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목
현대문학
시
0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이 출범한 지 1년 만에 세 번째 컬렉션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Ⅲ』를 출간한다.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
소장 5,600원
이제니
4.0(4)
소장 7,000원
유계영
5.0(1)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 이 책에 대하여 핀,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첫 번째 컬렉션북 출간! 현대문학의 새로운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가 첫 선을 보인다. 2017년 7월호 월간 『현대문학』에서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그들의 신작을 집중 조명하는 작가 특집란이다. 그동안 전
앤 카슨
난다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앤 카슨을 읽는다.” 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첫 시집 사실상 그 어떤 장르의 울타리에서도 벗어나 있는 책 팽팽한 절제 속 독창적으로 간결한 45개의 시적 발화 1992년에 출판된 앤 카슨의 첫 시집 『짧은 이야기들』을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난다에서 출간한다. 『짧은 이야기들』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의 시
소장 8,400원
“에즈라 파운드의 ‘새롭게 하라’라는 말을 이렇게 멋지게 실행에 옮긴 경우도 드물 것이다.” 신에 관한 온갖 상상력이 날카로운 빈정거림과 함께 난무하는 문학이라는 이름의 모든 장르 각기 다른 형식을 지닌 시들의 향연: 앤 카슨을 정의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총집합 앤 카슨이『짧은 이야기들』에 이어 세상에 내놓았던 두번째 시집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을 난다에서 선보인다. 다섯 편의 장시와 한 편의 산문으로 이루어진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소장 11,200원
베르길리우스
열린책들
서양 고전문학
3.3(3)
로마의 초석을 놓은 영웅 아이네아스, 그를 노래한 로마 문학 최고의 대서사시 라티움어 원전 운문 번역본 ★ 시카고 대학 그레이트 북스 ★ 클리프턴 패디먼 〈일생의 독서 계획〉 ★ 가디언 선정 〈최고의 소설 TOP 10〉 ★ 동아일보 선정 〈한국 명사들의 추천 도서〉 『아이네이스』는 로마 최고의 시인이라 불리는 베르길리우스의 대표작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그가 생의 마지막까지 11년간 집필한 대서사시이다. <아이네이스>란 <아이네아스의 노래>라는
소장 9,000원
거트루드 스타인 외 8명
큐큐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퀴어 작가들의 사랑시를 엮은 시선집이다. 전 세계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 시인 서른아홉 명이 한 글자 한 글자 진솔하게 적어 내려간 사랑시 75편을 번역해 수록했다. 김수영문학상을 최연소로 수상하고 <구관조 씻기기>와 <희지의 세계>로 주목을 받은 황인찬 시인이 다양한 사랑의 감정의 결을 다듬어 여러 시인들의 작품을 한 권의 단단한 시집으로 묶었다.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의 시인들은 그저
프리드리히 횔덜린
책세상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시 전 작품 최초 완역 헤겔과 함께 독일 이상주의 철학에 기초를 놓고 헤르만 헤세와 라이너 마리아 릴케 등 독일 현대문학의 거장들을 시인의 길로 인도한, 절망 속에서도 구원을 꿈꾼 광기의 천재 시인 프리드리히 횔덜린. 그의 시 전 작품을 완역한 『횔덜린 시 전집 1, 2』이 출간되었다. 횔덜린이 15세에 처음으로 쓴 「사은의 시」부터 1843년 6월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쓴 「전망」에 이르기까지 그가 생전에 지은 모든 시는
소장 21,000원
기욤 아폴리네르 외 14명
뮤즈(MUSE)
"만일 내가 단 한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면?" 이러한 의문 속에 도달한 결론은 단 하나였다. '최고의 명작'.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와 각 나라의 대표 작가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
대여 7,500원
소장 10,000원
마울라나 잘랄루딘 루미
달섬
『갈대피리의 노래. 1』은 〈사랑을 모른다면〉, 〈사다리가 없어도〉, 〈사랑의 초원〉, 〈사랑의 정의〉, 〈당신이 우리가 될 때〉, 〈조용히 기다리십시요〉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앤 섹스턴
민음사
‘퓰리처상’을 받은 성공한 교수이자,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홀린 마녀” 20세기 미국 대표 시인 앤 섹스턴의 시선집 『밤엔 더 용감하지』 “당대 가장 중요한 미국 시인 가운데 하나!” ―마거릿 애트우드(맨부커상 수상 작가)
소장 9,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