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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이해』 영문판. 1927년에 출간된 에드워드 포스터의 에세이. 1927년 봄,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Trinity College, Cambridge)에서 진행된 문학 강의 모음집이다. 고전 텍스트의 예를 사용하여 정의한 소설의 일곱 가지 보편적 측면, 즉 이야기, 인물, 줄거리, 환상, 예언, 패턴 및 리듬을 강조한다.

『평화의 길』 영문판. 1901년에 출간된 제임스 앨런의 에세이. 명상(冥想)의 중요성을 다룬 논문으로, 우리가 무엇을 묵상(默想)하든지 간에 우리는 그렇게 된다고 설명한다.

『불완전한 초상들』 영문판. 1888년에 출간된 헨리 제임스의 문학 평론집. ‘Emerson’ 등 11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윈스턴 처칠』 영문판. 1940년에 출간된 르네 크라우스의 윈스턴 처칠 전기(傳記)이다.

『처칠 주변의 남자들』 영문판. 1941년에 출간된 르네 크라우스의 에세이. 영국을 방어하고 나치(Nazi) 세력을 격퇴하기 위해 처칠과 함께 일했던 몇몇 남자들의 짧은 전기(傳記), 인물 스케치 등으로 구성되었다.

『리틀 멕시칸』 영문판. 1924년에 출간된 올더스 헉슬리의 중단편집. ‘Uncle Spencer’ 등 6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단테』 영문판. 1929년에 출간된 T. S. 엘리엇의 에세이. ‘단테’의 이해와 감상에 관해 서술한 작품이다.

『소로』 영문판. 1862년 월간 애틀랜틱(Atlantic Monthly)에 발표된 랄프 왈도 에머슨의 에세이.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1817~1862)에 바치는 헌사(獻詞)이다.

『사회와 고독』 영문판. 1870년에 출간된 랄프 왈도 에머슨의 에세이집. ‘Society and Solitude’ 등 12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어제의 세계』 영문판. 1942년에 출간된 슈테판 츠바이크의 자서전.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히틀러 시대를 배경으로, 자신의 삶과 유럽의 문화사(文化史)를 기록한 회고록이다.

『여성과 경제학』 영문판. 1898년에 출간된 샬롯 퍼킨스 길먼의 에세이. 경제적 독립만이 여성에게 참된 자유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주장한 작품이다. 이 책은 북아메리카와 유럽에서 널리 읽혔고, 뒤에 7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