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인문/사회/역사 전체
인문
정치/사회
예술/문화
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인문/사회/역사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주간 베스트
  • 월간 베스트
  • 스테디셀러
  • 181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움베르토 에코 외 1명열린책들에세이
      4.8(4)

      에코가 포착해낸 민주주의의 치명적 틈새, 그 틈을 간지럽히는 움베르토 에코 비평 에세이집 이탈리아의 유력 주간지 『레스프레소』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는 칼럼에서 뽑은 글들을 모은 칼럼집으로, 원제인 『미네르바 성냥갑』이 말해 주듯 정치, 미디어, 문화 등에 대해 에코가 순간순간 떠올렸던 통찰을 담고 있다. 애연가인 에코의 주머니에는 거의 언제나 〈미네르바〉 상표의 성냥갑이 들어 있었고, 에코는 백지로 남아 있는 이 성냥갑의 안쪽 면에 순간적으

      소장 9,500원

    • 182
        혐오사회
        카롤린 엠케 외 1명다산초당정치/사회
        4.2(63)

        멸시와 차별의 폭력, 어떻게 끝낼 것인가? 사회적 긴장이 극에 달한 오늘날 혐오사회의 메커니즘을 날카롭게 파헤친 역작! 사회적 약자를 향한 공공연한 혐오발언과 증오범죄는 이제 전 세계적 현상이 되었다. 우리 사회 역시 ‘○○충’, ‘극혐(극도로 혐오함)’ 등의 유행어에서 알 수 있듯, 이미 일상적으로 혐오와 증오를 표출하는 ‘혐오사회’가 되었다. 『혐오사회』의 저자 카롤린 엠케는 오늘날의 혐오가 단순히 개인적인 감정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름’

        소장 10,500원

      • 183
        정희진처럼 읽기
        정희진교양인정치/사회
        4.8(11)

        정희진은 칼럼, 논문, 비평 등을 통해 ‘남성 언어’가 지배하는 한국 사회의 ‘통념’과 ‘상식’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논쟁적인 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정희진처럼 읽기》에서도 정희진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과 전복적인 사유를 만날 수 있다.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부터 앤드루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 홉스봄의 《극단의 시대》까지 79권의 책을 통해 당대 우리 사회의 고통, 권력, 주변과 중심, 삶과 죽음, 지식

        소장 9,900원(10%)11,000원

      • 184
        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
        이재명메디치미디어정치/사회
        4.6(26)

        2016년 말, 촛불정국과 함께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신드롬’이 불어 닥쳤다. 왜 지금 국민은 ‘거침없이 발언하고 행동하는’ 이재명에 주목하는가? 천 만 시민이 광장에 모인 까닭은 단지 부패한 권력자를 끌어내리려는 것만은 아니었다. 해방 이후 국가의 각 영역을 지배해온 부패 기득권 세력과 시스템을 뿌리 뽑고, 국민이 주인 되는 온전한 민주주의 공화국을 열겠다는 열망이 컸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제 ‘공정국가 건설’로 가는 두 번째 터널 앞에 서

        소장 6,000원

      • 185
          전략적 비전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외 1명아산정책연구원정치/사회
          5.0(3)

          1991년 소련 블록에 이어 소련마저 해체되면서 미국은 세계 유일의 글로벌 초강대국이 됐다. 20세기만이 아니라 21세기도 미국의 시대가 될 것처럼 보였다.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 대통령 모두 자신 있게 그런 주장을 펼쳤다. 학계도 대담한 예측으로 두 대통령의 주장에 화답했다. 학자들은 냉전이 종식되면서 서방의 사회 시스템이 소련의 사회 시스템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처럼 지나친 낙관론은 오래가지 않았다. 빌 클

          소장 9,000원

        • 186
            장 보드리야르
            최효찬커뮤니케이션북스정치/사회
            4.7(6)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사회이론가인 장 보드리야르는 기호와 이미지에 의해 통제되고 조작되는 현대 소비사회를 시뮬라시옹의 시대라고 규정한다. 현대 소비사회는 사물 그 자체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이 갖고 있는 사회적 이미지, 즉 기호가치를 소비한다. 사물이라는 실체보다 사물에 덧씌워져 있는 이미지를 소비하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주체는 이미지와 기호와 같은 허상, 껍데기에 사로잡힌 채 이를 소비하는 존재로 살아간다. 이미지가 만들

