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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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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신춘문예 당선시집(2021~2022)
      윤혜지 외 19명문학마을시
      0(0)

      『2021-2022 신춘문예 당선시집』에는 국내 주요 일간지에서 발표한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이 실려 있다. 당선 시인의 약력과 함께 당선소감과 심사평 전문을 수록하였다. 시인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더없이 귀중한 공부가, 독자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의 휴식처와 위안이 될 것이다.

      소장 9,800원

    • 182
        나도 가끔은 너로 살고 싶다
        박상중좋은땅시
        0(0)

        『나도 가끔은 너로 살고 싶다』는 작가가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 길어 올린 감정과 사유를 섬세하게 기록한 시집이다. 특별한 사건이나 극적인 이야기보다, 말로 다 표현되지 못한 마음의 결을 따라가며 인간 내면의 움직임을 조용히 포착한다. ‘괜찮아’라는 말 뒤에 머무는 감정, 고독과 외로움의 미묘한 차이,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거리와 오해, 그리고 삶의 무게를 견디는 방식 등이 절제된 언어로 담겨 있다. 이 시집의 시편들은 일상의 장면을 출발점으로

        소장 11,760원

      • 183
          그리움이 달빛을 품을 때
          리국좋은땅시
          0(0)

          시마다 한 얼굴이 서성이고 있습니다 오래전 떠나보낸 이들의 뒷모습입니다 그 얼굴은 어머니의 품이며, 골목길 함께 뛰놀던 동무들의 웃음소리이며, 옛 정인(情人)의 정취는 더욱 아른거립니다 그 얼굴들은 단순한 추억이 아닙니다 나의 서정(抒情)이며 사랑입니다 내 영혼의 숲에 뿌리내린 가장 거대한 나무들입니다

          소장 11,900원

        • 184
            스물다섯살을 반성함
            윤제림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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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40년 가까이 간결하고 평이한 일상의 언어로 따뜻한 서정의 세계를 일구어온 윤제림 시인의 신작 시집 『스물다섯살을 반성함』이 창비시선 531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만물이 촘촘한 그물망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연대를 통해 구현되는 사랑의 풍경을 포착한다. 기억과 상상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사소한 장면에서 삶의 비의를 짚어내는 탁월한 직관, 무거운 주제도 유쾌하게 비틀

            소장 10,400원

          • 185
              이화동의 바늘꽃 세 번째 이야기
              이인희북랩시
              0(0)

              낙서가 시가 되던 날, 내게도 봄이 왔다! 가난을 원망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 마침내 꽃처럼 피워낸 시의 기록. 차가운 겨울의 바람을 지나온 자기 삶을 꿰매듯 써 내려간 문장들 바늘꽃처럼 작지만 단단한 시들이 당신의 계절에도 조용히 스며든다. 처음 책이 나오던 날, 버스 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야 했던 사람이 있다. 가난을 탓하지 않았고, 세상을 원망하지도 않았지만 글만은 쓰고 싶었던 사람. 낙서처럼 시작된 문장들은 어느 날 시가 되었고, 그

              소장 11,800원

            • 186
                고귀한 삶
                이나윤북랩시
                0(0)

                삶의 소음 속에서 잊고 지내온 나의 선택들, 그 고요한 흔적을 돌아보다 침묵 속에서 발견한 삶의 태도, 존엄을 향한 조용한 기록 고귀한 삶이란 따로 있는 걸까. 우리는 흔히 ‘고귀한 삶’을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탁월한 재능, 빛나는 업적, 남다른 성공을 이룬 이들의 몫처럼 여기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건 조금 다르다. 거창한 이상이 아니라 하루를 살아내는 태도와 마음의 방향에서 인간의 존엄이, 고귀한 삶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

                소장 11,700원

              • 187
                  삶의 끝자락에 서서
                  박치준닻별시
                  0(0)

