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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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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4.0(1)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122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수오서재시
        5.0(1)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한편, 엮은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로 시 읽는 기쁨을 전파한 류시화 시인이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 시집이다. 「초대」 「살아남기」 「너는 피었다」에 위로받고 「그런 사람」 「저녁기도」 「얼마나 많이 일으켜 세웠을까」로 삶의

        소장 9,500원

      • 123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외 2명와이즈베리시
          0(0)

          시인처럼 글을 쓰는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전 인류의 삶을 관통한 경이로운 별의 모험! ★ 지웅배(우주먼지) 추천 도서 ★〈뉴사이언티스트〉 ‘2023 최고의 책’ ★〈스미스소니언〉 ‘2023 최고의 과학책’ ‘별이 없었다면 인류는 어떤 존재였을까?’라는 과학자의 의문에서 비롯된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최초의 행위에서 시작되어 철학, 수학, 천문학, 우주 탐사, AI에 이르기까지 별에서 무수한 갈래로 이어진 인류 문명의 눈

          소장 16,000원

        • 124
            순수와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온이퍼브시
            5.0(1)

            저본: 『순수와 경험의 노래(Songs of Innocence and of Experience, 1789, 1794)』 인간 존재와 세계에 대한 두 가지 근본적으로 대조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시집이다. ‘순수의 노래’는 제목에서 암시하듯, 어린아이의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이 시들은 목가적인 풍경, 무죄한 기쁨, 신의 섭리에 대한 믿음을 노래하며, 어린 양, 꽃, 푸른 들판과 같은 부드럽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가득 차 있

            소장 3,000원

          • 125
              기적수업 시 모음: 얼음 아래 시리게 흐르는 강물
              이영종좋은땅시
              0(0)

              철학적, 직관적, 풍자적, 도발적으로 던지는 당신은 누구인가 라는 존재론적, 윤리학적, 신학적, 사회 철학적 자기성찰의 질문들

              소장 7,000원

            • 126
                에게서 에게로
                김근문학동네시
                0(0)

                “집은 오래 비어 있었다. 어둠 속에서 자꾸 말들이 온다.” 빛과 어둠 사이, 비명과 침묵 사이,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에서 흘러넘치는 감정을 비집고 생동하는 시어들 예측 불허한 상상력과 살아 움직이는 리드미컬한 시어들로 우리를 사로잡는 시인 김근의 다섯번째 시집 『에게서 에게로』가 문학동네시인선 225번으로 출간되었다. 김근은 첫 시집 『뱀소년의 외출』(문학동네, 2005)에서 도발적인 이미지로 신화적 상상력과 유년의 기억을 풀어내고, 두번째

                소장 8,400원

              • 127
                  물보라
                  박지일민음사시
                  0(0)

                  물보라처럼 예측할 수 없이 튀어 오르는 슬픔과 고통, 그리움의 파편들

                  소장 8,400원

                • 128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외 1명민음사한국소설
                    0(0)

                    제32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소장 10,500원

                  • 129
                      신호등
                      김은경퍼플문시
                      0(0)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순간의 이미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순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순간을 포착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탄생한 디카시는 그저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순간들을 의미 있게 만들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24년 대덕구 주민들이 모여 대덕구의 이미지를 찍고 쓰는 디카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일상의 모든 순간이 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길가의 작은 꽃, 카페의 커피

                      소장 3,000원

                    • 130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문학동네시
                        0(0)

                        “장미가 맹렬히 붉기를 거부할 때 모든 색에서 멀어져 다만 흰빛으로만 희미해질 때” 인생이라는 신앙, 그 기이하고도 불가해한 아름다움을 믿는 시 구상문학상 수상 시인 신미나 신작 시집 시를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 경쾌하고 진중하게, 발랄하고 사려 깊게 독자들과 만나온 신미나 시인의 세번째 시집 『백장미의 창백』을 문학동네시인선 221번으로 펴낸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첫 시집 『싱고

                        소장 8,400원

                      • 131
                          이바라기 노리코 선집
                          이바라기 노리코 외 2명AK 커뮤니케이션즈시
                          0(0)

                          이 책은 이바라기와 수십 년 우정을 나눈 일본의 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가 이바라기의 시 전체를 다시 살펴 고른 시를 모은 선집이자 결정판이다. 가능하다면 가신샤에서 출간된 『이바라기 노리코 전시집』을 찾아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절판되었고, 양도 많고, 일본어로 적힌 그 책을 읽는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차선은 다니카와 슌타로의 선집인 이 책이다. 유명한 시들을 포함했을 뿐 아니라 장시 「류롄런 이야기」와

                          소장 15,800원

                        • 개정판 | 이욱 사집 (이욱, 이기면, 지식을만드는지식)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200 大 名山 계곡. 섬. 바다 (이창우, 좋은땅)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서울 보통 시 (하상욱, arte)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영혼을 읽다 (샤를 보들레르, 본투비)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꽃인 듯 눈물인 듯 (김춘수, 최용대, 포르체)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이해인의 햇빛 일기 (이해인, 열림원)
                        • 장송행진곡 (김현, 민음사)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백석 전 시집―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스타북스)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계절의 모노클 (사가와 치카, 정수윤, 읻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 민음사)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루디어드 키플링의 시 (루디어드 키플링, 디즈비즈북스)
                        • 검은 머리 짐승 사전 (신이인, 민음사)
                        • 박용래 시전집 (박용래, 고형진,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현대문학)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회복기 (허은실, 문학동네)
                        • 패터슨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정은귀, 민음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고블린 도깨비 시장 (크리스티나 로세티,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육사 시집 (이육사, 이남호, 열린책들)
                        • 헌사 (오장환, 이남호, 열린책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조용미, 문학동네)
                        • 왼손은 마음이 아파 (오은, 현대문학)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에밀리 정민 윤, 한유주, 열림원)
                        • 개정판 | 황무지 (T. S. 엘리엇, 황동규, 민음사)
                        • 분홍색 흐느낌 (신기섭, 문학동네)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밤엔 더 용감하지 (앤 섹스턴, 정은귀, 민음사)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 민음사)
                        •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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