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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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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별 하나
      서별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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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하나는 삶의 고요한 순간들에 작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서별 시인의 첫 번째 시집입니다. 이 시집은 상실과 그리움, 자아 탐색과 내적 갈등, 사랑과 관계,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 그리고 사회적 고민까지 폭넓게 다루며 우리 삶의 다양한 단면을 세밀하게 그려냅니다. 별 하나는 당신의 긴 밤 위에 조용히 내려앉아 작게나마 빛이 되어줄 것입니다. 서별의 시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별처럼, 독자의 마음을 밝히고 따스하게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소장 4,900원

    • 122
        다카무라 고타로 시선
        다카무라 고타로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다카무라 고타로의 격동의 삶을 담은 시집 일본 근대 시를 완성한 시인이자 조각가이기도 했던 다카무라 고타로. 그의 삶은 전근대적 봉건 사회에서 근대 국가로, 그리고 제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식민지 획득과 침탈 전쟁, 패전으로 이어지는 일본 근대 사회의 여정, 그 자체였다. 조각가이자 도쿄미술학교 교수였던 아버지 고운의 영향을 받아 일찍부터 조각을 접했던 고타로는 1897년, 도쿄미술대학에 진학하는 한편, 문학에도 눈을 떠 1900년, 신시샤(新詩

        소장 16,640원

      • 123
          물드는 노을 속으로
          백형봉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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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쓴다는 것은 잔잔한 호수 같은 맑은 마음에 하늘을 품은 넓은 가슴으로 세상의 아름다운 꽃과 함께 내뿜는 향기를 뿌려주고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의 숨결을 따라 지나는 바람이 옷깃을 스며들 듯이 흘러가는 구름 위에 띄워 보내는 편지를 전하듯이 인생의 황혼역 언덕에 올라서서 물드는 노을 속으로 걸어가는 발자국을 세상에 남기고 싶다.

          소장 7,000원

        • 124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
            나태주 외 1명북로그컴퍼니시
            0(0)

            소란한 세상에서 평온함을 찾는 가장 고귀한 방법, 필사! *** 읽고 쓰는 동시에 마음의 키가 자라나는 나태주의 시 100편 대한민국에서 가장 순수하면서 어른다운 어른, 나태주 시인의 『필사, 어른이 되는 시간』이 출간됐다.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시 30여 편을 포함해 총 100편의 시가 수록된 필사 시집이다.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 속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칠 수 있도록 간결한 시들만 모아 두어서 필사하기에 참 좋다. 나태주 시인

            소장 12,950원

          • 125
              누군가의 봄은 매듭으로 온다
              김예린보민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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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린 시인의 제3시집 『누군가의 봄은 매듭으로 온다』는 삶의 매듭을 시로 푸는 고요하고 깊은 여정이다. 사랑과 상처, 그리움과 회복이 얽힌 감정의 매듭을 시인은 유년의 순수한 눈으로 들여다보고, 조심스럽게 언어로 풀어낸다. ‘사랑받은 것들은 한없이 순하다’는 문장처럼, 그녀의 시는 내면의 상흔을 어루만지며 잊힌 감정들을 되살린다. 시인은 회피하지 않고 매듭을 바라본다. 그 속에서 고통도 사랑도 뿌리처럼 엉켜 있는 것을, 그리고 결국 그 모든

              소장 8,000원

            • 126
                봄, 당신이라는 선율
                김예린보민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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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라는 이름을 지닌 봄이 있다. 계절의 결처럼 살며시 다가오는 이 시집은, 김예린 시인이 마음의 결을 따라 길어 올린 사랑과 기억의 선율이다. 봄빛에 젖은 그리움과 말없이 견딘 세월, 조용히 내리는 눈물 같은 순간들을 그녀는 시로 포근히 감싸 안는다. 일상의 조각들 속에 숨어 있던 감정의 떨림을 섬세하게 포착한 이 시집은 잊고 있던 내 안의 슬픔과 마주하게 하고, 그 안에서 작게 피어나는 위로를 건넨다. ‘보이지 않는 고통이 가장 순한 향기

                소장 8,000원

              • 127
                그대여 눈을 떠라
                나종혁도서출판 DRM연구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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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여 눈을 떠라]는 나종혁 시집 제16집이다. 2행시와 3행시를 비롯해 수행시를 연작 형식으로 발표했다. 창작시 총 100편과 부여 회고시 국역시 19편이 추가되어, 총 119편이 수록되었다. 새, 개, 고양이 등의 동물을 소재로 한 시들이 있고, 우리말 고유어를 모티브로 한 시들이 다수를 이룬다. ‘깨진 유리,’ ‘소설도 못 쓰는 여자,’ ‘내적 결함’ 등 자성적인 동시에 날카롭고도 예리한 관찰력을 과시한 시들이 많이 포함되었다. 시적 상상

                대여 8,000원(20%)10,000원

                소장 10,000원

              • 128
                  필로티아
                  이준정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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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날들이 시가 되어 꽃피다 스스로를 향한 사랑, 필로티아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며 삶 속에서 나를 더욱 굳게 세운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필로티아(philautia), 즉 자기애를 노래한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한다. 기독교인으로서 신과 자신의 관계를 성찰하며,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온 삶에 대해 성찰한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잘 아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를 올바르게 살아가

