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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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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문학동네시
      5.0(1)

      “무슨 일이 있거나 어떤 마음이 들면 흰색을 기억해요” 흰 것, 그것은 끝까지 간 것의 모습 최초로 목도한 흰빛처럼 찬란한 물음, 『당신은 첫눈입니까』 문학동네시인선 151번째 시집으로 이규리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후 6년 만이다. 말의 무력함을 경험하면서 그저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삶의 순간이 있음을 인정하는 시들, 그 속에 배어 있는 쓸쓸함과 씁쓸한 웃음기를 기억하는 독자가 아직 많으리라. 묘한 감상에 휩

      소장 8,400원

    • 122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문학동네시
        5.0(1)

        우리의 슬픔에 언어를 부여하는 시인 이병률 3년 만의 신작 시집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벅차서라니 이 간절한 슬픔은 뭐라 할 수 있겠나” 문학동네시인선 145번째 시집으로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를 펴낸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로 우리에게 찾아와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한편,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

        소장 8,400원

      • 123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수오서재시
          4.5(13)

          댓글시인 제페토를 아시나요? 벌써 7년간, 뉴스기사에 시 형식의 댓글을 남겨 수많은 이들을 감동시킨 ‘댓글시인 제페토’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작은 것들의 아픔과 소외된 이들의 고독을 향한 따뜻한 시선 일부러 찾아 읽는 댓글이 있다. '제페토'라는 이름을 쓰는 누리꾼에게 사람들은 '댓글시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다. 2010년 한 철강업체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용광로에 빠져 흔적도 없이 사망한 기사에 제페토는〈그 쇳물 쓰지 마라〉는 추모시를

          소장 9,000원

        • 124
            아이들 타임
            조시현문학과지성사시
            4.0(3)

            “달도 가짜라는 소문 들었어 그래도 네가 편안한 밤 보내면 좋겠다” 지금, 여기로부터 멀어짐으로써 가닿는 신예 조시현의 빛나는 상상력 * 한국 시의 SF적 상상력! 조시현 첫 시집 출간 왜 쓰냐고 나에게 자주 묻는다. 어떤 것은 대답이 되고 어떤 것은 되지 않는다. 다만 계속 싸우는 사람이고 싶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쓰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산다고 적은 적 있다. [......] 그 안에서 진실했다고, 실패했거나 실수했을지언정 그것

            소장 8,400원

          • 125
              가재미
              문태준문학과지성사시
              5.0(1)

              『맨발』이후 2년만에 선보이는 문태준 시집. 미당문학상 수상작 '누가 울고 간다'와 소월시문학상 수상작 '그맘때에는' 등 총 67편의 시가 실려 있다. 표제작 '가재미'는 2005년 시인과 평론가들이 뽑은 '문예지에 실린 가장 좋은 시'로 선정된 바 있다. 오래된 곰삭은 시어와 특유의 고요한 서정시학으로 주목받아 온 시인은 작은 존재들과의 사소한 교감을 통해 자신의 존재론을 조심스럽게 탐문하고 있다. 유년 시절, 고향 마을 어귀의 고갯길, 뜰,

              소장 6,300원

            • 126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문학과지성사시
                5.0(2)

                겹겹의 레이어로 쌓아 올린 재세계 “한눈에 알아볼 수밖에 없”는 투명한 아름다움 언어는 너무 넓어서 앞과 뒤가, 왼쪽과 오른쪽이, 천장과 바닥이 계속 뒤바뀌는 대기처럼 느껴진다. [……] 이곳에서 믿음의 근거는 끝에 부딪히면 다시 돌아오는 시선으로부터, 눈앞에 없다면 등 뒤에 있을 거라고 믿는 믿음으로부터 온다. 나에게 시를 쓰는 일은 이런 시선을, 믿음과 마음을 가능한 것으로 만든다. -2019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당선 소감에서 2019년

                소장 8,400원

              • 127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문학동네시
                  0(0)

                  “뚫고 지나갔던 공기가 다시 모이고 뚫고 갔던 몸이 다시 온전해지기까지” 고통과 상처 위에 돋아나는 '너와 나'라는 감각, 부스러지고 깨어진 세계를 메우는 회복의 언어 김수영문학상 수상 작가 손미 세번째 시집 끝없는 고통과 폭력의 구조 위에 섬세한 회복의 언어를 직조해내는 손미 시인의 세번째 시집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가 문학동네시인선 219번으로 출간되었다. 제32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첫 시집 『양파 공동체』(민음사, 2013)와

                  소장 8,400원

                • 128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민음사시
                    0(0)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시가 아니다." 제43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소장 9,100원

                  • 129
                      기억 몸짓
                      안태운문학동네시
                      0(0)

                      “여기 있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문득 낯설어하며 주위를 둘러보았지” 흘러서 거기 잠깐 머무는 것들과의 조응 김수영문학상 수상 작가 안태운 신작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216번째 시집으로 안태운의 『기억 몸짓』을 펴낸다. 2014년 등단해 “단단하면서도 독특”한 문장으로 “장면의 전환과 시적인 도약”을 일으킨다는 평과 함께 제35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민음사, 2016)과, “나는 어디에 있을까, 어디로 가야 할까”

                      소장 8,400원

                    • 130
                        생명력 전개
                        임승유문학동네시
                        0(0)

                        “무엇이 무엇을 지나 무엇이 되는. 아름다움이 아름다움을 지나 아름다움을 넘어가고.” ‘나’라는 장소를 ‘나’로만 채우지 않기 위하여, ‘한 사람’ 이상일 때 발생하는 생명력 쪽으로 김준성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 임승유 신작 시집 평범한 일상의 인물과 사건을 정제된 언어로 다루면서 그 사이를 틈입하는 찰나의 긴장감을 낯선 감각으로 선사해온 임승유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생명력 전개』가 문학동네시인선 213번으로 출간되었다. 2011년

                        소장 8,400원

                      • 131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외 1명열림원시
                          0(0)

                          하이쿠의 완성자 '마쓰오 바쇼' 시인의 언어로 번역된 바쇼의 대표 하이쿠 350편 『바쇼 하이쿠 선집』은 그간 국내에서 드물게 발간되어 온 하이쿠 서적의 주요 저자인 류시화 시인이 공들여 해설을 곁들인 바쇼의 대표 하이쿠 모음집이다. 하이쿠를 소개한 앞선 두 권의 책 『한 줄도 너무 길다』와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에는 하이쿠의 성인이라 일컬어지는 마쓰오 바쇼의 작품만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소장 11,900원

                        •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이제니, 현대문학)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다정한 호칭 (이은규, 문학동네)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푸른길)
                        • 울프 노트 (정한아, 문학과지성사)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백은선, 현대문학)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황인찬, 창비)
                        •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창비)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사춘기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에코의 초상 (김행숙, 문학과지성사)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라이프하우스)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지식을만드는지식)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 문학동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 개정판 | 섬 (정현종, 문학판)
                        • 악의 꽃,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책사모, 도서출판 에이프릴)
                        • Lo-fi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류시화, 도서출판연금술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작은 미래의 책 (양안다, 현대문학)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김경인, 문학동네)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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