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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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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신호등
      김은경퍼플문시
      0(0)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순간의 이미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순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순간을 포착하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탄생한 디카시는 그저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순간들을 의미 있게 만들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24년 대덕구 주민들이 모여 대덕구의 이미지를 찍고 쓰는 디카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일상의 모든 순간이 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길가의 작은 꽃, 카페의 커피

      소장 3,000원

    • 122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문학동네시
        0(0)

        “장미가 맹렬히 붉기를 거부할 때 모든 색에서 멀어져 다만 흰빛으로만 희미해질 때” 인생이라는 신앙, 그 기이하고도 불가해한 아름다움을 믿는 시 구상문학상 수상 시인 신미나 신작 시집 시를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 경쾌하고 진중하게, 발랄하고 사려 깊게 독자들과 만나온 신미나 시인의 세번째 시집 『백장미의 창백』을 문학동네시인선 221번으로 펴낸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첫 시집 『싱고

        소장 8,400원

      • 123
          이바라기 노리코 선집
          이바라기 노리코 외 2명AK 커뮤니케이션즈시
          0(0)

          이 책은 이바라기와 수십 년 우정을 나눈 일본의 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가 이바라기의 시 전체를 다시 살펴 고른 시를 모은 선집이자 결정판이다. 가능하다면 가신샤에서 출간된 『이바라기 노리코 전시집』을 찾아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절판되었고, 양도 많고, 일본어로 적힌 그 책을 읽는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차선은 다니카와 슌타로의 선집인 이 책이다. 유명한 시들을 포함했을 뿐 아니라 장시 「류롄런 이야기」와

          소장 15,800원

        • 124
            개정판 | 이욱 사집
            이욱 외 2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사(詞)는 당대 중엽에 발생해서 송대에 유행하다가 송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장르다. 사는 현재의 관점에서 보자면 당연히 시(운문)의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사를 시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사와 시는 표현하는 내용과 사용 어휘도 다르다. 게다가 사는 대부분 악곡에 맞춰 노래하기 위한 가사로 지어졌다는 점이 시와 비교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사는 이처럼 시와 유사하면서도 다르다. 모든 문학 장르와 마찬가지로 사 또

            소장 10,240원

          • 125
              당근밭 걷기
              안희연문학동네시
              4.6(5)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한 사람 안에 포개진 두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굉장한 것 빛 쪽으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의지와 다짐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안희연 신작 시집 생의 감각을 일깨우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슬픔도 결핍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섬세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담아내는 안희연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당근밭 걷기』가 문학동네시인선 214번으로 출간되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

              소장 8,400원

            • 126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7(7)

                연상이 내 취향인데 이제 없어 (야마다 요우, 92세/ 지역 상점가에서 열린 센류 대상 작품) * 시리즈 누계 90만 부 돌파! * 일본 전역을 웃음바다로 만든, 가장 잘 팔리는 실버 센류! ‘센류’는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로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를 말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르신(노인)들의 일상과 고충을 유쾌하게 담아낸 ‘실버 센류’는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의 주최로 2001년부터 매해 열리는 센류 공모전의 이름이기도 하

                소장 9,310원

              • 127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문학동네시
                  5.0(1)

                  “우리는 사랑을 위해 꾸려진 프로젝트 그룹 같다” 사랑도 일상도 버거운 우리가 서로라면 다시 살아갈 수 있다고, ‘우리’라는 이름을 되새기는 첫 속삭임 문학동네시인선 206번으로 류휘석 시인의 첫 시집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를 펴낸다. “부단한 실패와 실종을 겪은 자만이 그려낼 수 있는 우리 시대의 음화(陰畫)”(201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심사평)라는 평과 함께 데뷔한 류휘석은 밀레니얼 세대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껴온 좌절과 곤욕에 대

                  소장 8,400원

                • 128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3(25)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129
                  알렌 A. 밀른의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에
                  앨런 알렉산더 밀른디즈비즈북스시
                  0(0)

                  <영어로 읽는 고전 _ 알렌 A. 밀른의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에>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는 “곰돌이 푸”를 쓴 영국 작가 A. A. 밀른의 시집으로 1924년에 처음 출판되었으며 밀른의 어린이 시집 중 첫 권이다.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에는 어린이들이 읽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이고 기발한 시집이 담겨 있다. 시에는 종종 재미있는 주제, 상상력이 풍부한 인물, 순수함과 경이로움이 담겨 있다. 그 중 다수는 어린 아이의 관점에서 쓰여져 청

                  소장 11,500원

                • 13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문학동네시
                    4.0(3)

                    문학동네시인선이 세상에 더한 200개의 컬러 우리가 함께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시인과 독자 모두를 편들기. (…) 시가 가진 섬세한 인지적 역량을 신뢰하고, 그를 통해 시인과 독자 모두의 삶이 깊이를 얻게 되길 꿈꾸기.” _신형철, 「펴내며」에서 문학동네시인선이 200번째 시집을 맞아 기념 티저 시집을 펴낸다. 2011년 1월, 최승호, 허수경, 송재학의 시를 선보이며 시작한 문학동네시인선은 ‘보다 젊은 감각과 깊은 사유를 지향한다!’라는 캐

                    소장 8,400원

                  • 131
                      이해인의 햇빛 일기
                      이해인열림원시
                      0(0)

                      작은 위로가 필요한 아픈 이들을 위하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후 8년 이해인 수녀 신작 시집 『이해인의 햇빛 일기』 출간 수도자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따스한 사랑을 전해온 이해인 수녀가 8년 만에 전하는 신작 시집. ‘위로 시인’이자 ‘치유 시인’으로서 아픈 이들에게 건네는, 반짝이는 진주처럼 맑게 닦인 백 편의 시가 담겼다. 1부와 2부는 투병 중에도 나날이 써낸 신작 시만으로 엮었다. “저마다 무슨 일인가로 잠들지

                      소장 11,200원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에밀리 디킨슨, 조애리, 을유문화사)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계절의 모노클 (사가와 치카, 정수윤, 읻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 민음사)
                    • 가볍게 살아도 나쁠 건 없더라 (김민서, 페스트북)
                    • 루디어드 키플링의 시 (루디어드 키플링, 디즈비즈북스)
                    • 박용래 시전집 (박용래, 고형진, 문학동네)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현대문학)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고블린 도깨비 시장 (크리스티나 로세티,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헌사 (오장환, 이남호, 열린책들)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민음사)
                    •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김이듬, 현대문학)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현대문학)
                    • 울음소리만 놔두고 개는 어디로 갔나 (김기택, 현대문학)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분홍색 흐느낌 (신기섭,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거트루드 스타인, 사포, 큐큐)
                    • 밤엔 더 용감하지 (앤 섹스턴, 정은귀, 민음사)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 민음사)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 문학동네)
                    •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 문학동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관목들 (곽은영, 문학동네)
                    • 한시 미학 산책 (정민, 휴머니스트)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김참, 문학동네)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 (김성대, 민음사)
                    • 눈 속의 구조대 (장정일, 민음사)
                    •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The Things that Never can Come Back (에밀리 디킨슨, 박혜란, 파시클)
                    •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로베르 데스노스, 김화영,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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