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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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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천 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외 1명마음산책시
      5.0(6)

      퓰리처상 수상 시인 메리 올리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시집 『천 개의 아침』 국내 첫 출간 사람들에게 ‘위로와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시를 쓰고 싶다’([오, 오프라 매거진])던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집이 처음으로 국내 출간된다. 마음산책은 2013년 산문집 『완벽한 날들』로 국내 독자에게 처음 메리 올리버를 소개한 이후, 『휘파람 부는 사람』과 『긴 호흡』을 펴내며 ‘메리 올리버 전담 출판사’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해왔다. 그동안 메리 올리

      소장 9,100원

    • 122
        여장남자 시코쿠
        황병승문학과지성사시
        4.4(5)

        황병승의 시는 '시코쿠'가 우리에게 '날마다' 보내는 '연애편지'(여장남자 시코쿠)다. 그런데 우리는 시코쿠의 필통에 빨간 글씨로 '똥'이라고 써 되돌려줬다. 그것은 시코쿠의 편지를 구애의 행위로 오독했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이 시코쿠는 세상의 비겁함을 홀로 견디고 있다. 절판되었던 첫 시집이 새 표지를 입고 복간되었으니 우리는 다시 시코쿠의 편지를 받은 셈이다. 시코쿠의 여장을 벗기려 해봐야 거기 우리가 기대하는 얼굴은 없을 것이다. 시코쿠가

        소장 5,600원

      • 123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민음사시
          0(0)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시가 아니다." 제43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소장 9,100원

        • 124
            흉터 쿠키
            이혜미현대문학시
            4.0(2)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두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두 번째 시집, 이혜미의 『흉터 쿠키』 를 출간한다. 몽환적인 감수성으로 감각적인 시세계를 펼쳐온 이혜미 시인의 네 번째 저작인 이번 시집에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비슷한 각도로 기울 수 있

            소장 8,400원

          • 125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문학동네시
              5.0(1)

              우리의 슬픔에 언어를 부여하는 시인 이병률 3년 만의 신작 시집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벅차서라니 이 간절한 슬픔은 뭐라 할 수 있겠나” 문학동네시인선 145번째 시집으로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를 펴낸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로 우리에게 찾아와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한편,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

              소장 8,400원

            • 126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수오서재시
                4.5(13)

                댓글시인 제페토를 아시나요? 벌써 7년간, 뉴스기사에 시 형식의 댓글을 남겨 수많은 이들을 감동시킨 ‘댓글시인 제페토’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작은 것들의 아픔과 소외된 이들의 고독을 향한 따뜻한 시선 일부러 찾아 읽는 댓글이 있다. '제페토'라는 이름을 쓰는 누리꾼에게 사람들은 '댓글시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다. 2010년 한 철강업체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용광로에 빠져 흔적도 없이 사망한 기사에 제페토는〈그 쇳물 쓰지 마라〉는 추모시를

                소장 9,000원

              • 127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외 1명문예출판사시
                4.2(52)

                이번에 국내에 선을 보이는 《헤르만 헤세 시집》은 시인 헤세, 그리고 화가 헤세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엄선된 시 139편과 수채화 34편을 수록하고 있다. 엄선된 각 시는 본래 《시집》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지만 시간이 지나 보완되고 게제된《젊은 날의 시집》(1902), 무상과 우수를 극복하고자 사랑을 노래한 《고독한 사람의 음악》(1916), 격동에서 원숙에 이르는 시기의 서정적 결실을 모은 시집인 《밤의 위안》(1929), 헤세 시집

                대여 5,880원

                소장 11,760원

              • 128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민음사시
                  5.0(2)

                  장난스럽고도 고요한 인물들이 쓸고, 닦고, 정리한 슬픔들 강보원 첫 시집

                  소장 8,400원

                • 129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민음사시
                    3.8(6)

                    <추천평> 시인 허 씨는 한강에서 사는 상어다. 가야 나라 허 황후의 후손처럼 생겼는데 2000년째 이 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살고 있다. 바다에 갇혀 살기 싫어서, 물에 몸을 적시기 싫어서, 사는 일이 어색해서 바다를 탈출한 것 같다. 노래방에서도 그런 면모가 나타난다. 그는 자식 잃은 어미처럼 벽을 치는 듯한 안무와 함께 흘러간 노래를 부른다. 상어가 한강에서 몸을 뒤트는 포즈가 그럴 것이다. 그때 우리는 뭍으로 나온 상어의 ‘튀어나온 눈’을

                    소장 9,100원

                  • 130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문학동네시
                      0(0)

                      “뚫고 지나갔던 공기가 다시 모이고 뚫고 갔던 몸이 다시 온전해지기까지” 고통과 상처 위에 돋아나는 '너와 나'라는 감각, 부스러지고 깨어진 세계를 메우는 회복의 언어 김수영문학상 수상 작가 손미 세번째 시집 끝없는 고통과 폭력의 구조 위에 섬세한 회복의 언어를 직조해내는 손미 시인의 세번째 시집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가 문학동네시인선 219번으로 출간되었다. 제32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첫 시집 『양파 공동체』(민음사, 2013)와

                      소장 8,400원

                    • 131
                        생명력 전개
                        임승유문학동네시
                        0(0)

                        “무엇이 무엇을 지나 무엇이 되는. 아름다움이 아름다움을 지나 아름다움을 넘어가고.” ‘나’라는 장소를 ‘나’로만 채우지 않기 위하여, ‘한 사람’ 이상일 때 발생하는 생명력 쪽으로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 임승유 신작 시집 평범한 일상의 인물과 사건을 정제된 언어로 다루면서 그 사이를 틈입하는 찰나의 긴장감을 낯선 감각으로 선사해온 임승유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생명력 전개』가 문학동네시인선 213번으로 출간되었다. 2011년

                        소장 8,400원

                      • 기억 몸짓 (안태운, 문학동네)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현대문학)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푸른길)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안부를 묻는 별 (남오희, 함출판사)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황인찬, 창비)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창비)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에코의 초상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류시화, 도서출판연금술사)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지식을만드는지식)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 문학동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 문학동네)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 문학동네)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개정판 | 섬 (정현종, 문학판)
                      • 악의 꽃,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책사모, 도서출판 에이프릴)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예이츠 시선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허현숙, 지식을만드는지식)
                      • 심장에 가까운 말 (박소란, 창비)
                      • 훔쳐가는 노래 (진은영,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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