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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양대 도시대학원 및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 원제무의 이색적인 수채화 에세이 제 2권. 서지중해와 남프랑스 지방을 여행하며 느낀 서정을 수채화로 그려냈다. 저자가 각 여행지에서 만났던 사람과 건축물, 자연환경 등을 간략한 메모와 꾸밈없는 수채화로 전달해준다. 제 2권 <순수와 열정의 프로방스>에서는 툴루즈, 아비뇽, 마르세유, 칸, 니스 등 남프랑스의 주요 도시들을 여행했다.

현재 한양대 도시대학원 및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 원제무의 이색적인 수채화 에세이 제 1권. 서지중해와 남프랑스 지방을 여행하며 느낀 서정을 수채화로 그려냈다. 저자가 각 여행지에서 만났던 사람과 건축물, 자연환경 등을 간략한 메모와 꾸밈없는 수채화로 전달해준다. 제 1권 <태양의 도시, 지중해의 설레임>에서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카사블랑카 등 스페인 및 포르투갈, 모로코의 주요 도시들을 여행했다.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 이제는 좋은 어른이 될 시간이다 아이들의 왕따, 직장 내 갑질, 사회적 차별과 혐오 같은 비윤리적 행위는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일상에서 반복되는 현상들이며, 매 순간 우리의 선택을 요구한다. 당신이 이런 상황에 맞닥뜨린다면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 질문에 곧바로 대답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준비 없이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이 왜

소소한 시간이 주는 힐링여행

영혼을 울리는 숭고한 구도자

작은 셀렘이 주는 따뜻한 행복

매일매일 행복으로 떠나기

우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이 시간

나에게도 위로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에게 설레임으로 다가온 행복 이야기

마음을 치유하는 한 줄 명상