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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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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외등과 나
      이현정북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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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등 하나, 밤을 지키듯 외로움은 인간이 지닌 가장 오래된 감정이다 외등 같은 시로 세상을 비춰 온 시인 이현정의 18번째 고백 시인의 심상은 자연과 인간을 투영한다. 사랑의 근원은 만물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넓고 다정한 시야로 세상을 조망하고, 그 속에서 크고 작게 분란을 일으키는 마음을 톺아 한 편의 시로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세상이 그러하듯 물씬 끼쳐 오는 감각이 마냥 좋을 수만은 없고, 그렇기에 사람은 본질적으로 외로울 수밖에 없다는

      소장 9,100원

    • 122
        처음이라 잘 된 게 아니고 끝이라 잘 안 된 게 아니다
        이동백보민출판사시
        0(0)

        처음이어서 잘 된 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 돌아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끝이라서 잘 안 된 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것 또한 하나의 완성일 수 있었던 일들을 마주칠 때가 있다. 이동백 시인의 시집 『처음이라 잘 된 게 아니고 끝이라 잘 안 된 게 아니다』는 이런 우연한 진실로부터 출발한다. 덤덤한 듯 단순하지만, 마음속 깊이 내려앉아 긴 여운을 남기는 말! 그 한 줄이 이 시집의 전체 분위기를 대변한다. 이 시집은 세

        소장 7,000원

      • 123
          기도만 하는 사랑
          후추아빠바른북스시
          0(0)

          기도는 자신의 필요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황의 뜻을 하나님께 묻고 구하는 것이다. 기도는 영혼을 살리고 삶을 말씀으로 인도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찬양을 들으면서 읽으면 은혜가 더할 것입니다. 이 기도문은 저자의 경험과 체험을 토대로 성령의 인도함으로 쓴 기도입니다. 신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소장 9,500원

        • 124
            빛으로 된 새
            천병술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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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감동, 자연이나 풍경의 아름다움, 사물과 사람의 관계 또는 사람들끼리의 관계에 대한 사색, 인생에 대한 통찰, 대자연의 이치, 우주의 만물을 근본적으로 아우르는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열망과 수행(修行) 등 다양한 소재와 내용을 읊은 시들이다.

            소장 6,000원

          • 125
              한산자시집 하
              천병술e퍼플시
              0(0)

              한산(寒山)! 문수보살의 현신(現身)으로까지 알려진 이 위대한 시승(詩僧)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가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는지, 성명이 무엇인지, 어디 출신인지―그의 신분에 관한 것들은 자세히 전해지지 않는다. 단지 천태산(天台山) 취병산(翠屛山)에서 오랫동안 은거했으며, 취병산이 한산이나 한암(寒巖)으로도 불렸기 때문에 스스로 한산 또는 한산자(寒山子)라고 했다는 사실만 전해질 뿐이다. 송본(宋本) 《한산자시집(寒山子詩集)》에 여구윤(閭丘胤)

              소장 12,000원

            • 126
                한산자시집 중
                천병술e퍼플시
                0(0)

                한산(寒山)! 문수보살의 현신(現身)으로까지 알려진 이 위대한 시승(詩僧)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가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는지, 성명이 무엇인지, 어디 출신인지―그의 신분에 관한 것들은 자세히 전해지지 않는다. 단지 천태산(天台山) 취병산(翠屛山)에서 오랫동안 은거했으며, 취병산이 한산이나 한암(寒巖)으로도 불렸기 때문에 스스로 한산 또는 한산자(寒山子)라고 했다는 사실만 전해질 뿐이다. 송본(宋本) 《한산자시집(寒山子詩集)》에 여구윤(閭丘胤)

                소장 11,000원

              • 127
                  한산자시집 상
                  천병술e퍼플시
                  0(0)

                  한산(寒山)! 문수보살의 현신(現身)으로까지 알려진 이 위대한 시승(詩僧)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가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는지, 성명이 무엇인지, 어디 출신인지―그의 신분에 관한 것들은 자세히 전해지지 않는다. 단지 천태산(天台山) 취병산(翠屛山)에서 오랫동안 은거했으며, 취병산이 한산이나 한암(寒巖)으로도 불렸기 때문에 스스로 한산 또는 한산자(寒山子)라고 했다는 사실만 전해질 뿐이다. 송본(宋本) 《한산자시집(寒山子詩集)》에 여구윤(閭丘胤)

                  소장 14,000원

                • 128
                    사랑은 숨쉬기와 같더라
                    김현묵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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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잠시 내게 머물다 스쳐간, 가지고 싶지만 가질 수 없고 가진 듯하지만 늘 부족한 것들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달래는 위로의 몸짓입니다. 넓은 우주를 닮은 가슴과 생각 속에 채우지 못한 그리움과 사랑을 향한 끝없는 갈망이자 가닿지 못하는 마음의 몸부림이다. 당신을 떠올리며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결코 품을 수 없는 결핍 앞에서 내 시는 끝없이 당신이 있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혼자 부르는 애절한 노래, 나의 결

                    소장 9,000원

                  • 129
                      그냥, 좋아서
                      사유 외 4명글ego시
                      0(0)

                      가끔은 이유 없이 마음이 끌릴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모습이든 기억 저편 풍경이든 설명이 필요 없는 그 순간이 있지요. 그 ‘이유 없음’에서 돋아난 진솔하고 소박한 언어입니다. 오늘 우리 마음에도 ‘그냥 좋아서’ 애써 외면하지 못할 무언가가 조용히 피어오르기를.

