 전공한 학자로, 기존에 출간했던 오쿠자바 작품집의 원고를 바탕으로 수정·보완해서 우리 독자들에게 오쿠자바 시의 진면목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책에 실린 20개의 악보는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해당 노래시의 전체를 담은 악보를 실어 독자들로 하여금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오쿠자바의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책에 실린 시인의 다양한 사진들 또한 독

                        소장 15,040원

                      • 131
                          당근밭 걷기
                          안희연문학동네시
                          4.6(5)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한 사람 안에 포개진 두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굉장한 것 빛 쪽으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의지와 다짐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안희연 신작 시집 생의 감각을 일깨우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슬픔도 결핍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섬세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담아내는 안희연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당근밭 걷기』가 문학동네시인선 214번으로 출간되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

                          소장 8,400원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포레스트 위즈덤)
                        • 프로엠 (프랑시스 퐁주, 정선아, 지식을만드는지식)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일뤼미나시옹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페르낭 레제, 문예출판사)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엘뤼아르 시 선집 (외젠 에밀 폴 그랭델, 조윤경, 을유문화사)
                        • 백석 전 시집―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스타북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정지용 시집 (정지용, 달꽃)
                        • 위로 (박상욱, 지식과감성#)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박용래 시전집 (박용래, 고형진,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유하, 문학동네)
                        • 눈 내리는 체육관 (조혜은, 민음사)
                        • 재즈를 마시며 와인을 듣다 (박용재, 예서)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카프 시인집 (김창술, 권환, 열린책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이소호, 현대문학)
                        • 배틀그라운드 (문보영, 현대문학)
                        • 1914년 (김행숙, 현대문학)
                        •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 문학동네)
                        • 이육사 시집 (이육사, 이새의 나무)
                        •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조주관, 민음사)
                        •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이정하, 반지인, 연인M&B)
                        • 몽상과 착란 (게오르크 트라클, 박술, 읻다)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 문학동네)
                        •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이문재,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꽃을 보는 너 (연서율, 북랩)
                        • 갈릴레이의 망원경 – 이난영 희곡 (이난영, 독서학교)
                        • 너의 낯섦은 나의 낯섦 (아도니스, 김능우, 민음사)
                        •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황현산, 난다)
                        • 끝의 시 (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이종현, 읻다)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기상도 (김기림, 온이퍼브)
                        • 카프카식 이별 (김경미, 문학판)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귀스타브 도레,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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