            소장 9,600원

          • 187
              체르노빌의 목소리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외 1명새잎정치/사회
              4.6(66)

              2015 노벨문학상 수상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대표작 “체르노빌은 우리의 미래다!” 체르노빌을 경험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제4호기가 폭발했다.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보다 100배 이상의 방사능이 유출되었다. 하지만 세계는 소련의 핵원자로가 불완전해서, 기술적으로 낙후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핵의 신화는 전혀 타격을 입지 않았다. 방사선은 사람을 바로

              소장 11,200원

            • 188
              개정판 | 공산당선언
              칼 마르크스 외 1명돋을새김인문
              4.3(38)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예리한 통찰! 20세기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위대한 선언! 풍성한 부록으로 더 깊이 이해하는 《공산당 선언》 고전은 시대를 초월하여 감동을 주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욱 빛난다. 하지만 작품이 쓰일 당시의 시대 상황과 저자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 채 읽는다면 고전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푸른책장 시리즈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현대인들이 고전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쉽게 풀어썼을

              소장 6,300원(10%)7,000원

            • 189
              개정판 | 국가론
              플라톤 외 1명돋을새김인문
              4.7(43)

              플라톤 철학의 정수, 《국가론》 화이트헤드는 서양철학사를 가리켜 ‘플라톤의 각주’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서양철학사는 플라톤의 영향권 아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대화편’ 가운데 하나인 ⟪국가론⟫은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저작물로 형이상학에서부터 정치학, 윤리학, 심리학 그리고 예술학에 이르기까지 서양철학의 모든 분야에 가지를 뻗고 있는 플라톤 철학의 정수가 담긴 책이다. 서양철학의 근원이 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소장 6,300원(10%)7,000원

            • 190
              타인의 영향력
              마이클 본드 외 1명어크로스인문
              4.4(9)

              내 안의 타인을 직시하고 군중 현상을 조망하는 힘 타인과 적절한 거리를 찾으며 현명한 사회적 연결을 구축하는 심리학의 최전선 <뉴사이언티스트> 수석에디터, 영국왕립학회 수석연구원을 지낸 저명한 저널리스트 마이클 본드가 타인이 나에게 끼치는 영향을 다층적으로 파고들었다. 저자는 역사적 사건, 사회적 이슈와 심리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접목하고 다양한 인물들을 인터뷰하며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를 이끈다. 그는 우리가 ‘사회적 소집단’ 시대를 살

              소장 11,000원

            • 191
                불평등을 넘어
                앤서니 B. 앳킨슨 외 1명글항아리정치/사회
                0(0)

                2014년 전 세계를 뒤흔든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의 멘토, 앤서니 앳킨슨의 불평등 연구 총결산 50년간 부의 분배와 사회적 불평등 문제에 천착해온 대학자의 정책·행동 제안 회의와 절망은 이미 넘친다. 이제 ‘덜 불평등한 사회로 나아가기’를 선택하고, 실행할 때! 피케티는 1980년대 이후 다시 심화되기 시작한 부와 자본의 불평등을 방대한 자료를 통해 입증함으로써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더구나 그는 이 불평등 추세가 점차 심해지고 있으며

                소장 16,500원

              • 지배받는 지배자 (김종영, 돌베개)
              • 소유란 무엇인가 (피에르 조셉 프루동, 이용재, 아카넷)
              • 한계비용 제로 사회 (제러미 리프킨, 안진환, 민음사)
              • 자본론 공부 (김수행, 돌베개)
              • 오직 민주주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들다 (이재명, 리북)
              • 새로고침 (정재승, 은수미, 한겨레출판)
              • 노종면의 돌파 (노종면, 퍼플카우)
              • 노동의 종말 (제러미 리프킨, 이영호, 민음사)
              • 판결과 정의 (김영란, 창비)
              이전 페이지
              • 1페이지
              • 2페이지
              • 3페이지
              • 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