                  은은한 빛과 잔잔한 숨결로 엮은 두 번째 시집 오늘도 어제처럼 하루를 지키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벌써 7년이란 시간이 넘어 8년이란 달력을 잡아당깁니다. 하늘에서 잘 살고 있겠지? 아직도 어제 같고 오늘 같습니다. 요즘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이 같지 않다는 것을 매일 느끼곤 합니다. 행복했던 시간과 공간이 어느 날 어긋나고 무너지고 삶의 행복도 빨간 등이 켜지고 계절에 밀려 바람에 밀려 삶이 비어져 버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아무도

                  소장 9,000원

                • 188
                  한 손엔 똥을, 한 손엔 소원을
                  다이앤 수스김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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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듬, 김겨울, 요조, 정여울 강력 추천!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국내 초역 시집 삶을 지독하리만큼 솔직하게 그려낸 128편의 소네트 인간의 언어로 쓴 짐승 같은 이야기 이 시집을 먼저 읽은 한국 작가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시적 메스에 찔린다. 피투성이로 열광한다”(김이듬 시인). “고통을 똑바로 바라보는 사람만이 이런 글을 쓴다”(김겨울 작가). “한없이 연약한 단어들로 만들어진 이 짐승의 문장에서 낮은 진동이 느껴진다. 으르르

                  소장 10,800원(10%)12,000원

                • 189
                    유리 안의 사계
                    김남곤스토리요시
                    0(0)

                    자연은 사계절이 변화하며 다양한 모습들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러한 모습들은 우리에게 경이롭게 보이기도 하고 작은 안식처와 같은 평온함을 느끼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아름다움을 제 생각과 함께 소장할 수 있는 ‘스노우볼’ 같은 것을 만들고 싶었고, 그 결과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 시집인 ‘유리 안의 사계’입니다.

                    소장 10,000원

                  • 190
                      애너벨 리
                      에드거 앨런 포한들시
                      0(0)

                      『애너벨 리 — 에드거 앨런 포의 시집』은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인 에드거 앨런 포(1809~1849)의 시 세계를 총망라한 선집이다. 포는 추리소설의 창시자이자 공포문학의 대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의 문학적 본질은 어디까지나 시에 있었다. 그는 시를 "목적이 아니라 열정"이라 불렀고, 열여덟 살에 첫 시집을 익명으로 출간한 이래 마흔 살에 쓸쓸히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아름다움의 가장 깊은 심연을

                      소장 4,000원

                    • 191
                        길이 나를 지나갈 때
                        권서연북랩시
                        0(0)

                        돌아온 자리에서 다시 시작되는 신앙의 기록 로마에서 고린도까지, 메테오라에서 갑바도기아까지 역사의 길 위에서 만난 믿음과 침묵의 기록! 흔들림마저 길의 일부였고, 돌길 위의 침묵은 내 안의 믿음을 다시 걷게 했다. 길은 떠나는 곳이 아니라, 돌아온 자리에서 시작된다. 바울의 흔적 위에서 배우는 ‘흔들리며 깊어지는 신앙’ 흔들리는 길 위의 순례를 통과한 순례자의 산문집 길은 우리가 선택해 들어가는 통로가 아니라, 어느 순간 조용히 우리를 불러 세

                        소장 9,700원

                      • 초판본 남해찬가 (김용호, 김홍진, 지만지한국문학)
                      • 서랍에선 파도 소리가 난다 (김예준, 지식과감성#)
                      • 순두부찌개 (이원종, 좋은땅)
                      • KTX를 탄 시가 내게로 왔다 (최성옥, 작가와)
                      • 몸속의 달 (원정섭, 북랩)
                      • 붓다의 발자취를 찾아서 (황동욱, 지식과감성#)
                      • 새가 울고 갔다 (김성춘, 시와반시)
                      • 내 안의 나를 비추는 시간 (김광석, 작가와)
                      • 해질녘 산책 (정경,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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