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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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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4(52)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2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7(23)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3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4)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4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8(31)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5
            당근밭 걷기
            안희연문학동네시
            4.6(5)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은 한 사람 안에 포개진 두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굉장한 것 빛 쪽으로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의지와 다짐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안희연 신작 시집 생의 감각을 일깨우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슬픔도 결핍도 정면으로 마주하며 섬세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담아내는 안희연 시인, 그의 네번째 시집 『당근밭 걷기』가 문학동네시인선 214번으로 출간되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

            소장 8,400원

          • 6
              반달을 위하여
              최복주디지북스시
              5.0(9)

              ● 이 시집은 _ 이 시집은 보름달 같이 꽉 찬 빛의 샤워이다. 독자는 시인의 넓고 깊은 시적, 영성적, 철학적 세계로 이끌려 간다. 단단히 고아 낸 구조와 절묘한 은유의 향연에서 다채롭고 신선한 오감의 순례가 이루어진다. 빛과 어둠, 사랑과 애상, 영원과 무상의 괴리는 포용과 자애의 ‘아라홍련’ 을 피워낸다. ‘시는 마음의 꽃/ 꽃은 우주의 시’라는 아르스 포에티카의 화룡점정. 반달은 결국 채워질 것이다. 그 사이 그 빛을 나눔은 사랑의 신비

              소장 2,500원

            • 7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문학동네시
                4.8(5)

                “이름을 잃을 때 나의 모서리가 정확해졌으므로 날개를 떼어내야만 천사들은 날 수 있었으므로” ‘영원’을 넘어, ‘소년’을 넘어, ‘천사’를 넘어 현실의 세계를 폭죽처럼 터뜨릴 때 쏟아지는 꿈의 파편들로 써내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88번으로 육호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사물이 갖고 있는 뉘앙스를 건져내는 데 탁월한 감각이 있”(심사위원 박성우 안현미 유종인)다는 평과 함께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등

                소장 8,400원

              • 8
                  캣콜링
                  이소호민음사시
                  4.2(18)

                  "남김없이 드러내고, 거침없이 고발하며 완성된 가장 사적이고 보편적인 주체의 탄생!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캣콜링』이 민음의 시 253번으로 출간되었다.(심사위원 김행숙, 정한아, 조재룡) 2014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소호 시인은 첫 번째 시집 『캣콜링』을 통해 가장 새로운 ‘고백의 왕’을 선보인다. 2018년에 탄생한 ‘고백의 왕’은 성폭력의 유구한 전통과 끔찍한 일상성을 폭로한다. 『

                  소장 8,400원

                • 9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창비시
                    0(0)

                    <i> </i> <i>“시간은 우리를 어디에 흘리고 온 것일까”</i> 모두의 기다림에 응답하는 박준이라는 따뜻함 이번에도 슬픔은 아름답고, 위로는 깊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문학동네 2012)와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로 한국시 독자의 외연을 폭넓게 확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박준의 세번째 시집 『마중도 배웅도 없이』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의 소박한 순간을 투명한 언어

                    소장 9,600원

                  • 10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11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6,300원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 문학동네)
                      • 숲의 소실점을 향해 (양안다, 민음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장석남, 문학동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문학과지성사)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신경림, 쏠트라인)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싱코페이션 (김선오, 아시아)
                      • 세계의 명시 100편 주옥 같은 세계의 명시 (허소라, 허소라, 고구려미디어)
                      • 홈 스위트 홈 (이소호, 문학과지성사)
                      • 당신을 찾아서 (정호승, 창비)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용 고기는 안 먹어요 (신로아, 황지우, 민음사)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문학동네)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 위즈덤하우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조선 시조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눈 내리는 체육관 (조혜은, 민음사)
                      • 고블린 도깨비 시장 (크리스티나 로세티,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민음사)
                      • 여름 키코 (주하림, 문학동네)
                      •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박상수, 현대문학)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황유원, 현대문학)
                      •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 나는 광주에 없었다 (고선웅, 김경주, 독서학교)
                      • 작가의 탄생 (유진목, 민음사)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수오서재)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공통 언어를 향한 꿈 (에이드리언 리치, 허현숙,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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