                      소장 9,800원

                    • 130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이시월일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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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월 시인의 첫 시선집은 ‘오래된 공병 속에 담긴 쪽지를 읽는 듯하다.’ 책 <떠나려는 모든 청춘에게> 시선집은 2015년에 배경을 토대로 적은 시와 2024년에 상황을 반영한 이야기가 조화롭게 담겨, 옛것의 향기를 풋풋하게, 현재의 순간을 달콤하게 즐길 수가 있다. 이시월은 2년 전 ‘수필 작가’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총 5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시와 에세이가 적절하게 뒤섞인 독보적인 문체를 지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 그의 간절한

                        소장 6,000원

                      • 131
                          두 줄에 담긴 세대의 진심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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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많아도, 마음은 전해지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단 두 줄이면, 누군가는 울 수 있다." 우리는 자주 말하지만 진짜로 전하지는 못합니다. 위로가 넘쳐나지만 왜인지 더 외로워집니다. 누군가는 진심을 말했지만 누군가는 설명이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길게 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 두 줄이면 충분한 순간들, 그 안에 감정의 결정처럼 남는 말들을 모았습니다. 이 책은 2030 세대의 가장 날것 같은 고민 50개를 담고, 그 옆에 한 시대를 지

                          소장 4,900원

                        • 요즘 마음 머털도사가 풀어낸다 (한상국, 작가와)
                        • 틈 (한상국, 작가와)
                        • 한국 현대시의 가족애 (맹문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이장희, 더플래닛)
                        • 간당간당한 하루의 리듬 (오르리 (엄인숙), 작가와)
                        • 세상은 돈으로 움직인다 (이영인, 작가와)
                        • 처음 본 달 (이상록, 하움출판사)
                        • 산책 (유준우, e퍼플)
                        • 달무리가 파도가 된 밤 (유형준, 시간의물레)
                        • 감정의 자국들 (한하리, 보민출판사)
                        • 그 여름의 별에게 (박원규, 이페이지)
                        • 유물론 (서동욱, 민음사)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아침을 여는 소리 (채장수, 바른북스)
                        • 필리스 휘틀리 시선집 (필리스 휘틀리, 온이퍼브)
                        • 나에게 주는 하루 (손유란, 작가와)
                        • 나는 아직 넘치지 않았다 (김수원, 불교문예출판부)
                        • 하루의 곡선 (한상국, 작가와)
                        • 자연은 서두르지 않는다 (한상국, 작가와)
                        • ㄱ에서 ㅎ까지 (한상국, 작가와)
                        • 한번의 입질 (한상국, 작가와)
                        • 미국 흑인 시집 (제임스 웰던 존슨, 온이퍼브)
                        • 꽃마당 詩마당 (김형태, 좋은땅)
                        • 특별한 고등학교 1박2일 동창회 (홍순옥(엄지척 홍쌤), 작가와)
                        • 깊고 검은 잠 (폴 베를렌, 은호, 작가와)
                        • 신화 바다 대곡천 (울산민족문학회,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꽃은 져도 노동은 남네 (노동문학관,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나에게 다정하고 싶었다 (조정희(미소라떼), AI, 작가와)
                        • 따로국밥 (이병욱, 북랜드)
                        •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 (이선영, 작가와)
                        •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서귀옥, 문학동네)
                        • 다시 봄날을 그리며 (강진구, 지식과감성#)
                        • 김삿갓 묵가 (박순조, 북랩)
                        • 일 번 출구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강준철, 김경언, 이로제)
                        • 하얀 구름 사이로 나는 오늘도 한자한자 적어 봅니다 (유준우, e퍼플)
                        • 매일이 반짝이는 순간 (따숨(장현주), AI, 작가와)
                        • 비오는 어린시절의 회상 (김헌진, 작가와)
                        • 어둠과 조우하는 서정처럼 (임승민, (주)이스턴퍼블리싱)
                        • 인생의길 (허만기, 작가와)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나의 붓은 아직 젖어 있다 (최혜숙, AI, 작가와)
                        • 시간속에 머물다 간 사람들 (김성욱, 작가와)
                        • 서쪽 하늘 구름꽃에 사는 아이 (유노유노, 하움출판사)
                        • 개그맨이 시를 쓰면 어떻게 쓸까 (서인석, 지식과감성#)
                        • 고개를 든다는 일 (한상국, 작가와)
                        • 이름 없는 기억 (한상국, 작가와)
                        • 끝내, 사랑이었다 (한상국, 작가와)
                        • 놓을 수 없는 것에 대하여 (한상국,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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