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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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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5(17)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2
      여름은 사랑의 천사
      최백규문학동네시
      0(0)

      “사랑하고 있어 우리가 웃으면 막이 오르듯 슬픈 일들이 벗겨지니까” 사랑이 아닌 다른 말로는 바꿀 수 없는 ‘너’라는 존재에 도달하려는 시의 날갯짓 여름의 시인 최백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이후 3년 만의 신작! 문학동네시인선 238번으로 최백규의 『여름은 사랑의 천사』를 펴낸다. 첫 시집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창비, 2022)를 펴낸 2022년에 알라딘에서 진행한 ‘한국문학의 얼굴들’ 시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신인으로서는 눈에 띄

      소장 8,400원

    • 3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다이브시
        5.0(1)

        독립출판 시집 『토마토 컵라면』으로 10, 20대 ‘텍스트 힙’ 열풍을 주도한 차정은 시인의 신작 독서 인구가 줄고 있는 시대이지만, 시집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독립출판물로 출간되어 10,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텍스트 힙(Text Hip)’ 열풍을 주도했던 차정은 시인의 『토마토 컵라면』은 감각적인 시어, 뜨거운 감성으로 출간 직후보다 지금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 문단보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시인 차정은이 신간 『여름 피

        소장 9,600원

      • 4
          월드
          김종연민음사시
          0(0)

          스스로 생명을 얻은 마음이 새로운 종이 되어 번성하는 세계 그 태초와 미래, 역사이자 예언을 완성한 김종연의 첫 시집 김종연 시인의 첫 시집 『월드』가 민음의 시 305번으로 출간되었다. 2011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종연 시인은 기존의 서정을 낯선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문법으로 각색해 발화하며 그만의 고유한 서정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김종연 시인은 『월드』를 통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기

          소장 9,100원

        • 5
            온
            안미옥창비시
            4.8(12)

            <figure class="table"><table><tbody><tr><td>“어떤 기억력은 슬픈 것에만 작동한다”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미옥 시인의 첫 시집 『온』이 ‘창비시선’ 408번으로 출간되었다. 등단작 「식탁에서」와 「나의 고아원」에서 “익숙한 것에서 익숙하지 않음을, 하찮은 것에서 하찮지 않음을 찾아내는” 비범한 시각과 “남다른 상상력과 때 묻지 않은 자기만의 목소리”를 보여주었던 시

            소장 8,800원

          • 6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7(23)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7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문학동네시
                4.4(5)

                “삶도 사랑도 그렇게 근거 없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명명됨에서 비롯되는 마음들 불합리한 세계 속에서도 근거 없이 지속되는 사랑 황인찬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정 제66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이미지 사진」 수록 “예술적인 다양한 방법론을 지워버리는 방법론을 지닌 희귀한 시인”(김행숙)이라는 평과 함께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첫 시집 『구관조 씻기기』로 한국 시단에 새로운 언어를 선물한 황인찬. 이후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을 통해

                소장 8,400원

              • 8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육호수문학동네시
                  4.8(5)

                  “이름을 잃을 때 나의 모서리가 정확해졌으므로 날개를 떼어내야만 천사들은 날 수 있었으므로” ‘영원’을 넘어, ‘소년’을 넘어, ‘천사’를 넘어 현실의 세계를 폭죽처럼 터뜨릴 때 쏟아지는 꿈의 파편들로 써내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88번으로 육호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사물이 갖고 있는 뉘앙스를 건져내는 데 탁월한 감각이 있”(심사위원 박성우 안현미 유종인)다는 평과 함께 2016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등

                  소장 8,400원

                • 9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민음사시
                    4.3(4)

                    삶의 오욕들을 슬픈 웃음과 유쾌한 외로움으로 전복하는 반어와 역설의 장인 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

                    소장 9,100원

                  • 10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열림원시
                      0(0)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독자가 사랑하는 류시화 시인의 대표시 모음집 시인은 삶으로 시를 써 내려가는 사람이다. 생을 통해 수많은 시를 쓰고, 잘 여문 낟알을 거두듯 시의 알곡만을 골라 시집을 엮는 이다. 류시화 시인이 등단하고 10년이 지나서 낸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와 5년 뒤에 펴낸 두 번째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다시 15년이 흐른 뒤에 출간한 제3시집 『나의 상처는

                      소장 8,400원

                    • 11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외 1명읻다시
                        3.5(2)

                        [은하철도 999]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진 <은하철도의 밤>을 쓴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는 그가 생전에 출판했던 유일한 시집이다. '심상 스케치'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 안에 실린 예순아홉 편의 시는 시인의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여러 가지 생각, 눈앞에 펼쳐진 자연 풍경 등을 보이는 대로 그려낸 그림과 같다. 정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서술은 마치 순간적인 크로키처

                        소장 8,400원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윤동주100년포럼, 스타북스)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6 (성동혁, 민음사)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나의 춤, 나의 노래 (전희돈, e퍼플)
                      • 또다시 천년 후에 (김정옥, 신라출판사)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김소월 전 시집―진달래꽃·초혼 (김소월, 스타북스)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 다산책방)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변혜지, 문학과지성사)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신경림, 창비)
                      • 헤이추 모노가타리 (민병훈, 지식을만드는지식)
                      • 바쇼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류시화, 열림원)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 문학동네)
                      • 금옥총부 (안민영, 김용찬, 지만지한국문학)
                      • 엘뤼아르 시 선집 (외젠 에밀 폴 그랭델, 조윤경, 을유문화사)
                      • 별빛 너머의 별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RHK))
                      •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양안다,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카프 시인집 (김창술, 권환, 열린책들)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배틀그라운드 (문보영, 현대문학)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김남우, 열린책들)
                      • 몽상과 착란 (게오르크 트라클, 박술, 읻다)
                      •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서윤후,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최현우, 문학동네)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열림원)
                      • 참 좋은 짝 (손동연, 성영란, 푸른책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문학동네)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유언의 노래 (프랑수아 비용, 김준현, 민음사)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더플래닛)
                      •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알에이치코리아)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김인순, 열린책들)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 (김종천, 이만의, 스타북스 출판사)
                      • 이세 모노가타리 (민병훈, 지식을만드는지식)
                      • 신곡 세트 (전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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