                  소장 9,800원

                • 129
                    아버지의 솜사탕
                    권혁모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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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은 홀씨로 떠다닌다. 어깨 위에, 가슴속에, 발자국 위에 소복소복 쌓인다. 소실점vanishing point은 그림 그릴 때 어떤 평행선이 점으로 사라지는 지점이다. 그리움의 과녁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며 사랑의 의미도 시간과 함께 식어 소실점으로 멀어지는 것. “나뭇잎 바람 소리”며 “실끈 푼 벌레 울음도” 우리들 삶의 의미를 더욱 뜨겁게 하려 이 땅에 내리는 것이리. 결국 “흩어진/ 파란 낙엽의/ 뜨거웠던 첫눈”이고 말았다. 그리하

                    소장 11,700원

                  • 130
                      마음꽃 피는 날
                      Sally Kim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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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마음 참 아름답다 나와 상관이 없어도 좋은 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 사람에게 친절한 모습은 나에게 이익이 없어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뭉클하다 사람에게 무례한 모습은 나에게 손해가 없어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불편하다

                      소장 9,100원

                    • 131
                        너도 작은 별 나도 작은 별이다
                        오세찬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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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빛난다 작은 별은 작은 별대로 빛나고 그 빛들이 다시 은하수를 이룬다 바람이 흔드는 풀잎도 한 철 피고 지는 꽃잎도 모두들 작은 빛 하나 품고 살아간다 풀벌레 울어 대듯 사랑하고 별이 스러지듯 이별하며 파도가 부서지듯 좌절해도 삶은 다시 피어나고 일어서고 때로는 칼바람 같은 현실 속에서도 함께 타오른 촛불은 빛이 되어 가고 부서져도 다시 이는 파도처럼 짓밟혀도 다시 피어나는 들꽃처럼 우리들은 함께 기억하고, 함께 빛을 밝

                        소장 7,000원

                      • 꽃은 떨어질때 웃는다 (최한나, 문예바다)
                      • 가장 먼저 피는 것은 연분홍이었어요 (나영채, e퍼플)
                      • 인생 텃밭 (박성락, e퍼플)
                      • 첫눈에 대하여 (제 4집) (이정용, e퍼플)
                      • 방파제가 될 수 있을까 (오르리 (엄인숙), 작가와)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 자갈밭 위 하늘에 점을 찍다. (박재학, 페스트북)
                      • 악의 꽃 / The Flowers of Evil (영문판) (샤를 보들레르, 아이보리잉크)
                      • 에밀리 디킨슨의 시들 / Poems by Emily Dickinson, Complete (영문판) (에밀리 디킨슨, 아이보리잉크)
                      • 머리타래의 겁탈 / The Rape of the Lock, and Other Poems (영문판) (알렉산더 포프, 아이보리잉크)
                      • 리딩 감옥의 발라드와 다른 시들 / Poems, with The Ballad of Reading Gaol (영문판) (오스카 와일드, 아이보리잉크)
                      • 푸른 수국 (릴케, 은호, 작가와)
                      • 엄마의 정원 (유순정, 보민출판사)
                      • 노년의 詩 (서동주, 지식과감성#)
                      • 인생을 걷다 (김주호, 북랩)
                      • 아빠가 딸에게 (김태경, 좋은땅)
                      • SWAG (임성관, 시간의물레)
                      • 꽃이 말을 걸어올 때 (이윤주, AI, 작가와)
                      • 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 (임승훈, 미다스북스)
                      • 마음의 시(詩) (강래군(姜來君), e퍼플)
                      • 삶의 시(詩) (강래군, e퍼플)
                      • 내가 널 생각할 때마다 별들이 빛난다면 (신동준, 디딤글)
                      • 눈부신 것들은 가끔 서툴다 (구혜온, 바른북스)
                      • 산다는 것은 (김창권, 북랜드)
                      • 여름이었다 (김세한, 강동권, 이페이지)
                      • 빛보다 느린 마음 (김송희, 작가와)
                      • 산 너머 진달래 (이상록, 하움출판사)
                      • 강 (조현진, 북랩)
                      • 그냥 (정해민, 북랩)
                      • 바람이 속삭이는 언덕에서 (이윤주, AI, 작가와)
                      • my sns 읽씹 (modemi, AI, 작가와)
                      • 빛의 마을에 산다 (한주영, 좋은땅)
                      • 꽃 피우는 일 멈추지 않으리 (한주영, 좋은땅)
                      • 기차는 정시에 떠나지 않는다 (김종근, 좋은땅)
                      • 마흔 시 (이명희, 작가와)
                      • 빛 한 조각 하루 한 줄 (이재우, e퍼플)
                      • 바다가 치카치카 해요 (김선주, e퍼플)
                      • 숲은 아무 말 없이 (이명애, 작가와)
                      • 표면의 무게 (한상국, 작가와)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노래는 다시 바다에서 (박원휴, AI, 작가와)
                      • 마음이 다닌 길 네 번째 이야기 (김춘자, 바른북스)
                      • 기억의 조각들이 들려주는 O.S.T. (다미 송죽 (多美 松竹), 해가빛)
                      • 겨울 말씀(장애인 접근성 전자책) (김율도, 율도국)
                      • 까는소리 (필립(筆苙), 북랜드)
                      • 풀잎 / Leaves of Grass (영문판) (월트 휘트먼, 아이보리잉크)
                      • 첫눈이 내릴 때 잃어버린 것들 (키다리파파, 작가와)
                      • 빛은 가장 조용할 때 내려온다 (김송희, 작가와)
                      • 흔들리는 계절 (김태용,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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