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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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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죽음의 엘레지
      에드나 밀레이 외 1명읻다시
      5.0(2)

      최승자 시인의 번역으로 다시 선보이는 “20세기 미국의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극작가 빈센트 밀레이의 시집이다. 시대상과 성역할에 자신을 한정 짓지 않고 자연인으로서 살아가기를 바랐던 그녀의 언어는 제1차 세계대전 격변기에 새로운 시대를 갈구했던 영미 문화권 사람들을 매료시켰으며, 여성 최초로 시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받는 영광을 안겨주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밀레이의 시는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준다. 온전한 개인의 자유를 느끼고 싶은 마음은

      소장 7,000원

    • 182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외 1명민음사시
        4.7(3)

        한국 현대 문학사의 ‘거대한 뿌리’ 김수영 사후 50주년 기념 결정판 출간 이영준 교수가 새롭게 엮은 『김수영 전집』정본(定本) “우리 시대의 가장 탐구적이고 가장 준열하고 우상 파괴적이며 가장 유연한 시적 양심” -유종호(문학평론가) “그의 시가 노래한다고 쓰는 것은 옳지 않다. 그는 절규한다.” -김현(문학평론가) “지금 김수영은 현장에서 시인들이 가장 격렬하게 만나는 동료다. 김수영은 현재다. -김행숙(시인) “아무리 배우고 또 배워도 언

        소장 14,000원

      • 183
          한라산
          이산하SINYUL시
          5.0(3)

          '노마드시선' 003권. ‘제주4.3항쟁’ 70주년을 맞아 31년 전 4.3의 대량학살과 진실을 최초로 폭로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이산하 시인의 장편서사시 <한라산>이 마침내 시집으로 나왔다. 1987년 <녹두서평> 창간호에 처음 발표된 이 <한라산>으로 시인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으며, ‘한라산 필화사건’은 김지하 시인의 ‘오적’ 이후 최대의 필화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소장 7,000원

        • 184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태준문학동네시
            4.0(1)

            낮고, 여리고, 보드라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삶의 물결과 숨결 ‘더할 나위 없음’이란 바로 이 시집을 말하는 한 문장이리라 문학동네시인선 101번째 시집으로 문태준 시인의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를 선보인다.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이후 삼 년 만의 신작 시집이자, 문학동네시인선이 100번을 지나 2018년 들어 처음으로 독자에게 건네는 시집이다.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등 굵직한 문학

            소장 7,000원

          • 185
              안토니오 마차도 시선
              안토니오 마차도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이 책은 안토니오 마차도가 평생에 쓴 세 권의 시집을 선집으로 묶은 것이다. 마차도는 시를 잡지에 게재하고 나중에 그 시들을 모아서 시집으로 출판했다. 그 과정에서 시를 수정하고 새롭게 써 보는 것을 좋아했다. 일단 출판된 시집도 수정하고 확대하는 작업을 했다. 1903년의 ≪고독≫은 1907년의 ≪고독, 회랑들, 다른 시들≫로 확장되었고,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카스티야 들녘≫은 1912년의 ≪카스티야 들녘≫에 1917년의 ≪시 전집≫에 새

              소장 11,840원

            • 186
                요즘 우울하십니까?
                김언희문학동네시
                0(0)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해서 독자들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문학동네 시인선」이 새로이 나왔다. 『트렁크』의 낯섦과 『말라죽은 앵두나무 아래 잠자는 저 여자』의 충격을 넘어 『뜻밖의 대답』의 강렬함을 남겨준 김언희 시인. 시인은 늘 그렇듯 일상적이면서도 만만한 단어들과 함께 너무 ‘시적’이지 않아서 당혹스러울 만큼의 비속어를 자유자재로 섞어 네 번째 시집을 완성했다. 때문에 그녀의 시는 언제

                소장 8,400원

              • 187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최지인민음사시
                  5.0(1)

                  먼먼 과거와 먼먼 미래 사이에서 현재를 비집고 나오는 선한 사람들의 목소리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최지인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가 ‘민음의 시’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삶 사이에 언어라는 줄을 걸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의 균형을 보여 주던 최지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보다 거세진 삶과 죽음의 진폭 앞에서도 외줄에 오르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삶과 죽음을 연결하는 외줄타기에서 최지인은 개인과 시대성이라

                  소장 6,300원

                • 188
                    감(感)에 관한 사담들
                    윤성택문학동네시
                    4.0(1)

                    2001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온 시인 윤성택은 데뷔 5년 만인 2006년, 남다른 시각과 촘촘한 감성의 그물망으로 걸러낸 현실세계 속 각양각색의 풍경들을 담은 첫 시집 『리트머스』를 펴냈다. “잘 빚어진 시에 대한 고전적인 예술 지향과 언어에 대한 외경심을 깊이 간직한, 최근 시단의 비주류(?)의 영토를 진중하게 답파하는 젊은 시인”(김수이)이라는 평을 받은 그 첫 시집은 요란스럽지 않게, 그렇지만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

                    소장 7,000원

                  • 189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김충규문학동네시
                      5.0(1)

                      「낙타」 등 5편의 시로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김충규 시인. 사물이 풍기는 죽음의 냄새와 고통의 미학을 치열하게 그려온 그가 2012년 3월 18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아직 갈 길이 멀었던 그의 나이 마흔일곱이었다. 출판사 "문학의 전당" 대표를 역임했고, 계간 『시인시각』 발행인으로 바쁜 삶을 살면서 시쓰기도 게을리 하지 않았던 시인 김충규.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일 년 후, 그가 남긴 마지막 시들을 모아 유고

                      소장 8,400원

                    • 190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시
                        4.2(42)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시에서도 무한하다고 봐요"라 말한 바 있다. 그렇게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탐구해온 지난 4년, 이제 막 삼십대에 접어든 이 젊은 시인의 성장이 궁금하다.

                        소장 8,400원

                      • 191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문학동네시
                          4.2(6)

                          이현호의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에서 55편의 시가 빠짐없이 투과해나가는 구멍 하나가 있다면 바로 "쓰다"라는 말일 것이다. 시인은 글을 쓰는 자인 동시에 몸을 쓰는 자이기도 하여 저만큼 앞서 몸을 던진 뒤 그만큼 글로 뒤좇아보기도 하고 또 반대로 저만큼 앞서 글을 던진 뒤 그만큼 몸으로 뒤좇아보기도 한다. 몸과 글, 글과 몸, 이 둘 가운데 어느 무게가 상대가 앉은 시소를 가라앉힐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서로에게 기울다

                          소장 8,400원

                        • 구구 (고영민, 문학동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문학동네)
                        • 안도현 시선 (안도현, 안선재, 아시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기욤 아폴리네르, 황현산, 민음사)
                        •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에밀리 디킨슨, 강은교, 민음사)
                        • 프랑시스 잠 ★ 시집 (프랑시스 잠,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출판사)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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