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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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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기억의 행성
      조용미문학과지성사시
      0(0)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조용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기억의 행성』에는 이전 시집들과 문맥을 같이 하는 ‘아픈 몸의 현상학’에서 출발해 ‘색과 음의 해석학’을 거쳐 ‘기억과 반복의 존재론’에 이르는 시인의 언어가 담겨있다. 그리고 그 안에 미묘와 표묘의 경지에 들어가길 갈망하면서 천연함과 처연함을 오가며 살아온 한 사람의 삶이 점점 또렷해진다. 시인의 시는 풍경을 노래한다고만 말해서는 안된다. 무언가를 얻었

      소장 8,400원

    • 122
        당신의 첫
        김혜순문학과지성사시
        0(0)

        치열한 이미지의 시인, 김혜순의 아홉번째 시집. 여성으로서 최초로 수상한 제 6회 미당문학상 수상작 '모래 여자'가 실렸다. 멈추지 않는 상상적 에너지로 자신을 비우고, 자기 몸으로부터 다른 몸들을 끊임없이 꺼내온 시인의 독창적인 상상적 언술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의 시와 만나는 지점은 ‘사이’와 ‘첫’이다. 시인의 세계는 ‘하늘과 땅이 갈라진 흔적’, ‘흰낮과 검은밤’ 사이에 있다. 그곳에 ‘모래 여자’로 대표되는 시의 화

        소장 8,400원

      • 123
          리스본행 야간열차
          황인숙문학과지성사시
          5.0(2)

          황인숙 시인이 <자명한 산책>(2003) 이후 4년 만에 발표한 여섯 번째 시집. '현실에 얽매이지 않는 전도적 상상력'(오규원),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의 대립'(김현), '독특한 탄력과 비상의 언어'(정과리), '고통을 껴안음으로써 고통을 넘어서는 궁극적인 사랑의 방식'(김진수)으로 설명돼온 황인숙 시세계는 <리스본行 야간열차> 에 이르러, 그 시적 '묘미와 깊이'가 큰 폭으로 확대되었음을 보여준다. 내용과 형식의 간결함 또한 도드라져 보

          소장 8,400원

        • 124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외 1명기린과숲시
            4.4(7)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는 기린과숲이 새롭게 선보이는 2인 시집 시리즈의 그 서막으로, 두 시인이 각각 쓴 7편(총 14편)의 시와 시작노트가 담겨 있다. 이번 시집을 통해 두 젊은 시인이 저마다 신선한 언어감각으로 그려낸 아름답고도 슬픈 청춘의 자화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소장 4,800원

          • 125
              백석 시집 사슴
              백석라이프하우스시
              4.6(21)

              전설의 희귀본 백석 시집 100부 한정본을 읽다가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시집 '사슴'을 백석 시인이 직접 100부 한정판으로 간행한다. 발매 당시 백석 시집 가격은 2원이었다. 타 시집보다 2배 비싼 가격이었다. 당시 쌀 한 가마니에 13원이었다고 한다. 백석은 개인 시집을 '사슴' 외에는 내놓지 않았다. 이후 잡지, 신문 같은 정기 간행물에서 발표했다. 시인 윤동주는 판매되자마자 희귀본이 된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직접 빌려 필사했다는

              소장 900원

            • 126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민음사시
                0(0)

                슬픔이 머물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고 사랑을 볼 수 있도록 창을 닦아 주는, 아직 부서지지 않은 영혼들을 위한 약하고 튼튼한 마음의 작은 집

                소장 9,100원

              • 127
                  2019 신춘문예 당선시집
                  권기선문학세계사시
                  0(0)

                  국내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 5편씩을 함께 묶은 <2019 신춘문예 당선시집>. 1990년부터 30년간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기 시작한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시인 지망생들은 물론 평론가를 비롯한 문단 관계자, 시를 사랑하는 일반 독자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당선시와 더불어 신작시 5편, 심사평, 당선 소감, 당선 시인의 약력 등을 수록하였다. 당선 시인들이 처음 발표

                  소장 8,400원

                • 128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문학동네시
                    4.5(2)

                    “너를 안고 쓰다듬으며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랐던 것” 모든 것이 무너진 폐허의 잔해 속해서 끝끝내 길어올리는 차갑고 연약한 사랑의 인사 이영은 시인의 첫 시집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를 문학동네 시인선 243번으로 펴낸다. 2022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영은 시인은 “섬세하고 치밀한 문장,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언어 전개, 음영이 짙은 시선, 장면의 전환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잘 어우러진 화면 구성”(이수명, 시인)으로 완성도 높은

                    소장 8,400원

                  • 129
                      맥스웰 도깨비
                      박정규디지북스시
                      0(0)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시인이 바라보는 곳은 낯설고, 시의 내용과 전개는 이질적이다. 그러나 그 시의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의 삶을 향하는 수평적

                      소장 3,000원

                    • 130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디지북스시
                        5.0(12)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이 시집은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시집이다. 외계인과 대화를 꿈꾸고, 아톰에게 구원을 바라는 과감한 상상의 힘

                        소장 3,000원

                      • 131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외 1명난다시
                          0(0)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앤 카슨을 읽는다.”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첫 시집 팽팽한 절제 속 독창적으로 간결한 45개의 시적 발화 1992년에 출판된 앤 카슨의 첫 시집 『짧은 이야기들』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의 시들은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잘려나가버린 듯한 언어의 그루터기들, 하지만 그루터기로 남음으로써만 모종의 진실에 더 다가

                          소장 10,500원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 문학동네)
                        • 산란의 자화상 (마리우 드 사-카르네이루, 한유림, 하움출판사)
                        •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보담, 북로그컴퍼니)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 김소월 전 시집―진달래꽃·초혼 (김소월, 스타북스)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읽어 보면 좋은 시집 (마뜩한별, 한송이)
                        •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 문학동네)
                        • 비오는 어린시절의 회상 (김헌진, 작가와)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너에게 줄게 나의 사랑을 (박영미, 함출판사)
                        •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김주희, 와이즈베리)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오늘의 시 (박소란, 강지혜, 현대문학)
                        • 기적수업 시 모음: 얼음 아래 시리게 흐르는 강물 (이영종, 좋은땅)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 호모사피엔스의 특수성에 대한 고찰 (신원상, 페스트북)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 문학동네)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200 大 名山 계곡. 섬. 바다 (이창우, 좋은땅)
                        • 서울 보통 시 (하상욱, arte)
                        • 정지용 시집 (정지용, 포레스트 위즈덤)
                        • 꽃인 듯 눈물인 듯 (김춘수, 최용대, 포르체)
                        •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김복희, 권박, 현대문학)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장송행진곡 (김현, 민음사)
                        • 무로 사이세이 시선 (무로우 사이세이, 노윤지, 지식을만드는지식)
                        • 굴뚝의 기사 (서대경, 현대문학)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좋은 말만 하기 운동 본부 (이영주, 현대문학)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김영랑 시집 (김영랑, 달꽃)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 패터슨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정은귀, 민음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태양시집 (루미, 박은경, 문학동네)
                        • 육사 시집 (이육사, 이남호, 열린책들)
                        • 사랑만이 남는다 (나태주, 마음서재)
                        • 조금밖에 죽지 않은 오후 (세사르 바예호, 김현균, 민음사)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이소호, 현대문학)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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