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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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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신이인문학동네시
      0(0)

      “너의 두 발에 집중해 바닥을 느껴 그다음 바닥을 밀어내” 얄팍한 세계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태어난 신이인(新異人)이라는 새로운 이종 인간 나는 툭하면 이상한 애가 됐다. 초등학생 땐 이름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자주 불렸다. 중학교 담임 교사는 나 같은 애랑 잘 지내주는 반 애들에게 선생으로서 고맙다는 말을 했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누군가 이상해! 소리쳤다. 누구는 나한테 특이한 척하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내가 특이해서 좋

      소장 8,400원

    • 2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시
        4.7(23)

        “쓰러진 풍경을 사랑하는 게 우리의 재능이지” 구겨진 뒤축 같은 오늘을 딛고 끝내 내일이라는 약속을 지켜내는 이십대의 초상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를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할 당시 이문재, 정끝별 시인으로부터 넘치는 “시적 패기”로 써나갈 시의 힘이 기대된다는 평을

        소장 8,400원

      • 3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시
          4.5(56)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인간 삶의 고독과 비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어떤 진실과 본질적인 정서들을 특유의 단단하고 시정 어린 문체로 새겨온 한강이 첫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출간했다. 올해로 등단 20년차인 한강은 그간 여덟 권의 소설 단행본을 출간하는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가운데 60편을 추려 이번 시집을 묶었다. 「저녁의 소묘」 「새벽에 들은 노래

          소장 6,300원

        • 4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창비시
            4.8(31)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창비 2015)로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예스24에서 실시한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 부문

            소장 10,400원

          • 5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서덕준위즈덤하우스시
            4.5(17)

            “사랑한다는 말 대신 이 시를 선물하고 싶어요” 시를 통해 ‘숨’과 ‘쉼’을 선물하는 작가, 서덕준의 첫 시집 사랑의 모든 계절에서 써 내려간 141편의 고백 선명하고 세밀한 사랑의 언어로 수많은 구독자의 찬사를 받아온 서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구독자들의 출간 요청 8년 만에 전격 발간된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찬미, 청춘의 내밀한 초상을 밀도 있게 선보인다. 무언가를 애타게 갈망하는 마음부터 한 사람을

            소장 11,900원

          • 6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문학동네시
              4.7(3)

              “모두 말해야 정확하게 말한 것 같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다고까지 말해야 더 정확한 것 같다” 가만히 역동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살아 있음에 대한 민감한 포착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지정석」 수록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해 2017년 첫 시집 『온』을 출간한 뒤 가장 뛰어난 첫 시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현대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안미옥 시인, 그

              소장 8,400원

            • 7
                월드
                김종연민음사시
                0(0)

                스스로 생명을 얻은 마음이 새로운 종이 되어 번성하는 세계 그 태초와 미래, 역사이자 예언을 완성한 김종연의 첫 시집 김종연 시인의 첫 시집 『월드』가 민음의 시 305번으로 출간되었다. 2011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종연 시인은 기존의 서정을 낯선 관점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문법으로 각색해 발화하며 그만의 고유한 서정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김종연 시인은 『월드』를 통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기

                소장 8,400원

              • 8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민음사시
                  4.5(6)

                  징검다리 같은 슬픔을 건너며, 요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꿈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이 민음의 시 288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은지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지의 시는 낭떠러지 끝에 선 듯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촉발되는 듯 보이지만, 시에서

                  소장 9,100원

                • 9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민음사시
                    3.0(2)

                    깨지기 쉬운 시의 언어로 조각한 겁 없고 단순한 사랑의 얼굴

                    소장 8,400원

                  • 10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3.7(6)

                      1973년 시작한 역사적인 〈세계시인선〉 43년간 가장 긴 생명력을 이어온 시리즈 민음사 창립 50주년 기념 리뉴얼 15권 발간 한국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한 세계시인선 1970-1980년대에는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독자들도 모더니즘의 세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였다. 때로는 부러움으로, 때로는 경쟁의 대상으로, 때로는 경이에 차서, 우리 독자는 낯선 번 역어에도 불구하고 새로움과 언어 실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러한 시문학 르네상스에 박차를 가

                      소장 7,700원

                    • 11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8(6)

                        저자는 개인적인 삶을 통해서 얻은 고통스런 진단을 우리의 보편적인 삶의 양상으로 확대하면서 우리를 끈질기게 그리고 원초적으로 괴롭히는 병든 상태와 치열한 싸움을 벌여왔다. 많은 미발표시들을 포함한 첫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는 이 같은 우리의 아픔으로부터 깨어나게 하는 진실의 추구에서 얻어진 귀중한 소산이다.

                        소장 6,300원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문학과지성사)
                      •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 김영사)
                      •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신경림, 쏠트라인)
                      • 검은 양 세기 (김종연, 민음사)
                      • 음악집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창비)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김주희, 와이즈베리)
                      • 별의 노래 4 (김정훈, 좋은땅)
                      • 기대 없는 토요일 (윤지양, 민음사)
                      • 물보라 (박지일, 민음사)
                      • 산뜻한 아침 (글자 마법사, e퍼플)
                      • 당근밭 걷기 (안희연, 문학동네)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고백은 어째서 편지의 형식입니까? (오병량, 문학동네)
                      • 별의 노래 3 (김정훈, 좋은땅)
                      • 별의 길 (양세형, 이야기장수)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이상 편지집 (이상, 주니박)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민음사)
                      •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장옥관, 문학동네)
                      • 소공포 (배시은, 민음사)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에어리얼 (실비아 플라스, 진은영, 엘리)
                      • 이상 시 전집 (이상, 권영민, 민음사)
                      • 별의 노래 2 (김정훈, 좋은땅)
                      • 별의 노래 (김정훈, 좋은땅)
                      • 쥐와 굴 (배수연, 현대문학)
                      • 가차 없는 나의 촉법소녀 (황성희, 현대문학)
                      • 힌트 없음 (안미옥, 현대문학)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안희연, 현대문학)
                      •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강성은, 현대문학)
                      •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 (이원, 현대문학)
                      • 그 밖의 어떤 것 (임승유, 현대문학)
                      • 1914년 (김행숙, 현대문학)
                      •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유계영, 현대문학)
                      • 어느 새벽, 나는 리어왕이었지 (김경후, 현대문학)
                      • 사라진 재의 아이 (이기성, 현대문학)
                      •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이장욱, 현대문학)
                      • 밤이, 밤이, 밤이 (박상순, 현대문학)
                      •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 문학동네)
                      •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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