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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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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사랑과 교육
      송승언민음사시
      4.7(3)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철와 오크』를 통해 시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시인 송승언의 두 번째 시집 『사랑과 교육』이 민음의 시 260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인간의 운명으로는 감당치 못”하는 기계장치의 세계 혹은 나라는 주체가 제거된 세계에서의 없는 것들의 정체를 그려 낸다. 그리하여 뇌와 몸을 드러낸 영혼들이 모닥불 주변에 모인다. 이 “창백한 가능성의 공터”(황인찬)에서 없음은 반복되고, 이

      소장 8,400원

    • 182
        눈 속의 구조대
        장정일민음사시
        0(0)

        장정일이 돌아왔다. 마지막 시집 『천국에 못 가는 이유』 이후 28년 만이자 민음사의 시집으로는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이후 31년 만에 출간된 시집, 『눈 속의 구조대』로 시인으로서의 귀환을 알린다.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 산문가이기 전부터 시인이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시인임을,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증명한다. 그로테스크한 고백체의 문장가이자 도시적 감수성의 출발점이자 몰개성의 시대를 뚫고 나온 유니크의 화신으로 불리던 그의

        소장 7,000원

      • 183
          고양이와 선인장
          원태연 외 1명꼼지락시
          1.0(1)

          길고양이가 2층 창문에 있는 선인장에게 말을 걸며 시작한다. 서로 인사를 나누다 고양이에게는 이름이 없는 걸 알았다. 고양이는 배가 고파져 훌쩍 떠나버리고 떠나간 빈자리를 쳐다보며 선인장은 혼잣말로 이야기한다. ‘우리가 되고 싶다’고…. 그리고 며칠 후 찾아온 고양이는 선인장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말한다. 선인장은 무심결에 속마음이 나와 ‘외로워요’라고 했다. 고양이는 그게 이름을 지어준 줄 알고 자기 이름을 ‘외로워’로 짓는다. 선인장이 고양

          소장 9,450원

        • 184
            르베르디 시선
            피에르 르베르디 (Pierre Reverdy)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상징주의에서 초현실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20세기 전반에 등장한 피에르 르베르디(Pierre Reverdy, 1889∼1960)는 프랑스 현대시에서 어떤 유파에도 속하지 않고 독보적인 목소리를 지킨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굳이 계보를 세워 본다면, ‘표현할 수 없는 것’을 감각적 시어로 표현하려 한 랭보와 여백으로 드러내려 한 말라르메 사이에 그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겠다. 그의 시와 시론은 훗날 ‘초현실주의 선언문’을 발표하는 젊은 앙드레

            소장 13,440원

          • 185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법정 외 2명책읽는섬(열림원)시
              5.0(1)

              법정 스님의 에세이 속에 알알이 박혀 있는 빛나는 언어의 결정(結晶)들 “좋은 시를 읽고 있으면 피가 맑아지고 삶에 율동이 생기는 것 같다. 시는 일용의 양식 중에서도 가장 조촐하고 향기로운 양식일 것이다.” 법정 스님은 생전에 시를 무척 좋아했다. 새벽에 깨어 시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촛불 아래에서 시를 읽으며 하루를 정리하고는 했다. 좋은 시를 만나면 몸에 물기가 도는 것 같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했고, 지인들에게 편지와 엽서를 보내면

              소장 8,000원

            • 186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187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민음사시
                  4.8(9)

                  비극적 미래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 미래 이후의 미래를 예지하는 연애의 시편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킨 젊은 시인 양안다의 신작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가 민음의 시 252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실패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로 불가항력의 세계를 그려 내지만 동시에 불가항력임에도 끝내 예지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시인의 정신을 보여 준다. 영화 같은 비현실감을 인

                  소장 8,400원

                • 188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
                  샤를 보들레르 외 4명문예출판사시
                  3.9(33)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화가 앙리 마티스가 직접 편집하고 삽화를 그린 <악의 꽃 : 앙리 마티스 에디션>이 국내에서 최초로 번역.출간되었다. 이 책은 보들레르가 쓴 단 한 권의 시집인 <악의 꽃> 제1판에서 제3판까지 수록된 시 가운데 화가 앙리 마티스가 직접 선별한 시 33편과 역자가 추가해 번역한 '만물교감(Correspondances)' '가을의 노래(Chant D'Automne)'를 포함해 총 시 35편을 담은 것이다. 1947년에

                  대여 5,880원

                  소장 11,760원

                • 189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 365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외 1명춤추는고래시
                    0(0)

                    예이츠 외의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 이 책은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를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소장 8,200원

                  • 190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김언문학동네시
                      0(0)

                      문학동네시인선 102권. 김언 시집. 2003년 첫 시집 <숨 쉬는 무덤>을 필두로 2005년에 <거인>, 2009년에 <소설을 쓰자>, 2013년에 <모두가 움직인다>, 그리고 2018년 2월에 <한 문장>을 펴냈으니,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은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1998년 「시와사상」으로 등단하였으니 2018년 올해로 시력 활동 20년을 맞은 김언 시인. 3부로 나뉜 이번 시집에는 총 49편의 시가 담겼다. 시 한 편 한 편이 짧

                      소장 7,000원

                    • 191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문예출판사에세이
                      4.4(19)

                      고전이 된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와 리자 하이제 부인과의 편지를 묶은 <젊은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한 권에 묶었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습작시인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와 릴케가 1903년부터 1908년까지 약 5년여 간 나눈 편지가 담겨 있다. 릴케는 이 편지에서 '시인'이라는 막막한 물음에 현실적인 해답과 방향을 제시한다. <젊은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리자 하이제 부인과 나눈 편지가 묶여 있으며, 세계 대전으

                      대여 2,800원

                      소장 5,600원

                    • 그 쇳물 쓰지 마라 (제페토, 수오서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김륭, 문학동네)
                    • 숙녀의 기분 (박상수, 문학동네)
                    • 희망이 외롭다 (김승희,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은는이가 (정끝별, 문학동네)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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