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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Trigger)는 총의 방아쇠를 말합니다. 방아쇠는 당기기 전과 후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상황을 만듭니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면 절대로 다른 내일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은 과거 그 누군가의 간절한 꿈이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후손들에게 좀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본질적 문제에 접근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들의 숙제가

한 평생을 살아오며 겪은 다양한 일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아냈습니다. 실제 말로 전달할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권의 책으로 기록하여 그의 생각을 전달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손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 또한 그의 생각을 읽음으로써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그냥 눈으로만 이뻐해 주시겠어요 그 꽃은 당신이 사랑하지 말아야 할 꽃입니다 -어여쁜 꽃 中- 사랑해야 할 것들과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들. 당신이 지금 사랑하고 있는 것들은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까? 당신의 사랑이 행복이 될 수도 당신의 사랑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아 그 아름다움이 유지될 수 있다면, 건드리지 않아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면 그대로 두는 것 또한 하나의 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장근 저자의

“시는 현실과 무관하거나 괴리된 허구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여야 한다는 생각에 저자가 겪었거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에 터를 두었다. 그래서 독자들의 이야기이기도 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파리, 날아가다』는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치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다시 되돌아보게 만드는 시들.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그림들과, 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독자들의 이해를

『낙엽의 일생』은 여러 권의 소설, 시집을 집필한 바 있는 저자가, 흘러가는 시상들을 간절한 손짓으로 잡아내 쓴 시들을 모은 시집이다. 우리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저자의 시를 따라가다 보면, 각박한 세상에서 지친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각박한 세상 속에 찾아드는 한 줄기 따뜻한 빛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가슴속 깊이 감춰왔던 작은 이야기들. 말없이 스치던 작은 속삭임들. 그 작은 이야기와 속삭임에 그려진 책 하나가 있습니다. 시와 짧은 글들을 통해 자신만의 그리움과 사랑, 그리고 삶을 그려놓은 책입니다.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속삭임들을 통해 그동안 숨겨진 채, 스쳤던 기억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때로는 눈물에, 때로는 사랑에 기대어 쓴 작은 시와 글들에게서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연애 속에 묻은 사랑과 그리움에서부터 한 여자의

『오늘, 그대와 동행하고 싶다』는 시인이자 교수인 저자가 혼자 살아가는 데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손길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인이, 교수가,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관점에서 진솔하게 풀어쓴 이야기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마음 한 편이 따뜻해져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각박해져 혼자 살아가는 것이 편하다 할지라도, 둘이라면, 누구와 함께 동행한다면 좀 더 따뜻

『삶의 본질과 마주하다』는 악몽과 같은 인생의 시련을 이겨낸 저자가, 끔찍한 고통 속에서 깨달은 죽음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히 써 내려간 책이다. 지금도 인생의 무게에 힘들어 하는 수많은 현대인들을 위한 작은 위로이자, 진정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이 담겨 있다. 눈을 감기 전 미소를 지으며 죽을 수 있는 삶이 진정 성공한 삶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을 따라 가며, 오늘 그리고 내일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조그만 삶

평생을 살아가면서 겪었던 아픔과 슬픔, 그리고 즐거움을 이 책 한권에 담았습니다. 중학교에도 제대로 다니기 어려웠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소소한 일상을 보내면서 이루었던 나의 작은 꿈들.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하나하나의 소중한 나의 경험. 그리고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가족들과의 수많은 에피소드! 작은 경험들을 모아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남영락의 인생 스토리.

학교의 잘못된 세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다. 학생과 학부모의 관점에서. 『학교의 독백』은 학교, 즉 교사의 입장에서 학교 내에서 생기는 수많은 애환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교사 생활의 실태에 대해,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교사의 본분에 대한 깊은 고뇌가 절절히 배어 나오는 책이다. 불합리한 현실에 좌절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저자의 모습에서 아직 학교는 결코 죽지 않았다는 사실

실패해보지 않은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일을 겪을 수 있고, 그로 인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된다. 저자 양성수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 실패를 겪는 것이 인생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깨닫게 된 모든 것을 시를 통해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사랑, 절망, 실패, 성공 등 사소한 모든 것들까지! 그가 느껴왔던 인생의 모든 것을 『살며살며살아가노라며』를 통해 함께 느껴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