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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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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트렁크
      김언희문학동네시
      5.0(1)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문학동네가 우리에게 그리움이 된 시, 오랜 명성으로만 남았던 이 시대의 시들을 새롭게 펴낸다. 김언희의 『트렁크』로 문학동네포에지의 첫 문을 연다. 198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1995년 첫 시집 『트렁크』를 내놓은 이래, 시인은 누구보다도 첨예한 칼이자 가장 도발적인 ‘시체’의 자리를 자처해왔다. ‘문학이라는 형태를 빌린 고문대’(남진우) ‘세계와 성교하는 시인’(이병철) ‘도

      소장 8,400원

    • 182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외 11명민음사시
        5.0(1)

        "고대 그리스 서정시 원문 최초 번역! “2500년이라는 시간의 간극에도 불구하고 인간 정서의 고갱이는 변하지 않는다.” ─ 황인숙(시인) 국내 최초로 원문에서 번역한 고대 그리스 대표 서정시 선집 『고대 그리스 서정시』가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아르킬로스, 사포, 세모니데스, 히포낙스, 솔론, 아나크레온, 시모니데스, 테오그니스, 핀다로스 등등 열다섯 명 고대 그리스 대표 시인들의 서정시를 한 권에 담았다. 고대 그리스 서정시는 폴

        소장 8,400원

      • 183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민음사시
          4.3(3)

          “바쇼의 하이쿠는 ‘정적(靜寂)의 꽃’이다.” ― 옥타비오 파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를 완성한 ‘시성’ 마쓰오 바쇼 대표 선집 열일곱 글자에 담긴 인간과 자연의 진리

          소장 8,400원

        • 184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문학동네시
            5.0(1)

            우리의 슬픔에 언어를 부여하는 시인 이병률 3년 만의 신작 시집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벅차서라니 이 간절한 슬픔은 뭐라 할 수 있겠나” 문학동네시인선 145번째 시집으로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를 펴낸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로 우리에게 찾아와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한편,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

            소장 8,400원

          • 185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황현산난다시
              5.0(1)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선생이 유고로 남긴 시에 관한 끝없는 이야기 ‘시’는 최초의 무후했던 기억을 현실을 관통하여 미래에 던진다. ‘시인’은 슬퍼하는 인간이지만 또한 의지의 인간이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의 유고 평론집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를 펴낸다. 우리 시대 시의 ‘제 살아 있는 힘’을 일깨우는 비평가인 동시에 그 까다롭다는 프랑스 현대시의 가장 탁월한 주해자이기도 했던 그가 ‘시와 끊임없이 교섭하’며 마주한, ‘시가

              소장 11,200원

            • 186
                진짜 같은 마음
                이서하민음사시
                0(0)

                "진짜 같은 것을 향해 물음표를 그리는 시인의 손 사라진 것들을 잊지 않으려는 시인의 마음 2016년 《한국경제》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서하 시인의 첫 시집 『진짜 같은 마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진짜 같은 마음』은 씨앗의 성질을 닮았다. 어떤 망치로 내리쳐도 깨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지만 어떤 계절을 만나면 부드러운 초록 잎으로 열리는 씨앗의 아이러니. 시인은 이처럼 하나의 존재가 지닌 상반된 성질, 하나의

                소장 7,000원

              • 187
                  관목들
                  곽은영문학동네시
                  0(0)

                  “당신이 전해준 소식은 우리의 낭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사건을 만드는 곳, ‘모리스 호텔’을 통과한 이야기들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검은 고양이 흰 개』 『불한당들의 모험』을 펴낸 곽은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을 선보인다. 42편의 시가 담긴 이번 시집은 ‘모리스 호텔’이라는 특별한 공간을 중심으로, 그곳을 다녀간 사람들, 통과한 시간과 계절들을 관조하듯 지켜보는 화자, 즉 모리스 호텔의 호스트인 ‘나’의 시선을 따라 이어

                  소장 7,000원

                • 188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외 1명민음사시
                    0(0)

                    "변방의 포르투갈 문학을 유럽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시를 처음 만나다! “철학은, 최소한 아직까지는 페소아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그 사고방식은 아직도 페소아를 논할 자격이 없다.” ―알랭 바디우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두 권이 민음사 세계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문학비평가인 헤럴드 블룸은 셰익스피어, 조이스, 네루다와 함께 서양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2

                    소장 8,400원

                  • 189
                      기상도
                      김기림온이퍼브시
                      0(0)

                      제1시집 『기상도(氣象圖)』 창문사(1936) 刊 초판본 -세계(世界)의 아츰- 비늘 돋힌 해협(海峽)은 배암의 잔등 처럼 살아났고 아롱진 ‘아라비아’의 의상(衣裳)을 둘른 젊은 산맥들. 바람은 바닷가에 ‘사라센’의 비단폭(幅)처럼 미끄러웁고 오만(傲慢)한 풍경은 바로 오전 칠시(七時)의 절정(絶頂)에 가로 누었다.<중략/ 본문 중에서>

                      소장 3,000원

                    • 190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문학동네시
                        4.2(5)

                        “나에게 바짝 다가오세요 나의 정체는 끝이 없어요” 이런 재능은 어떻게 갑자기 나타났을까._신형철(문학평론가) 혜성처럼 등장한 독보적 재능, 독특한 이력의 시인 이원하 첫 시집 201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원하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직후 문단과 평단, 출판 관계자와 새로운 시를 기다린 독자들의 입에 제법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었다. 국어국문과나 문예창작과를 나오지 않았고, 미용고를 졸업해 미용실 스태프로

                        소장 8,400원

                      • 191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민음사시
                          4.7(3)

                          "민음의 시 268번째 책. 2011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로 주목받은 바 있는 박은정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자신만의 목소리와 리듬으로 시적 세계를 구축해 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 이르러 사랑과 죽음을 함께 쥐는 강한 악력(握力)을 선보인다. 손에 쥘 수 없을 듯한 멜랑콜리와 비애, 초조와 절망을 아름답고 통렬한 문장으로 붙들고 흔든다. 그리하여 시인 박은정은 누구나 한 번쯤은 시도하지만 그

                          소장 8,400원

                        •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박시하, 문학동네)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열림원)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사랑과 교육 (송승언, 민음사)
                        •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파블로 네루다, 김현균, 민음사)
                        • 고양이와 선인장 (원태연, 아메바피쉬, 꼼지락)
                        • 르베르디 시선 (피에르 르베르디 (Pierre, 정선아, 지식을만드는지식)
                        •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법정, 효봉, 책읽는섬(열림원))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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