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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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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디셀러
  • 181
      사랑과 교육
      송승언민음사시
      4.7(3)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철와 오크』를 통해 시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시인 송승언의 두 번째 시집 『사랑과 교육』이 민음의 시 260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인간의 운명으로는 감당치 못”하는 기계장치의 세계 혹은 나라는 주체가 제거된 세계에서의 없는 것들의 정체를 그려 낸다. 그리하여 뇌와 몸을 드러낸 영혼들이 모닥불 주변에 모인다. 이 “창백한 가능성의 공터”(황인찬)에서 없음은 반복되고, 이

      소장 8,400원

    • 182
        바람은 내게 춤추라 하네
        낸시 우드 외 1명알에이치코리아(RHK)시
        0(0)

        아마존 빅 스테디 셀러, 반세기가 지나도 퇴색되지 않는 인디언의 언어 깊은 감명으로 우리 삶 속에 스며들다 퓰리처 상 음악 부분 시상식 장에서,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추도식에서,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는 결혼식장에서 …노랫말로 축복과 추도의 말로 읊어지던 시가 있다. 바로 이 책 ‘바람은 내게 춤추라 하네’의 저자인 낸시 우드의 시이다. 어떻게 하나의 시가 노랫말이 되고 위로가 되고 축사가 될 수 있었을까. 시인은 말 자체나 장르 보다는 표현에

        소장 7,700원

      • 183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민음사시
          4.8(6)

          첫 시집 『양파 공동체』로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날카로운 개성의 시편들을 보여 준 손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가 <민음의 시> 256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섬뜩하고 생경한 이미지를 더욱 단단하게 제련되었다. 그것들은 사랑과 작별, 다시 사랑함의 순환 혹은 삶과 죽음, 다시 태어남과 살아감의 순환 속에서 더욱 깊은 감정의 진폭을 품는다.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는 살아 있기에 고통스럽고, 아프기

          소장 8,400원

        • 184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하류인생의 계관시인이 남긴 현대 시학! ”당대 미국 최고 시인“ ―장 주네 ”현대 유럽과 미국 양쪽에서 숭배 대상이 된 시인“ ―《인디펜던트》 “미국 하류인생의 계관시인” ―《타임》 가장 성숙한 찰스 부코스키를 만난다! “위대한 시를 쓰는 것이 쉬워 보일 수 있다는 점, 이것이 부코스키의 뛰어난 재능이다.” ―《가디언》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소장 10,500원

          • 185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권민경문학동네시
              4.0(2)

              "나는 어제까지 살아 있는 사람 오늘부터 삶이 시작되었다" 그믐에서 시작된 한낮의 이야기, 권민경 첫 시집 문학동네 시인선 114번째 시집으로 권민경 시인의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를 펴낸다.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시간의 아이러니에 살아 있는 이미지를 부여하는 능력"을 높이 인정받으며 등단한 시인 권민경. 그간 삶을 살아내며, 견뎌내며, 써낸 50편의 시를 데뷔 7년 만에 첫 시집으로 묶어 내어놓는다. 드디어, 라는 수

              소장 8,400원

            • 186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베르톨트 브레히트 외 1명민음사시
                4.5(2)

                “진리는 구체적이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 시선 ‘방금 구워낸 빵’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 민음사 세계시인선 33번으로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두 번째 시 선집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시 선집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에서 초기작 특유의 니체주의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번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 문학의 사

                소장 7,700원

              • 187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
                  이현호문학동네시
                  4.7(3)

                  "한 얼굴을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 사랑일까 사랑이 일까" 마음에 묻어나는 투명한 얼룩들 문학동네시인선 111번째 시집으로 이현호 시인의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름은 혼자』를 펴낸다. 2007년 『현대시』로 등단, 2014년 첫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후 사 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시집이다. 극도로 예민하고도 섬세한 언어 감각을 바탕으로 때로는 미어질 만큼 슬프고 때로는 아릴 만큼 달콤한 시를 선보여온 이현호. "너는 내가 읽은 가장

                  소장 8,400원

                • 188
                    오늘 같이 있어
                    박상수문학동네시
                    3.0(2)

                    로맨틱, 메르헨틱, 판타스틱! 하고 싶었는데… 나, 왜, 울어? 문학동네시인선 109번째 시집으로 박상수 시인의 『오늘 같이 있어』를 펴낸다. 2006년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 2013년 두번째 시집『숙녀의 기분』 이후 오 년 만에 선보이는 세번째 시집이다. 평론집 『귀족 예절론』『너의 수만 가지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줄게』를 출간하며 현장 비평의 최전선에서 한국 시를 조망하는 연구자-비평가로도 간단없이 활동중인 박상수. 그에게 비평과

                    소장 7,000원

                  • 189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The Things that Never can Come Back
                      에밀리 디킨슨 외 1명파시클시
                      5.0(3)

                      미국 여성 시인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의 시선집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이 출간되었다. 책은 8장으로 구성되어 총 56편의 ‘제목 없는’ 시들을 담고 있다. 에밀리 디킨슨은 1830년 미국 매사추세츠의 작고 조용한 도시 애머스트에서 태어나, 188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고 한다. 무려 1,800여 편의 시를 썼지만 생전에 발표했던 시는 지역 신문에 실린 7편에 불과했다. 그렇다고 디킨슨이 자신의 시를

                      소장 7,700원

                    • 190
                        죽음의 엘레지
                        에드나 밀레이 외 1명읻다시
                        5.0(2)

                        최승자 시인의 번역으로 다시 선보이는 “20세기 미국의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극작가 빈센트 밀레이의 시집이다. 시대상과 성역할에 자신을 한정 짓지 않고 자연인으로서 살아가기를 바랐던 그녀의 언어는 제1차 세계대전 격변기에 새로운 시대를 갈구했던 영미 문화권 사람들을 매료시켰으며, 여성 최초로 시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받는 영광을 안겨주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밀레이의 시는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준다. 온전한 개인의 자유를 느끼고 싶은 마음은

                        소장 7,000원

                      • 191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민음사시
                          4.3(4)

                          맵고 탁한 세계를 와락 끌어안는, 그대를 속이는 삶을 향해 키스를 보내는, 조이의 생활 방식 2013년 《문학수첩》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배수연 시인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 『조이와의 키스』로 첫 인사를 한 ‘조이’는 박하사탕을 와작 씹었을 때 퍼지는 강렬한 향처럼 우리에게 온다. 슬픔이 만연한 세상에 찾아온 기쁨은 반가운 동시에 낯설다. 그러나 조이가 시종일관 던지는 농담, 엉덩이를 흔들며 추는 춤은 불쾌한 삶

                          소장 9,100원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안웅선, 민음사)
                        • 일본 근.현대 명시선집 (문철수, 남이숙, 어문학사)
                        • 오렌지 기하학 (함기석, 문학동네)
                        •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성미정, 문학동네)
                        • 영원한 귓속말 (최승호, 허수경, 문학동네)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은는이가 (정끝별,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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