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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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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시
      4.7(43)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 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의 복화술사, 영국 선원의 선원장, 기원전 1세기의 랍비와 수피의 시인뿐 아니라 파블로

      소장 9,500원

    • 181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문학동네시
        5.0(2)

        아슬아슬 견디는 시, 그러나 미끄럼의 재미는 아는 시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문학동네시인선 148 김박은경 시인의 시집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2002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한 이후 『온통 빨강이라니』와 『중독』, 이 두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으니 시인의 세번째이면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기도 하다. 와중에 첫 시집과 두번째 시집 제목을 일단 열거부터 한 데는 그 명명에 시인의 기질이 다분히 반영되어

        소장 8,400원

      • 182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문학동네시
          4.5(4)

          “사라지는 건 없어 밤으로 스며드는 것들이 짙어가기 때문일 뿐” 문학동네시인선 146번째 시집을 펴낸다. 2017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김희준 시인의 시집이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 김희준 시인. 1994년 9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으니 올해로 만 스물여섯의 시인. 2020년 7월 24일 불의의 사고로 영면했으니 만 스물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시인. 그러하니 이것은 시인의 유고시집. 시인이

          소장 8,400원

        • 183
          아주 사소한 것들
          지유부크크시
          5.0(1)

          지유의 첫 번째 에세이 <아주 사소한 것들>이 출간됐다. 21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문장을 기록하며, 24 이 기록이 한 권의 책이 되기를 꿈꾼다. 26 편집과 디자인도 모두 직접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29 서른이 되기 전 첫 번째 책을 출간한다. 사소한 고민이 많고, 사소한 일에 상처받고, 사소한 고마움을 둘러보는 사람이라면 그 누가 읽어도 좋다.

          소장 6,000원

        • 184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문학동네시
            5.0(2)

            “너는 가을옷이 필요하구나 나는 봄옷을 생각하면서 양화대교를 건너고 있어” 문학동네 시인선 134번째 시집으로 구현우 시인의 『나의 9월은 너의 3월』을 펴낸다. 『나의 9월은 너의 3월』은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의 히트곡들을 작업한 작사가이기도 한 구현우가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집으로, 6년간 활동하며 깊은 진폭의 감정으로 써내려간 63편의 시가 실려 있다. 한 사람이 이별을 겪고, 사랑과

            소장 8,400원

          • 185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민음사시
              4.3(6)

              "2012 <김수영 문학상> 수상 작품 천성에 가까운 순수한 미감을 지닌 황인찬의 첫 시집 최근 우리 시에서 볼 수 없었던 농도 짙은 개성 사물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무수한 질문과 운동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 버리는 독특한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

              소장 9,100원

            • 186
                킬트, 그리고 퀼트
                주민현문학동네시
                0(0)

                “기울어진 채로 걸어가는 이 길은 흔들리고 나는 이렇게 이마에 멍이 드는 시간이 좋아” ―그리고 하나의 말을 던질 수 있다면 ‘미래의 여자들은 강하다’라고 할 거야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에 역동성이 있고 의욕이 넘친다”는 평을 받으며 2017년 한국경제 신춘문예로 등단한 주민현 시인의 첫 시집을 선보인다. 오래 겪고 오래 응시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언어로 정치하게 꾹꾹 눌러쓴 55편의 시를 4부―1부 우리는 계속 사람인 척한다, 2부 이곳의

                소장 8,400원

              • 187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외 2명스타북스서양 고전문학
                4.3(11)

                책 읽어드립니다 에서 선정한 명작의 명작 더 새롭게 정리하고 편집된 ‘단테의 신곡’ 신과 함께 떠나는 지옥과 연옥과 천국여행의 대서사시 35살 되던 해 단테는 성(聖)금요일 전날 밤 길을 잃고 어두운 숲속을 헤매며 번민의 하룻밤을 보낸 뒤, 빛이 비치는 언덕 위로 다가가려 했으나 3마리의 야수가 길을 가로막으므로 올라갈 수가 없었다. 그때 베르길리우스가 나타나 그를 구해 주고 길을 인도한다. 그는 먼저 단테를 지옥으로, 다음에는 연옥의 산으로

                소장 3,960원(10%)4,400원

              • 188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

                  소장 9,100원

                • 189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문학동네시
                    4.6(12)

                    "당신을 만난 후부터 길은 휘어져 오른쪽으로 가도 왼쪽으로 가도 당신을 만나요" 서로에게 번져서 생긴 상처의 시 사랑이 남긴 마음의 찬연한 무늬와 이야기를 드러내는 숲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마멸되어가는 몸에 대한 치열한 자의식으로 "시간"과 "죽음"의 상상력을 선보여왔던 박서영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가 문학동네시인선 118번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2월 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시인의 1주기에

                    소장 8,400원

                  • 190
                      참 좋은 짝
                      손동연 외 1명푸른책들어린이
                      0(0)

                      아이들의 심리를 천연덕스럽게 표현한 시인, 손동연의 동시집.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이다. 특히, '연필이 신날 때' 동시를 살펴보면 연필은/산 그릴 때/쓱쓱 잘 그려요. 연필은/ 새 그릴 때/쓱쓱 신이 나요. 연필은/나무가 엄마거든요/숲이 고향이거든요~처럼 작가의 시선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뚜렷이 알 수 있다.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재미있는 삽화는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소장 9,000원

                    • 오늘 같이 있어 (박상수, 문학동네)
                    • 나는 네 번 태어난 기억이 있다 (이수정, 문학동네)
                    •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The Things that Never can Come Back (에밀리 디킨슨, 박혜란, 파시클)
                    • 죽음의 엘레지 (에드나 밀레이, 최승자, 읻다)
                    • 작가의 사랑 (문정희, 민음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요즘 우울하십니까? (김언희, 문학동네)
                    • 내간체를 얻다 (송재학, 문학동네)
                    • 숙녀의 기분 (박상수,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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