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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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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권 세트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2)

    윤동주 서거 80주년, 광복 80주년. 이 뜻깊은 한 해를 기념해 문학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며 그 시대를 시로 살아낸 시인들의 대표 시집 9권을 세트로 구성하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정지용 시집 (정지용 첫 번째 시집) 님의 침묵 (한용운 유일 시집) 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유일 시집) 영랑시집 (김영랑 첫 번째 시집) 현해탄 (임화 첫 번째 시집) 그날이 오면 (심훈 유고시집)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유고시집) 한

    대여 4,500원

    소장 8,100원(10%)9,000원

  • 2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3)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3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7(23)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4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다이브시
          0(0)

          독립출판 시집 『토마토 컵라면』으로 10, 20대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한 차정은 시인의 신작 독서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이지만, 시집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립출판물로 출간되어 10,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주도했던 차정은 시인의 『토마토 컵라면』은 감각적인 시어, 뜨거운 감성으로 출간 직후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문단보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시인 차정은이 신간 『여름 피

          소장 9,600원

        • 5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8(31)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6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5(17)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7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3(4)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8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문학동네시
                0(0)

                내일은 알 수 없지만 모레도 마찬가지일 거야 깨어 있는 발랄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시’를 쓰는 시인 박상수의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가 14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두번째 시집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에서 미처 숙녀가 되지 못한 ‘숙녀’의 굴욕 탐사기, 세번째 시집 『오늘 같이 있어』(문학동네, 2018)에선 폭력과 부조리의 세계에 내던져진 사회 초년생의 좌충우돌 적응기로 달려왔던 이 ‘비성년’들에게도, 보다 어리고 더욱

                소장 8,400원

              • 9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시
                  4.7(66)

                  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다.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소장 6,300원

                • 10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문학동네시
                    5.0(1)

                    “사랑이 먼저 흘러가버렸네요 흐름의 시작을 찾을 수 없는 유수와 같은 시절이었습니다” 사랑의 원류를 좇아 우리를 발견하게 하는 시, 마음의 근육을 길러 슬픔의 너머를 보게 하는 시 유수연 신작 시집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출간! 대화를 건네는 듯한 친숙한 어법,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 안의 닫힌 마음을 두드려 깨우는 시인 유수연의 두번째 시집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가 문학동네시인선 224번으로 출간되었다. “인간관계로 이루

                    소장 8,400원

                  • 11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문학동네시
                      5.0(1)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쓰다 만 편지를 세탁기에 넣고는 며칠을 묵혔다” 누군가 떠나고 남겨진 빈자리의 주변을 맴도는 마음,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지려는 마음으로 힘겹게 앓으면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시집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오병량 첫 시집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212번째 시집으로 오병량 시인의 첫 시집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를 펴낸다. 2013년 『문학사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오병량은 문학동네시인선

                      소장 8,400원

                    • 여름 외투 (김은지, 문학동네)
                    •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 문학동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온 (안미옥, 창비)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3권) (윤동주, 더플래닛)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문학동네)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문학동네)
                    •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 문학동네)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수선화에게 (정호승, 비채)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문학동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 더플래닛)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사진관집 이층 (신경림, 창비)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 (강지이, 창비)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 문학과지성사)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 김영사)
                    • 풀의 탄생 (문태준, 문학동네)
                    • 나에게 주는 하루 (손유란, 작가와)
                    • 우주를 따돌릴 것처럼 혼잣말 (서귀옥, 문학동네)
                    •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김주희, 와이즈베리)
                    •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 문학동네)
                    •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최지은, 창비)
                    • 내 사랑을 시작한다 (이린아, 문학과지성사)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고마리꽃 연가 (배정빈, 디지북스)
                    • 스나크 사냥 (루이스 캐럴, 온이퍼브)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개정판 | 육기 시선 (육기, 이규일, 지식을만드는지식)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영혼을 읽다 (샤를 보들레르, 본투비)
                    • 정신머리 (박참새, 민음사)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혁, 문학동네)
                    • 전쟁과 평화가 있는 내 부엌 (신달자, 민음사)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연애의 책 (유진목, 문학동네)
                    •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우석균,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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