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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 고3때 생긴 나의 꿈 간호사. 이윽고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된 빠찌의 입학부터 국시. 마침내 대망의 대학병원 입사와 그토록 원했던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인 수.술.실. 입성! 그리고 찾아온 번 아 웃 . . . 간호사 빠찌의 수술실 간호사를 위해 살아온 험난한(?) 리얼 생존기 지금 시작합니다.

<200% 공감 베이킹 이야기부터, 10년차 홈베이커의 꿀팁 전수까지!> -단 하루도 순조로운 날이 없는 제과 아카데미 이야기, -홈베이커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베이킹의 절망과 희망편, -홈베이킹 10년차이자 초보 파티쉐가 알려주는 각종 꿀팁과 필수템, -디저트 덕후라면 꼭 가봐야 할 디저트 맛집까지! "꼬내가 들려주는 All about baking"

“당신이 맥주를 마셨을 때, 나는 맥주 사탕을 먹었어” 7살 차이의 남녀가 서로를 꼬시려 한다. 입덕 부정기를 거쳐, 뚝딱거리는 대환장 연애를 시작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었던 깜짝 아닌 깜짝 프로포즈.... 제대로 된 상황이라곤 1도 없었지만, 이제는 행복한 추억으로 남은 나와 남편의 러브스토리.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게요!

ENFP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대돼! 지복이가 제안하는 끝내주는 ENFP 라이프. 한때 '나는 왜 이렇게 감정적이고 잘 해내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라고 생각했던 지복. 어느 날, MBTI를 접하고 나서 자신의 약점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무엇보다 ENFP의 강점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정연희는 아름다운 추억이 그리움을 품고 오는 꿈을 동경憧憬하며, 그 꿈이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는 꿈으로 확대되기를 소망하는 시인이다. 그러나 시인의 일상적인 현실이 꿈과 같지 않아 삶의 파토스들에 자유로울 수는 없어 추억과 그 그리움마저 연민憐憫에 감싸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시인은 현실적인 아픔마저 자기 위안慰安으로 승화시키듯 그러안고 순화하면서 소중한 깨달음에 이르고 숙명宿命에 순응하는 길로도 나아간다. ‘꽃을 사람으로, 사람을 꽃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논란이 많은 스포츠 베터, 빌리 월터스의 특별했던 인생의 궤적과 함께 그가 치열하게 지켜왔던 비밀스러운 성공 시스템이 공개된다. 이 책은 스포츠 베팅의 살아있는 전설인 빌리 월터스의 특별한 삶에 관한 이야기다. 운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전략적 베팅으로 36년 동안 눈부신 연승 행진을 이어온 월터스는 『빌리 월터스_겜블러』에서 위험한 삶에서 얻은 실패와 성공담을 통해 베터뿐만 아니라 승리를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법정 스님, 수필가 피천득 그리고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이 사랑한 글! 〈맑고 향기롭게〉와 〈전원 생활〉의 인기 칼럼리스트 권오분이 들려주는 자연과 밥상 이야기! 옛 시절과 자연에서 찾은 음식 철학, 내가 아닌 모두를 위한 음식, 마인드 푸드! 음식으로 하는 마음 살림 교육! 지친 마음, 거친 사람들을 청량하고 선량하게 만드는 소울 푸드 에세이! 풍요로 가득한 현대인의 밥상에서 발견한 자연·소통·만남·치유! 유기농과 무농약 음식에서는 찾을 수 없

뜨겁고 맛있게 살고 싶다는 희망과 열정의 외침! ‘스티븐 스필버그’와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 한 그녀! 그녀가 들려주는 할리우드와 예일 드라마 스쿨 이야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과 샘 레이미 감독의〈스파이더맨 3〉의 무대 디자이너로서 당당히 할리우드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녀가 들려주는 예일대의 치열한 삶과 열정 그리고 할리우드의 숨겨진 이야기가 실제적으로 그려진《인생이란 짬뽕일까 자장면일까》가 도서출판 <마음의숲>에서 출간됐다.

차 한 잔에 죽비처럼 따끔한 조언 담아 상처 받은 마음 녹여 주고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멘토이자 벗이 되는 스님, 청소년 폭력 문제부터 어른들의 고민까지, 세대를 넘나들며 소통하는 스님, 주경 스님이 들려주는 마음을 천천히 쓰는 법! Slow를 통하여 잃어버린 Mind를 찾는 이야기! 엄마 뱃속에서 아이가 자라는 속도처럼 천천히! 사람들은 머리를 쓰고 몸을 쓰는 데는 매우 뛰어나지만 마음을 쓰는 데에는 서투르고 인색하다. 그것은 바로 마음을

시 쓰는 건축가, 21세기 이상, 한국의 알랭 드 보통 함성호의 시와 자연이 사는 집 이야기! 함성호의 산문집 『당신을 위해 지은 집』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집을 지은 이야기이자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뒤바꾸어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하여 함성호는 독자들에게 집을 한 채 지어주고 있다. 그 집은 높고, 크고 넓은 집이 아니라 낮고 작고 적은 그러나 아름다운 시가 사는 집이다. 별과 하늘과 바람과 구름이 함께 사는 집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서 활발한 문학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시인 정끝별이 밥에 관한 주제로 모은 시 59편을 도서출판〈마음의숲〉에서 출간했다. 밥벌이란 얼마나 숭고하고 밥 먹는 일이란 얼마나 눈물겨운가! 시인들이 저마다 먹는 밥에 대한 절절한 시들을 소개한 이 책은 겨울날 허기진 우리 영혼을 채워주는 따뜻한 어머니의 밥상을 받는 느낌을 준다. 허기진 우리 영혼을 채워줄 뜨시뜨시한 밥 한 사발 같은 시들! 밥은 잔치고 축제다. 모든 잔치와 축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